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드라마보면 나오는 재벌집 아들 엄마가

조회수 : 3,839
작성일 : 2025-10-05 12:19:34

울 아들이랑 헤어지는 조건으로 돈봉투를 주잖아요

드라마에서는 거의 그돈 뿌리치고 나가던데

만약에 나한테도 그런일이 생긴다면 ㅎㅎ

저는 그돈 받고 헤어질거 같은데요 ㅎㅎ

어차피 그정도로 나를 맘에 안들어 하는

시부모들이랑   같이 지내지 못할거

그냥 돈받고 헤어집니다 ㅎㅎㅎ

지금은 그런일 일어나지 않는 나이라

그냥 생각나서 써봤습니다

IP : 106.101.xxx.187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5 12:22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돈보고 접근한게 아니라면 헤어지는데 왜 돈을 받나요?
    전 나 싫어하는 부모를 둔 그 남자도 정이 똑 떨어질것 같아요.

  • 2. ㅇㅇ
    '25.10.5 12:24 PM (61.105.xxx.83)

    인생을 살아보니, 그 돈은 받으면 안되더라구요.

    그때 받은 돈이 나중에 세월이 흘러 나에게 나쁜 일로 돌아와요.

    돈 안받고 헤어져야죠.

  • 3. 그 돈을 받아서
    '25.10.5 12:26 PM (220.78.xxx.213)

    혼수 사야죠

  • 4. 돈은
    '25.10.5 12:27 PM (118.235.xxx.223)

    그남자 잡음 더 받을수 있어요 첩으로 살아도
    롯데 서씨보세요 .

  • 5. ??
    '25.10.5 12:37 PM (222.108.xxx.71)

    돈을 왜 받나요 거진가요
    너무 이상한 돈인데 헤어져도 돈받고 헤어지진 않을듯요

  • 6. ㅡㅡㅡ
    '25.10.5 12:49 PM (223.38.xxx.24) - 삭제된댓글

    돈 받고 헤어져야죠.
    날 모욕한 댓가인데.

  • 7. ㅎㅎ
    '25.10.5 12:53 P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

    일단 받는 시늉하고
    그 집 앞에 가서 벨 누르고 길바닥에 확 뿌려버릴 듯 ㅋㅋ

  • 8. 얼마전유모
    '25.10.5 1:00 PM (223.38.xxx.97)

    드라마 대사 중 제일 듣고 싶은 1위가

    이거 받고 울 아들이랑 헤어져!! 였어요 ㅎㅎ

  • 9. 웃자고
    '25.10.5 1:12 PM (203.128.xxx.79)

    튕겨야죠~~
    정말 헤어지길 바라면 서너배 더 넣어가지고
    연락하라고요 ㅋㅋ

  • 10.
    '25.10.5 1:20 PM (140.248.xxx.3)

    받고 얌전히 헤어질 거 같은데요.
    돈은 그냥 돈이죠. 내가 달라 그런 것도 아니고 알아서 준다는데 왜 안받아요.
    아들 인생에 그 정도로 개입하는 사람과는 안엮이는 게 맞으니 그냥 받고 갈라서는 거죠. 그 돈으로 맛난거 사 먹고요.

  • 11. 영통
    '25.10.5 1:35 PM (106.101.xxx.226)

    시모가 모욕 폭언 해서 발길 안할 때
    시모가 김치는 보내더라구오

    돌려 보냈더니 돌려 보내는 싸기지라고 욕
    받아 먹으니..김치는 어찌 받아먹니? 욕

    이래도 저래도 비난인데
    내 상처 준 댓가로 보고 받아 먹었어요..

    돈도 상처 보상금 조로 받아도 뭐

  • 12.
    '25.10.5 1:40 PM (106.101.xxx.187)

    기분이야 당연 나쁘죠
    그치만 준다면야 그래 하고 받고 돌아설거 같은데요
    오히려 깔끔하게 정리하는 동기가 될거 같기도 합니다
    더 잘살아야죠 뒤도 안보고요

  • 13. ..
    '25.10.5 1:49 PM (211.109.xxx.240)

    돈은 돈인데 기분더러운 찝찝한 돈은 일단 보관하게 되어요 일년은 지나야 그 돈 조금씩 손댔어요 오징어게임도 그래서 일년이나 안쓰고???아 저는 해어진 댓가로 받은거 아닙니다

  • 14. 나도
    '25.10.5 3:02 PM (211.60.xxx.148)

    얼만가보고 받을거에요
    그리고 동네방네 소문낼겁니다
    용돈받고 허어졌다고..
    뭐 혼자 그수모 다받고 헤어지고
    가슴앓이하고

