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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시작된 남편의 명절심술

베베 조회수 : 5,582
작성일 : 2025-10-04 11:35:40

시부모님 몇년전 모두 돌아가셨고 이후 명절에 친정갑니다.

첫 해 외에는 제사는 안지내고 성묘는 미리 다녀오고요.

 

이후로는 친정가는 날 아침엔 남편이 기분 안좋게 틱틱거리며 사람을 무지 불편하게 하네요.

잊고 있었는데 오늘 또 저러는군요.

친정간다고 화도 못내는 난 또 이리 머저리같나 싶습니다.

빨리 와야겠어요.ㅠ

IP : 211.234.xxx.156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못난 놈
    '25.10.4 11:37 AM (59.6.xxx.211)

    속으로 같이 욕해 드릴께요.
    밴뎅이속알딱지

  • 2. ...
    '25.10.4 11:37 AM (175.192.xxx.144)

    볼일있어 집에 없다하고 두고가서 편하게있다오지 뭐하러 틱틱대는데 델꼬가요

  • 3. 반대로
    '25.10.4 11:38 AM (140.248.xxx.1)

    친정부모님 돌아가셨는데 시집가서 죽치고 있다하면 화나잖아요
    배려가 없는거죠

    혼자 가시나요? 저는 시집 안 따라가고 싶을 듯해요
    남편이 혼자있겠다하면 두고 가겠어요

    저는 나이들고 정치성향도 다르다보니 친정도 불편해요

  • 4. ㅇㅇ
    '25.10.4 11:40 AM (223.39.xxx.10)

    여자들 시댁가기 싫은거랑
    똑같아요

  • 5. 속좁다
    '25.10.4 11:40 AM (124.53.xxx.50)

    남편분이 속좁네요

    살살달래서 데리고다녀야지요

    아니면 집에 혼자두세요

  • 6. 그냥
    '25.10.4 11:40 AM (211.211.xxx.168)

    혼자 가세요

  • 7. ..
    '25.10.4 11:41 AM (118.235.xxx.37) - 삭제된댓글

    왜 같이 가요? 저같음 혼자 가요

  • 8. 두고
    '25.10.4 11:41 AM (125.137.xxx.77)

    혼자 가세요
    부모님도 블편하실거예요
    사위 없으면 부모님도 훨씬 편해요

  • 9. 여자들은
    '25.10.4 11:42 AM (118.235.xxx.166)

    시가가기 좋아요? 명절때문에 시부모 돌아가시라 고사 지내더만

  • 10.
    '25.10.4 11:42 AM (58.78.xxx.252)

    찌질한...왜그런대요??
    등짝 한대 갈겨주고 싶네요.

  • 11. 속좁다
    '25.10.4 11:42 AM (118.235.xxx.153)

    욕하면 82에 며느리들 다 속이 좁살만한기봄

  • 12. ...
    '25.10.4 11:43 AM (118.235.xxx.153)

    저라면 혼자가요 굳이 남편 데리고 갈필요 있나요?
    혼자가 편한데 엄마도 사위 안오면 편해하고

  • 13. ㅁㅁ
    '25.10.4 11:44 AM (218.234.xxx.212)

    혹시 과거 시댁 다닐 때 부인께서 틱틱거렸나요?

  • 14. ----
    '25.10.4 11:45 AM (211.215.xxx.235)

    시댁과 비교하다뇨. 남자들이 가서 허리 부서져라 일하나요? 앉아서 먹고 오면 되죠.
    그런데 원글님도 가기 싫어하는 남편은 두고 혼자 홀가분히 갔다 오세요.

  • 15. ...
    '25.10.4 11:46 AM (106.101.xxx.32)

    그냥 좀 혼자가세요.
    저도 시가 가기 싫어 죽겠어요.

  • 16. ..
    '25.10.4 11:46 AM (211.204.xxx.227)

    저도 그냥 혼자갈거 같아요
    남편이 혼자두고 가는걸 서운해하는거면
    같이 가지만
    가기 싫어하면 쉬라고 하고 혼자 갑니다

  • 17. 산소
    '25.10.4 11:46 AM (1.229.xxx.73)

    시부모님 산소가 어디인가요?
    아침에 성묘, 거기서 친정으로.
    안되나요?

  • 18. ..
    '25.10.4 11:49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가서 얼마나 계시는데요?
    우리 부므님은 돌아가고 안계시는데 내 남편이 긴긴 연휴 시댁가서 지내자고 하면 일을 하든 안하든 짜증이 솟구칠거 같아요.

