장년 노년 명절 기념일 강요로 MZ세대 결혼 망설인다...
그게 아니라고 하는 분들 이혼 변호사는 명절 뒤가 대목이래요. 잘 사는 커플도 깨는데 시작의 장애 맞아요.
그만 좀해요. 며느리 사위 수십년을 불러서 괴롭히지 말고요. 본인 자식만 부르던가 말던가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416660?ntype=RANKING
장년 노년 명절 기념일 강요로 MZ세대 결혼 망설인다...
그게 아니라고 하는 분들 이혼 변호사는 명절 뒤가 대목이래요. 잘 사는 커플도 깨는데 시작의 장애 맞아요.
그만 좀해요. 며느리 사위 수십년을 불러서 괴롭히지 말고요. 본인 자식만 부르던가 말던가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416660?ntype=RANKING
맞는 말이네요
시댁에 가서 가사노동을 해야 한다는 억압적인 강요는
MZ세대한테는 생각만 해도 두렵기도 할 것 같아요
시집살이를 할 만큼 한 5,60대들한테도 명절날 시댁살이 방문은
지겹고 지긋지긋하다는 생각이 드니까 말이죠
하여튼 남탓은 일등이지.
본인이나 남탓이겠죠. 천지분간 못하고 아무 데나 반말로 배설하는거 보니 인생이 안쓰럽네요.
애들 성인인데 난 애들한테 저런 부담 안 줄 예정이에요.
혐오하는데 노인과 상관없음
명절후 이혼율은 20년 전에도 높았어요. mz라 그런게 아니라 예전에도 늘 나오는 단골주제.
제대로된 배려와 베품이란걸 모르는 부모밑에서 보고 배우질 못하고 자란 자식이니 기사에 나오는 시부모 처부모 시누 아내 남편 저모양인거죠.
딸만 있는 사돈댁 배려해서 폐백도 함께 받고 며느리 고생하는거 안스럽다고 평생 먹은 명절음식대신 명절엔 외식이다 선언하시고 20년째 호텔브런치로 사돈들과 함께 하시는 친정부모님으로 저흰 명절 스트레스 없어요.
가끔 올케가 올핸 집에서 먹자며 음식 준비하기도 해요.
이렇게 서로 서로 위하며 사는 가족들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