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일으킨 사람보면
결국 그전에도 크고 작은 힌트를 많이 줬는데
그거 무시했는데
결국 문제를 일으키네요.
사람에 대해서는 참 어려운것이
의심해야한다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문제일으킨 사람보면
결국 그전에도 크고 작은 힌트를 많이 줬는데
그거 무시했는데
결국 문제를 일으키네요.
사람에 대해서는 참 어려운것이
의심해야한다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달러만 오르는 게 아니라 더 고민이에요
환전 좀 해놓을 걸.. 어제 조금 사고 나서 보니 달러도 없고 연휴도 긴데 고민이네요
의심하지 않는 관계 원하는데
의심하지 않으면 공격을 해서,,, 씁쓸하지만,
나도 누군가에게 의심 받는 존재 일 수 있겠거니 합니다
힌트..
연애 때 힌트 무시하고 자만한 저..
지금 맘고생하며 사네요
내 탓..힌트 무시한 내 탓도 있다하며ㅠ
의심할 필요 없고,
기대할 필요도 없는 것 뿐이예요.
나 스스로 단단하게 서야 해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고
그힌트
잘 감당하는 인생되게
맞아요 돌이켜보면
그들이 스스로 자신의 트루 컬러를 보였던 때가
분명히 있었는데 내가 흐린 눈을 했던 거더라고요
아니겠지 이런 의도겠지 미숙해서 그렇겠지 등등
좋게 보려고만 하고
처음 만날때는 대부분 본모습을 감추고 친절하니까요
화려한 말발에 속아서 저는 그사람이 정말 똑똑하고 유능한사람인줄알고 계약하고
돈을 주면 바로 안면을 바꾸고 큰소리치고 무례하게 하더라고요
한두번 당한게 아니라 인간은 원래 저렇게 야비하고 비양심적인게 디폴트구나 생각하게 됐어요
그래서 사람들을 멀리하고 더이상 사람들한테 어떤 기대자체를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