  • 19. 반대경우
    '25.10.4 11:51 AM (210.126.xxx.33)

    19년도에 친정부모 돌아가셨어요.
    돌아가시기 전에도 잠깐 가서 밥 한끼 먹고 나오고.
    (자차 20분도 안 걸리는 거리)

    시가는 자차 2시간 30분 넘는데
    지네 집 가느라 운전하는 건데 지가 생색내고(?)
    도착해서 1박 하고 돌아올 때 까지
    구정물에 손 담그고 설거지에 청소에 밥차리고 치우는 건 내 몫.

    시간 들여 품 들여 돈 들여 시가만 다녀오려니
    뭔가 억울하네요.(쉼 없는 맞벌이)

    근데 요즘 돌이켜 생각해보니 처음부터 불공평? 하다는 걸
    남편 본인이 느꼈던 것 같고
    제가 그 계산할까봐 지네 집 갈때 되면 적반하장으로
    분위기 싸하게 조성했던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 20. 원글에
    '25.10.4 11:52 AM (59.6.xxx.211)

    남편이랑 같이 친정 간다는 말 없는데요?
    혼자 간다는데 심통 부리는 거 아닌가요?

  • 21. 두고 가시면
    '25.10.4 11:53 AM (118.218.xxx.85)

    친정부모님도 속으로는 홀가분하고 좋으실텐데 굳이 같이 가려고 하니 부부사이가 좋은가 봅니다.
    저희는 친정부모님이 거북해해서 같이 안가기를 바랐었는데...

  • 22. ㅡㅡ
    '25.10.4 11:54 AM (118.216.xxx.106)

    그렇게 가기 싫어서 툴툴거릴 거면
    오지마 하고 혼자 가버리겠습니다
    뭐하러 좋은 날 눈치보고 가기 싫은 놈
    달래가며 같이 가나요

  • 23. 혼자
    '25.10.4 12:01 PM (118.235.xxx.78)

    혼자가세요
    저하고 여동생 둘다 혼자 갑니다
    남편50만원 용돈주고
    서로 기분좋게

  • 24. 원글
    '25.10.4 12:03 PM (211.234.xxx.156)

    시부모님 살아계실때 틱틱거리지 않았어요.ㅠ
    할만큼 했다고 듣고 있고요.
    남편이 심술부려놓고 가서는 어른들께는 잘하는편입니다.
    그냥 저 불편하게 하는거죠.
    가서도 저러면 진즉에 떼놓고가든 한판하던 했겠죠.
    그러다보니 잊고 있다가 당일에 시작되는거 보면 뒷통수 맞는 느낌이랄까..

    이번엔 예약등 사정이 있어 심통부려도 어쩔수 없다지만 내년 설엔 꼭 경고햐고 여차하면 혼자 갈 수 있도록 일정 짜야겠어요.ㅠㅠ

  • 25. 남자들이
    '25.10.4 12:04 PM (211.234.xxx.66)

    더 졸렬해요
    무시하세요
    근데 요즘 아내들도 대단하긴 해서

  • 26. 저도
    '25.10.4 12:06 PM (1.229.xxx.73)

    명절증후군 시작돼서
    남편에게 계속 틱틱대고 있어요
    의무라 하긴 하지만 싫은거에요.

  • 27. 처가에
    '25.10.4 12:09 PM (118.235.xxx.155)

    잘한다니 가서 잘해야하면 스트레스죠
    시가 차려준밥 먹고 잘하고 올려면 좋으세요?

  • 28. ----
    '25.10.4 12:10 PM (211.215.xxx.235)

    제가 그래요.. 가기전에 엄청 기분 안좋은데 가서는 잘하고 잘 지내다 와요.ㅋㅋㅋ
    남편에게 자분자분 잘 설명해 주세요.

  • 29. ...
    '25.10.4 12:13 PM (39.125.xxx.94)

    시부모 집이건 처가집이건 신나고 좋아서
    가는 사람이 얼마나 있어요

    그냥 상대방 부모에 대한 도리고 의무라
    찾아가는 거지.

    처가집 가서 대접만 받고 오는 남자들이랑
    시댁 가서 죽어라 일만 하는 며느리랑 같아요?

