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심.채끝.차돌박이는 구워 먹었어요
요리용이라고 적혀 있는게 있던데
다짐은 아니고 작게 잘라져 있어요
이건 그냥 뭐 아무데나 넣어도 되나요?
아님 국에 넣는건지..
가지.냉동새우 있는데
저 고기를 같이 볶아서 볶음밥 할까 싶기도..
근데 고기 크기가 좀 그러기엔 큰것도 같고
요리에 유도리가 없어요
뭐 어케 해먹어얄까요~~
불고기용 고기도 한 팩 있는데..
양념 못해서 냉동실에서 썩히는게 아닐지;;;
등심.채끝.차돌박이는 구워 먹었어요
요리용이라고 적혀 있는게 있던데
다짐은 아니고 작게 잘라져 있어요
이건 그냥 뭐 아무데나 넣어도 되나요?
아님 국에 넣는건지..
가지.냉동새우 있는데
저 고기를 같이 볶아서 볶음밥 할까 싶기도..
근데 고기 크기가 좀 그러기엔 큰것도 같고
요리에 유도리가 없어요
뭐 어케 해먹어얄까요~~
불고기용 고기도 한 팩 있는데..
양념 못해서 냉동실에서 썩히는게 아닐지;;;
끓이세요
불고기는 간장 마늘 파 양파 물엿 넣으면 되요.
요리용은 카레나 국거리
불고기는 불고기 마라샹궈 마라탕 전골 잡채 된장찌개 다져서 약고추장 볶음밥 다 가능이요
양념은 키톡에 보면 나올거에요
추석날 소고기 무국 끓여도 될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