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여직원과 골프가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골프 조회수 : 12,533
작성일 : 2025-10-03 22:16:01

남편이 여자 후배 사원(유부녀 기러기)과 남자후배와 또 한명(성별모름) 이렇게 골프 가는거 어떠세요

그게 반복되는데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싶어서요

 

IP : 106.176.xxx.80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5.10.3 10:17 PM (112.147.xxx.19) - 삭제된댓글

    님도 혼성으로 나가세요. 재수가 많이 없네요.

  • 2. 그럼
    '25.10.3 10:17 PM (118.235.xxx.227)

    님은 여자들하고만 만나나요?

  • 3. ...
    '25.10.3 10:17 PM (118.235.xxx.28)

    남자 후배가 거기 껴주느라 힘들겠네요.....

  • 4. 에휴
    '25.10.3 10:17 PM (221.157.xxx.240)

    골프빙자한 유사연애중 써글

  • 5. 또 한명의
    '25.10.3 10:18 PM (14.138.xxx.155)

    성별이 먼가요??
    혹시 짝 맞춰서 가는거면 머..뻔하고..

  • 6. ..
    '25.10.3 10:19 PM (27.125.xxx.215)

    저도 골프치지만 저게 골프만이 목적처럼 안 보여요. 하루 신나게 노는거죠~ 남들 눈 피해서...휙 문제 생기기도 쉽고...남녀가 같이 운동하다보면 아드레날린 돋아서 문제 생기기 쉽더라고요.

  • 7. ㄴㅇ
    '25.10.3 10:19 PM (218.234.xxx.124) - 삭제된댓글

    글쎄요 전 종목은 골프가 아닌 테니스
    오늘 3시간 남 3명과 치고 왔어요
    당연 남편도 알고 .돌아와 실감나게 경기 관해
    얘기해 주고.. 남편도 자기 클럽에서 성별 안가리고 놀죠

  • 8. ...
    '25.10.3 10:20 PM (122.38.xxx.150)

    유부녀 기러기는 어떤 형태일까요?

  • 9. ㄴㅇ
    '25.10.3 10:21 PM (218.234.xxx.124) - 삭제된댓글

    그게 운동 으로 안보이고 감이 불륜각이면
    사단을 내세요.

  • 10. ..
    '25.10.3 10:22 PM (112.147.xxx.19) - 삭제된댓글

    남자들 호감 없는 여자 때문에 티 위치 바꾸고 귀찮은 짓 안해요.

  • 11. ㄴㅇ
    '25.10.3 10:22 PM (218.234.xxx.124)

    글쎄요 전 종목은 골프가 아닌 테니스
    오늘 3시간 남 3명과 치고 왔어요
    당연 남편도 알고 .돌아와 실감나게 경기 관해
    얘기해 주고.. 남편도 자기 클럽에서 성별 안가리고 놀죠 우린 서로 이상하게 보는 게 더 이상한지라.
    그게 운동 으로 안보이고 감이 불륜각이면
    사단을 내세요.

  • 12. ㄴㅇ
    '25.10.3 10:24 PM (218.234.xxx.124)

    아..옛날에 레슨 끝나고 남자 열살 연하랑 랠리를 30여분 하는데 와이프가 지나가다 본 모양
    애들 둘 데리고 코트에 들어와 데리고 가더니
    그 담날 바로 레슨 등록..ㅎㅎ
    진짜 모두 벙쪘다는..

  • 13. ㅇㅇㅇ
    '25.10.3 10:29 PM (14.53.xxx.152)

    ㄴㅇ님처럼 부부가 그런쪽으로 성향이 맞으면 괜찮지만
    한쪽 배우자가 일방적으로 저러는 건 아니죠
    배우자가 싫어하는 일은 안하는 게 맞는 겁니다

  • 14. ㅋㅋ
    '25.10.3 10:31 PM (79.110.xxx.34)

    와C 윗글중 본인은 건전하게 공치지지만 남들은 더럽게 공친다는 글에 웃음이 나네요

    하긴 구녕에 공 넣는거 골프랑 거시기랑 같기는 하지만요

    본인만 깨끗하다...아니면 다들 더럽다... 의견 확실히 하세요

    골프 너무 재미납니다 재미난 그룹을 못만들어 고민도 되고요 의심스러우면 작성자님이 배워서 자연스럽게 그룹에 끼여 보세요

  • 15. 아오
    '25.10.3 10:35 PM (175.127.xxx.213)

    진짜 신경쓰이네요 내가.
    저같음 딴남자랑 같이 골프쳐요

  • 16. ㅇㅇ
    '25.10.3 10:40 PM (59.29.xxx.78)

    테니스랑 골프는 전혀 다르죠.
    두 세 시간 이상 계속 같이 움직이면서
    서로 플레이도 봐주는데
    그게 운동인가요. 친목활동이죠.

