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어요
오늘 종희 어떻게 재벌집 딸 된건지
이유 나오겠죠?
했어요
오늘 종희 어떻게 재벌집 딸 된건지
이유 나오겠죠?
재미있나요?
전 1,2회쯤 보다가 도저히 못보겠어서 그만 뒀는데
언제부터 재미있어지는지
짬고 보라면 보려구요.
오늘부터 별로 재미가 없어지네요.
재발수양딸 된 거 부터 현실감이 좀..
영례는 커서도 여전히 애기말투, 남주는 더 별로고.
젓갈총각 마상철만 더 잘 생겨져서 확 눈에 띄네요.
3화까지인가 보다 말았는데
7화부터
다시보니 재밌네요.
어버버하던 버스 차장이 재벌 수양딸이 된다구요?
솔직히 20대 애기들 이죠.
대딩들 말투 뿐 아니라, 20대 직장인도 저런 말투 있어요.
버스 안내양 소재자체가 레트로잖아요.
레트로 소재에 맞게 레트로한 전개,
추억 감성으로 보는거라..
2화까지 잘 못보셨으면 보지 마시길..
레트로 감성으로 보는건데
안 맞으면 어쩔 수 없는거라
솔직히 20대 애기들 이죠.
대딩들 말투 뿐 아니라, 20대 직장인도 애기 말투 있어요.
버스 안내양 소재자체가 레트로잖아요.
레트로 소재에 맞게 레트로한 전개,
추억 감성으로 보는거라..
2화까지 잘 못보셨으면 보지 마시길..
레트로 감성으로 보는건데
안 맞으면 어쩔 수 없는거라
저는 너무너무 재밌게 봐요..ㅠㅠ
30중반은 되어 보이는데 고등학생으로 나오는것때문에 몰입이 깨져요
너무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
그 시절 감성에 흠뻑 젖게 되네요
제가 딱 영례 종희 또래거든요ㅎㅎ
여주같은 스탈 제일 싫어요
보려다가 말았네요
전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몰입도 짱 이런 건 아니고
나도 모르게 계속 보게 되네요.
아날로그 감수성 좋아하고요. 근데 주시청자가 의외로 20~30대라네요.
착한 이야기에 목마른 시청자들 사로잡은 듯해요.
댓글들의 거슬리는 지점 다 극복할 만큼 괜찮은 드라마 같아요.
탁류,
백번의 추억,
착한여자 부세미,
요렇게 이 세 드라마만 챙겨봅니다.
볼 드라마 생겨서 올 가을 넘 행복해요.
요즘 제일 기대작
착한여자 부세미
본방을 못봐서
재방을 새벽6시까지 봤네요
새로운 패턴의 드라마 흥미진진 기대중
담주 월요일이 추석이라
결방할까 걱정됩니다
백번의 추억은 4회까지보다 포기
6회7회 재방보니 재밌어지네요
그 남자 인상 별로여서 나오는거 싫은데 밀어주나봐요
유연석 주연 지금거신전화는? 거기서도 존재감 없었구요
목소리도 별로요
그 오정세 잘 생긴 버전 배우도 나오던데 주연들이 맘에 안 드네요
버스안내양시절이 정말 아날로그감성으로 느껴져서
그간 넘 재밌었는데 재벌수양딸에서 산으로 간 느낌.
그리고 89년으로 와서 남주랑 영례 둘만 나오면 너무 지루해요.
정현 영식이 상철씬만 집중하게 되네요.
남주만 혼자 과장급 얼굴이라 좀 안 어울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