    시모들은 진짜 뇌가 어떻게 됐나
    한쪽밖에 생각을 못 하네요

    내 부모 돌아가셨다고 장인장모
    찾아가기 귀찮다고 툴툴대는 사위면
    후레자식이죠

    원글님도 시부모 성묘 가지 말고
    남편 두고 친정 혼자 가세요

    엄마도 사위 오면 힘들어 할텐데

  • 30. ...
    '25.10.4 12:16 PM (119.70.xxx.175)

    혼자 가면 되지 뭘 달고 가나요
    성가시게..

  • 31. 말 한마디로
    '25.10.4 12:17 PM (210.126.xxx.33)

    천냥 빚 갚는다고
    시부모님은 돌아가셔서 처가에만 가야 하니 왠지 미안하고 고맙다는 한 마디면 다음부터는 심술 안부릴 것 같습니다.

  • 32. 그냥
    '25.10.4 12:26 PM (211.206.xxx.191)

    편하게 대화하세요.
    부모님 돌아 가셔서 처가에 가는 거 마음 내키지 않으면 편하게 집에 있어도 된다고.
    솔직히 남편 친정에 대동하면 챙겨 줘야 해서 신경 쓰이잖아요.
    님네 친정부모님이 사위 얼굴 뭐 얼마나 보고 싶겠어요.
    예의 차려야 하는 사이인데.

    저는 엄마 연로 하셔서 사위 데리고 가면 엄마가 불편하고
    남편도 뭐 얼마나 처가에 있는 게 좋겠어요?
    그러니 집에서 쉬셈하고 혼자 다녔어요.
    이제 엄마 돌아 가셨지만.

  • 33. ..
    '25.10.4 12:28 PM (106.245.xxx.150)

    저라면 남편분의 솔직한 마음을 물어보겠어요
    가시 싫어서 그런거냐?? 싫으면 나 혼자 가겠다
    꼭 그 대답을 듣고 싶네요

  • 34. 올해
    '25.10.4 12:34 PM (121.128.xxx.105)

    25년의 못난놈 대상을 수여합니다.

  • 35. ㅇㅇ
    '25.10.4 12:35 PM (118.235.xxx.66)

    친정도 사위 없이 딸만 오는 게 더 좋아요.
    저는 미혼이고 엄마랑 같이 사는데 제부가 저희 집 오는 거 싫어 하거든요. 꼭 올 필요 없다고 엄마도 괜찮다고 하니 편하게 하라했는데 굳이 굳이 오면서 마치 돈에 팔려 온 신부처럼 뚱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앉아 있는데 정말 그 꼴 보기 싫어요.

  • 36. 그냥
    '25.10.4 12:40 PM (121.147.xxx.48)

    물어보세요. 당신 가기 싫으면 이젠 혼자 갔다 오고싶다.
    신혼부부도 아니고 이제 우리들부터 바꿔야지요.
    애들도 결혼하고 힘들면 오지마라. 네 아버지도 안 가셨다. 이야기하기도 좋고요.
    명절에 꼭 머나먼 길 연어떼처럼 휩쓸려 가장 힘든 날 부모집 가는 거 이젠 서서히 바꿔야지요.

  • 37. ..
    '25.10.4 12:40 PM (58.236.xxx.52)

    혼자 가라는 분들은 대체..

    같이 가려하니 이런글을 올린거잖아요.
    친정 혼자 가는게 뭐가 좋다고 혼자가래요?
    부모님도 마음 안좋고, 본인도 표정 안좋을텐데.
    가서 뭐라해요? 쉬는거 뻔히 다 아는데.
    마음이야 냅두고 혼자다녀오고 싶지만,
    남편도 시부모님 생각나고 마음 안좋겠지요.
    그렇다고 처가 가는게 티꺼울일은 아닐텐데.

  • 38. ㅇㅇ
    '25.10.4 12:45 PM (118.235.xxx.66)

    친정 혼자가면 왜 안되나요? 내 부모 내가 챙기면 되지
    친정이나 시댁이나 남의 자식 시켜서 효도하지 마세요

  • 39. ㅇㅇ
    '25.10.4 12:47 PM (118.235.xxx.66)

    오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 가기 싫다는거 굳이 끌고 가서 양쪽 다 불편하게 할 필요 없다 봅나다

  • 40. ,,,,,,,,,,,,,,,,
    '25.10.4 12:54 PM (218.147.xxx.4)

    글 읽자마자 든 생각
    혼자가세요!!!!!!!!!!!!!!!!!!!!!!!!
    뭘 데리고 가요
    가서 오래오래 있다 오세요
    깨닫는게 아주 조금이라고 있겠죠

    신혼도 아니고 뭘 그리 절절

  • 41. ....
    '25.10.4 1:00 PM (106.101.xxx.242)

    편하게 혼자가면 되는데 그게 글케 안될일인가요

  • 42. ..
    '25.10.4 1:09 PM (112.164.xxx.37)

    시가 부모님들 돌아가시고 처가만 가려니 심통이 나실수는 있는데
    어차피 가는거 좀 좋게 가던가.
    아니면 집에 있겠다고 하던가.
    괜히 옆사람 눈치보게 만들지 말라고 하세요.

