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교동초등학교 배구선수 13살 용지훈 군
https://youtu.be/zo1_VghZkxg
8번 귀염네요 ㅋㅋ
키만 크지 말하는것도 표정도 순수한 어린아이여서 귀엽더라구요. 뉴스 본방때 봤어요. 엄마는 저런 아들 얼마나 이쁠까요.
훌륭한 선수가되서 엄마가 좋아하는 조인성 만나게 해준다는 인터뷰보고 눈물났네요. 그 마음이 너무 순수하고 사랑스럽고... 그 엄마가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