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추리물 좋아하고 잔잔한 드라마는 거의 안보는데 여기저기 글들이 많아 오늘 몰아보기로 끝까지 본뒤 이상하게 마음이 먹먹합니다
아주 감동적이거나 스팩타클한 기승전결도 아닌데 묘하게 마음을 만져주는게 있으니 안보신 분들 꼭 보시기 추천드립니다
드라마를 잘 인봐서인지
상연역을 맡은 연기자를 처음 보는데
연기도 잘하지만 일본 중국 한국 적인 오묘한 먀스크라서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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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추리물 좋아하고 잔잔한 드라마는 거의 안보는데 여기저기 글들이 많아 오늘 몰아보기로 끝까지 본뒤 이상하게 마음이 먹먹합니다
아주 감동적이거나 스팩타클한 기승전결도 아닌데 묘하게 마음을 만져주는게 있으니 안보신 분들 꼭 보시기 추천드립니다
드라마를 잘 인봐서인지
상연역을 맡은 연기자를 처음 보는데
연기도 잘하지만 일본 중국 한국 적인 오묘한 먀스크라서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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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를 좋아하세요"에도 나와요. 안보셨으면 꼭 보세요. 쿠팡플레이에 있더라구요
추천 감사합니다
꼭 볼게요
은중도 상연도 상학도 나중엔 다 이해되고 죽음을 맞이할 때의 마음을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나의 마지막은 어떨까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