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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국이랑 갈비찜 베란다에 둬도 될까요?

ㅡㅡ 조회수 : 2,332
작성일 : 2025-10-05 22:23:39

냉장고가 작아서 자리가 없어요.

지금 베란다 온도 23도 나오는데, 밤새 창문 열어두면 21도쯤 떨어지지 않을까해요. 안상하겠죠?

IP : 122.36.xxx.8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지 않아요
    '25.10.5 10:25 PM (175.196.xxx.136)

    소분해서라도 넣으시거나 팔팔 다시 끓이세요

  • 2.
    '25.10.5 10:27 PM (58.78.xxx.252)

    저는 전부친거 문 활짝 열어두고 베란다에 뒀어요.
    식탁위는 불안해서요.

  • 3. 옹옹
    '25.10.5 10:32 P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요며칠 덥고 비와서 습해가지고
    팍 가는건 아니어도 시작되는거라
    어떻게든 냉장고에 우겨넣고 잡니다...

  • 4. 아닌거같아요
    '25.10.5 10:36 PM (1.239.xxx.246)

    오늘 그정도로 춥지 않아요

  • 5. 주무시기전에
    '25.10.5 10:36 PM (1.228.xxx.91)

    한번 더 팔팔 끓이면 안전..
    제가 자주 쓰는 방법입니다.

  • 6. ㅡㅡ
    '25.10.5 10:37 PM (122.36.xxx.85)

    여기.서울인데. 비가와서 그런지 현재 바깥기온 20도에요.

  • 7. ..
    '25.10.5 10:40 PM (27.170.xxx.226)

    습도 높으면 잘 상해요.
    냉장고에 넣으셔야 합니다.

  • 8. 그런데
    '25.10.5 10:41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지금 팔팔 끓여서 뚜껑 열지 았고 바로 베란다에 두면 아침까지 안 상합니다
    저는 지금 탕국이랑 무채ㆍ콩나물 끓여놓고 자려고요.

  • 9. 아이고.
    '25.10.5 10:43 PM (122.36.xxx.85)

    국이라도 넣을까요?
    갈비찜은 아무래도 짭짤해서 덜 상할것 같은데. 국은 좀 걱정되네요.

  • 10.
    '25.10.5 10:53 PM (122.36.xxx.85)

    어떻게 자리 좀 만들수 있을것 같은데.
    냄비 다 식으면 넣어야하죠?

  • 11. ..
    '25.10.5 10:53 PM (27.171.xxx.183)

    둘 다 냉장고 넣으셔야 해요.

  • 12. ...
    '25.10.5 11:06 PM (218.148.xxx.6) - 삭제된댓글

    자기전에 팔팔 꿇이고 주무세요

  • 13. ...
    '25.10.5 11:06 PM (218.148.xxx.6)

    자기전에 팔팔 끓이고 주무세요

  • 14. ㅇㅇ
    '25.10.5 11:10 PM (106.101.xxx.230)

    자기전에 끓이면 아무 문제 없어요

  • 15. 00
    '25.10.5 11:47 PM (175.192.xxx.113)

    한번 팔팔 끓여 놓으면 괜챦던데요..

  • 16.
    '25.10.5 11:48 PM (122.36.xxx.85)

    그런데 냄비가 지금도 뜨거워서 어떻게 하지를 못하고 있어요.
    음식 완성이 9시쯤이에요. 저대로 냉장고 들어가면.안돼죠?
    차라리 지금 한번.더 끓여서 밖에 둘까요?

  • 17. 괜찮아요
    '25.10.6 12:04 AM (49.170.xxx.188)

    내일 아침에 드실 거잖아요.
    저도 어제 갈비찜을 그대로 주방에 두었다가
    아침에 먹었는데 아무 문제가 없었어요.

  • 18.
    '25.10.6 12:25 AM (122.36.xxx.85)

    한번 더 끓여서 내놨어요. ㅎㅎ
    예전에, 엄마가 명절이면 밤늦게까지 음식 단도리하시던거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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