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웃집에서 아기가 웃어요

ㅡㅡ 조회수 : 3,919
작성일 : 2025-10-05 21:20:50

다세대가 많은 주택가인데 몇시간 전부터 아기가 돌고래 소리?를 내며 웃어요.

잠깐 나갔다 왔는데 맞은편 집에 아기 손님이 왔는가봐요.윷놀이나 게임을 하는지 꼬마 아가씨가 꺄르르 웃음.

아기가 행복하게 크면 좋겠네요ㅎ

IP : 221.151.xxx.1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꺄르르
    '25.10.5 9:26 PM (218.233.xxx.67)

    진짜 듣기좋은 소리예요!!
    이뻐라^^

  • 2. ㅐㅐㅐㅐ
    '25.10.5 9:32 PM (116.33.xxx.157)

    아가들 웃는소리는
    행복을 부르죠 ㅎㅎ

    상상만으로도 기분 좋아요

  • 3. 원글
    '25.10.5 9:37 PM (221.151.xxx.151)

    기분 좋아서 웃을테니까ㅎ너무 예뻐요.
    평생 기분 좋은 일만 있음 좋겠어요.

  • 4. 저는
    '25.10.6 12:07 AM (106.101.xxx.126)

    애기 우는 소리도 미쳐요 귀여워 죽겠어요
    어쩜 그런 소릴 내는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1073 안동 가성비 숙소 추천해주셔요~ 2 안동 2025/10/06 947
1761072 장동혁 아버지가 목사라는데 15 2025/10/06 4,103
1761071 내일.. 이케아 붐빌까요? 7 ... 2025/10/06 1,695
1761070 뜬금없지만 마이클잭슨 배드때 댄져러스때 넘 잘생겼어요 1 ㅅㅌㄹ 2025/10/06 1,285
1761069 신생아 돌보는일이 넘 하고싶어요 16 아웅 2025/10/06 5,139
1761068 접시에 비닐을 씌워서 주는 식당 9 환경 2025/10/06 3,604
1761067 쇼팽 콩쿠르 이효-이혁 연주합니다 응원좀 22 라이브 2025/10/06 1,825
1761066 장례치를비용없어서 냉장고에 시신 넣어둔 아들 5 궁굼 2025/10/06 4,378
1761065 연휴에 집전화 돌리는 야당분들 1 @@ 2025/10/06 539
1761064 남편의 남동생 뭐라부르세요 27 호칭 2025/10/06 6,204
1761063 부럽네요 저도 명절에 친정부모님과 여행가고 싶은데 4 ㅇㅇ 2025/10/06 1,792
1761062 정말 가을비가 오네요.. .. 2025/10/06 1,017
1761061 추석당일인데 *마트 갔다가 사람 많아 놀라고 왔어요 12 명절 2025/10/06 5,919
1761060 너 일하기 싫어서 우리집에 오기 싫어하는거지?라고 말한 시모 26 ... 2025/10/06 6,761
1761059 냉부 본방사수 지금 이재명이 대통령이라서 감사한사람 32 2025/10/06 2,903
1761058 내일 오실 손님께서 간경화가 있으세요. 음식 질문 6 손님 2025/10/06 1,414
1761057 50대고혈압약 시작한분 24 2025/10/06 3,055
1761056 중국이 미국 이길까요 28 ㅗㅗㅎㄹㄹ 2025/10/06 3,463
1761055 시어머니되면 명절문화 뜯어고치려고 했는데 44 ... 2025/10/06 16,150
1761054 제습기 구매하려고 하는데 조언 좀 해주세요 13 요청 2025/10/06 1,029
1761053 은중과 상연, 상연이 머리 하고 싶어요. 2 ... 2025/10/06 2,526
1761052 부산 여행 후기 3 더비거 2025/10/06 2,278
1761051 춘천 닭갈비 골목도 폐업 엄청했군요 4 ........ 2025/10/06 3,157
1761050 혼자 후쿠오카 당일치기 한 이야기♡ 29 1301호 2025/10/06 4,211
1761049 2억정도 달러로 바꾸려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2025/10/06 3,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