  • 15. 제목
    '25.10.5 3:09 PM (175.118.xxx.125) - 삭제된댓글

    기억안나는데
    조민수가 강하늘한테 돈봉투
    던지는 영화요
    조민수네가 부잣집인데
    조민수 딸이 가난한 백수인 강하늘이랑 결혼한다고 하니 만나서 강하늘한테 돈봉투던지면서
    하는말이
    그 돈으로 혼수장만하라고
    아파트는 준비되어 있다고 ㅎㅎㅎ
    강하늘이 감동해서 장모님하니깐
    무슨 장모냐고 어머니라 부르라고 ㅎㅎㅎ
    그 영화가 생각나네요

  • 16. 저는
    '25.10.5 3:52 PM (74.75.xxx.126)

    받고 안 받고의 문제보다 저 안에 얼마가 들었을까가 항상 제일 궁금했거든요.
    저 대학생때쯤, 졸업하고 결혼 얘기 나오면 나한테도 닥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는지 엄청 몰입해서 보던 어떤 드라마에서 남친 엄마가 봉투 주면서 삼천이야, 이거면 어디가서 새출발 하기에 충분할거야, 그랬던 기억 나거든요. 보는 저도 수긍했던 것 같아요. 그래 삼천이면 큰 돈이네. 근데 요즘은 몇억도 아니고 몇십억이라는 것 같아요. 캬 세월이 그렇게 흘렀나요.

  • 17. 안 받죠
    '25.10.5 4:16 PM (217.149.xxx.135)

    결혼하면 그 돈이 다 내 돈인데
    왜 푼돈 받고 헤어지나요?
    오히려 남친이 엄마가 여친 돈으로 모욕한거 알면
    더 열받아서 강하게 결혼 하려할텐데.
    엄마만 악인역할 되는거고

    돈봉투 내미는 엄마가 하수.

  • 18. 전 더달라고할거
    '25.10.6 12:26 AM (180.71.xxx.214)

    에요

    이건 적다. 니 아들 값이 이거 밖에 안되냐 ?
    집도주고 차도 주고 돈도다오
    그럼 헤어져 주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484 5키로가 빠졌는데 티가 안나요...ㅋㅋㅋ Asdl 21:55:29 6
1798483 20년 전 남친이랑 연락하는데, 질문 있어요 2 ... 21:53:08 124
1798482 윤가는 공급을 안한건가요 2 ㅗㅎㅎㅎ 21:51:59 74
1798481 수익률 2프로대 etf 팔고 삼전 들어가는 거 어떤가요? 주식질문 21:50:06 179
1798480 외국은 왤케 해외입양을 많이 하죠?(강아지) 1 ㅇㅇ 21:48:21 118
1798479 벽같은 분노조절 남편 2 봄봄 21:40:26 356
1798478 미들굽 편하고 예쁜 신발 사고싶어요 1 21:40:15 101
1798477 발달치료 받는 아이친구.... 10 ㅇㅇ 21:39:29 499
1798476 선풍기 틀고자면 죽는다 한번이라도 믿은 사람이면 14 ㅇㅇ 21:36:45 548
1798475 코덱스200 얼마 없는데, 지금 추가 매수 해도될까요?? 3 주식 21:33:37 654
1798474 "2살 아이 밀쳐 1m 날아가"…국회 어린이집.. 1 ..... 21:30:56 875
1798473 손바닥만한 무쇠 냄비 둘중 골라주세요~ 5 골라골라 21:30:30 218
1798472 윤석열 뒤에는 양정철이 양정철 뒤에는 문재인이 8 ㅇㅇ 21:28:53 552
1798471 80년대 초반생인데..옛날이 그리워요.. 21세기는 재미가 없어.. 6 40대 21:28:03 481
1798470 졸업반 아이가 자격증시험 공부하고 싶어하는데요 2 A 21:26:40 299
1798469 흰 쌀밥에 제일 잘 어울리는 요리는 뭘까요 18 그럼 21:24:51 809
1798468 46살에 아줌마 어머님 소리 안 들음 선방인가요? 4 21:23:44 548
1798467 장동민 딸요.슈돌~~ 7 ㅇㅇ 21:22:31 1,086
1798466 다투고 얼굴안본지 2년째인 윗형님과 화해하라네요 ㅠ 8 아휴 21:21:30 797
1798465 대만. 쿠팡 20만명 정보 털려 3 .. 21:19:27 409
1798464 싱크대가 막혔는데 오륙십 들어가는게 맞나요? 17 하수구막힘 21:17:36 849
1798463 우리나라 사람 다이애너비 사랑 특이해요 2 ... 21:16:10 530
1798462 가진건 아파트 한채가 전부인 노인은 요 10 ㄱㄱㅁ 21:14:26 1,138
1798461 주식도 부동산도 못올라탄 사람들 복권산다네요. 5 뉴스 21:12:39 875
1798460 깍두기 한 통하려면요 2 .. 21:09:12 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