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상한 사람은 아닌데 ㅎㅎ
외로움도 잘 못 느끼고
보고 싶은 사람도 잘 없어요.
그래서 먼저 연락하거나 그런 편이 아니고
시시콜콜 수다 떠는거 안 좋아하고 그래요.
그렇다고 친구가 없거나 그런 스타일은 아니구요.
사람들은 저를 참 좋아해요. 저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해요.
외로움 못 느껴서 보고 싶은 사람도 없는 걸까요?
저는 이상한 사람은 아닌데 ㅎㅎ
외로움도 잘 못 느끼고
보고 싶은 사람도 잘 없어요.
그래서 먼저 연락하거나 그런 편이 아니고
시시콜콜 수다 떠는거 안 좋아하고 그래요.
그렇다고 친구가 없거나 그런 스타일은 아니구요.
사람들은 저를 참 좋아해요. 저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해요.
외로움 못 느껴서 보고 싶은 사람도 없는 걸까요?
그런 편인데 생각나는 사람들은 많죠
그런데 보고싶다..까지 가진 않아요
알아서 잘들 살고 있겠지.. 하는 생각에서 끝나요 ㅎ
저도요.
저 좋다는 분들(여인들임)에게도 저도 좋아요 라는 말이 선뜻 나오지가 않아서 난 왜이리 건조한 마음인가 합니다 ㅜ
저도 평생 그럽니다. 어렸을 때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