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A랑 다른사람B이 관련된건데요.
어쩔수 없이 제가 선택권이 있는거예요.
그런데 다른 한명이 이건 당연히 B가 가져야한다고 생각한다면서 그쪽 편을 대놓고 드네요.
그모습을 보고 정이 뚝떨어지네요.
모임 빠져버릴까요?
속으로 생각하는것도 아니고 대놓고 그러는거 보니 , B를 위하는게 너무 속보여서요.
저A랑 다른사람B이 관련된건데요.
어쩔수 없이 제가 선택권이 있는거예요.
그런데 다른 한명이 이건 당연히 B가 가져야한다고 생각한다면서 그쪽 편을 대놓고 드네요.
그모습을 보고 정이 뚝떨어지네요.
모임 빠져버릴까요?
속으로 생각하는것도 아니고 대놓고 그러는거 보니 , B를 위하는게 너무 속보여서요.
그런데 몇년간 같은 업무에 종사해서 만날수밖에 없어요.
오년뒤면 편든 사람이 퇴직이어서 그때까지는 그대로 지내야할까요?
만날 수밖에 없는 관계라면 그냥 만나야지요
어우 너무 편드는거 아니예요? 속상하네?
대놓고 이야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