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가 작아서 자리가 없어요.
지금 베란다 온도 23도 나오는데, 밤새 창문 열어두면 21도쯤 떨어지지 않을까해요. 안상하겠죠?
냉장고가 작아서 자리가 없어요.
지금 베란다 온도 23도 나오는데, 밤새 창문 열어두면 21도쯤 떨어지지 않을까해요. 안상하겠죠?
소분해서라도 넣으시거나 팔팔 다시 끓이세요
저는 전부친거 문 활짝 열어두고 베란다에 뒀어요.
식탁위는 불안해서요.
요며칠 덥고 비와서 습해가지고
팍 가는건 아니어도 시작되는거라
어떻게든 냉장고에 우겨넣고 잡니다...
오늘 그정도로 춥지 않아요
한번 더 팔팔 끓이면 안전..
제가 자주 쓰는 방법입니다.
여기.서울인데. 비가와서 그런지 현재 바깥기온 20도에요.
습도 높으면 잘 상해요.
냉장고에 넣으셔야 합니다.
지금 팔팔 끓여서 뚜껑 열지 았고 바로 베란다에 두면 아침까지 안 상합니다
저는 지금 탕국이랑 무채ㆍ콩나물 끓여놓고 자려고요.
국이라도 넣을까요?
갈비찜은 아무래도 짭짤해서 덜 상할것 같은데. 국은 좀 걱정되네요.
어떻게 자리 좀 만들수 있을것 같은데.
냄비 다 식으면 넣어야하죠?
둘 다 냉장고 넣으셔야 해요.
자기전에 팔팔 꿇이고 주무세요
자기전에 팔팔 끓이고 주무세요
자기전에 끓이면 아무 문제 없어요
한번 팔팔 끓여 놓으면 괜챦던데요..
그런데 냄비가 지금도 뜨거워서 어떻게 하지를 못하고 있어요.
음식 완성이 9시쯤이에요. 저대로 냉장고 들어가면.안돼죠?
차라리 지금 한번.더 끓여서 밖에 둘까요?
내일 아침에 드실 거잖아요.
저도 어제 갈비찜을 그대로 주방에 두었다가
아침에 먹었는데 아무 문제가 없었어요.
한번 더 끓여서 내놨어요. ㅎㅎ
예전에, 엄마가 명절이면 밤늦게까지 음식 단도리하시던거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