    원글님더러 혼자가라고 하시는 댓글님들은 현재 본인들 마음으로 미루어서 나도 가기 싫으니 너도 데리고 가지 말아라. 하는건데...
    원글님 남편이 반대상황에서 혼자가실까요?

  • 43. kk 11
    '25.10.4 1:10 PM (125.142.xxx.239) - 삭제된댓글

    두고 가세요
    뭐하러 같이가요

  • 44.
    '25.10.4 1:12 PM (39.7.xxx.253)

    친정에 억지로 왜 끌고 가려고 하나요?
    님부모님 혼자 가보세요.
    내들도 안가려하는데 무슨 사위가 열뻣쳐서 명절에 처갓잡울 가서
    죽치고 앉아있어요.
    다해줘 먹고만 와도 싫은 자리가 시댁, 친정
    돌아가셨음 각자

  • 45. kk 11
    '25.10.4 1:13 PM (125.142.xxx.239)

    우린 따로 가요
    시가 20년전에 돌아가셔서 제사나 가고 명절엔 안간다 했어요
    동서도 자기 자식 손주 북적이고요

  • 46. ㅡㅡ
    '25.10.4 1:18 PM (223.38.xxx.250)

    두고 가세요.

  • 47. 여자가 시가
    '25.10.4 1:22 PM (121.130.xxx.247)

    가기 싫어 하는건 뼈빠지게 일시켜서 그런거고
    사위는 백년손님이라고 소파에 드러누워 대접만 받는데 비교불가죠
    저런 밴댕이남편 데리고도 잘 사시네요
    눈치봐주니 남편도 찡찡거릴 맛 나는가봐요
    찰떡궁합이요~

  • 48. ㅇㅇ
    '25.10.4 1:32 PM (118.235.xxx.66)

    대접 받아도 별로에요. 남의 집 가서 진수성찬 먹기보다 혼자 끓여먹는 라면이 더 맛있어요.
    여기 계신 분들도 괜히 싫다는 남편 꾸역꾸역 끌고 가지 말고 셀프로 효도 하세요.

  • 49. ..
    '25.10.4 1:34 PM (58.236.xxx.52)

    혼자 가라는 분들아~
    자식이 결혼해서, 내자식 혼자 오는게 좋으세요?
    무슨일 있나, 싸웠나 별생각 다들지 않겠어요?
    그런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같이 가는게 좋죠.
    그걸 악용해 저지랄 하고, 난 본가 갈일 없으니
    처가 너 혼자 가라는 놈은.
    명절 혼자가니 마니가 아니라, 부부관계를 유지할지
    말지를 생각해봐야함.
    내가 죽을병 걸렸을때, 본인은 상대방 간병을 받을일 없을테니 간병 안하겠다와 같잖아요.
    심각하게 기본적인 신뢰를 의심해봐야 합니다.
    그 한가지 일이, 여러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거죠.

  • 50. 음..
    '25.10.4 1:37 PM (118.235.xxx.66)

    같이 와야 사이 좋은거라고 없는 고민 만들어 하는 것도 구식 마인드에요. 언제까지 그런 편견 가지고 계실 건가요?

  • 51. 버럭
    '25.10.4 2:07 PM (98.244.xxx.55)

    버럭 성질 내세요.

    내가 니 시가에 그렇게 살았는데,
    너는 왜??? 이젠 내마음 이해하겠지?
    쏴 부쳐주세요. 저런 인간

  • 52. 저도
    '25.10.4 2:12 PM (61.77.xxx.109)

    같이 안가고, 안오면 어때요?
    편한대로 살면 되죠.
    전 자식이 결혼해도 혼자 와도 좋을거 같아요.
    이런 일로 이혼하기엔 말도 안되고 저렇게 못난 모습 보이면 그냥 쉬라하고 혼자 갈래요.

  • 53. 혼자서가
    '25.10.4 4:41 PM (125.130.xxx.18)

    어때서요?
    내 자식도 둘이 오는 것 보다 혼자 오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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