  • 17. ..
    '25.10.3 10:51 PM (211.198.xxx.165)

    저 골프치는데요
    어쩌다 한번이면 몰라도 인원 한명 펑크나서 갑자기 끼우는거요
    매번 그렇게 다니는거 이해 못해요
    매일 보는 회사 동료랑 골프요? 왜요? 그 잼난거를 왜 그 동료랑 같이해요????

  • 18. .
    '25.10.3 10:56 PM (42.82.xxx.254)

    무조건 아니죠..부부가 같이 또는 동성끼리 아닌데 끼여있는건 뭔가요.

  • 19. ...
    '25.10.3 11:02 PM (175.119.xxx.68)

    성별미상 아마 여자 2:2 같은데

  • 20. 아…
    '25.10.3 11:06 PM (119.202.xxx.168)

    더러워…
    남편도 인생을 어찌 살았는지 골프멤버 더럽게 없나봐요.

  • 21. ..
    '25.10.3 11:06 PM (118.235.xxx.197)

    님이 상상하는 그거죠
    님도 동호회 남사친 만들어 가세요

  • 22. ...
    '25.10.3 11:06 PM (142.116.xxx.181)

    반복된다면,, 한마디로 미친거죠.

  • 23.
    '25.10.3 11:19 PM (125.176.xxx.8)

    자주 같이 가면 골프 빙자한 유사연애.
    참 애매해요.
    하지만 매번 같이 가면 브레이크 걸어야 할듯.

  • 24. ....
    '25.10.3 11:22 PM (220.76.xxx.89) - 삭제된댓글

    골프는 운동목적보다 사교모임이 더강해요. 여자들 모임만해도 먹을거 싸가고 끝나고도 음식점가고 계속 얘기하고. 운동중에서 그런 행위는 골프밖에 없어요.
    운동해서 건강해지고싶으면 테니스 축구 달리기 얼마든지 있어요. 은퇴 체육인들도 축구 야구 종목 안가리고 모임갖는데 골프에요. 설렁설렁 운동겸 얘기하기 좋으니깐요. 부하여직원이랑 골프 칠게 뭐있어요?

  • 25. ...
    '25.10.3 11:30 PM (222.120.xxx.150)

    미쳤다진짜
    말도 안돼요

  • 26. ...
    '25.10.4 12:02 AM (175.209.xxx.12)

    배우자가 싫어하는 행동 하는게 바람이예요. 같이 치러나가세요

  • 27. ..
    '25.10.4 12:04 AM (27.125.xxx.215)

    본인은 깨끗하게 치지만..이라고 쓰신 댓글님.

    저는 여자끼리만 쳐요. 남편없이 남의 남자랑 쳐본적 없어요. 됐나요? 주변에 남의남자가 여자 그린피 내 주는 것도 봤고 끝나고 신나게 노는 것도 봤어요.

  • 28. 골프
    '25.10.4 12:15 AM (106.176.xxx.80)

    댓글들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골프쳐요
    제가 이해못하고 기분나쁜게 쪼잔해서 그런가 스스로 자책도 하고 기분이 상해서 글 써 봤어요

  • 29. ...
    '25.10.4 12:21 AM (14.52.xxx.159) - 삭제된댓글

    란번도 아니고 일정하게 반복적으로 간다면 난 ㄱ ㅈ ㅅ 이러고ㅠ욕할거같어요. 도장찍고가든지하라고할듯. 부부쌈한번하고 그래도 간다면 남편 문제있어요. 아내가 싫으면 안해야하죠

  • 30. .......
    '25.10.4 1:58 AM (1.241.xxx.216)

    유부녀 기러기....에휴.....

  • 31.
    '25.10.4 5:24 AM (211.211.xxx.168)

    원글님도 같이 친다 허새요.
    싫어하면 의심해 봐야지요

  • 32. ..
    '25.10.4 7:20 AM (58.228.xxx.152) - 삭제된댓글

    불륜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곳 1위가 직장이라고 하더군요
    온종일 같이 있으니

  • 33. ..
    '25.10.4 7:51 AM (182.220.xxx.5)

    남편 의심되네요.
    3명이서 친다고요? 한명 도 합류할 것 같은데요.

  • 34. 댓글보고
    '25.10.4 8:10 AM (175.192.xxx.157)

    가족이나 회사 동료들과 다니기 때문에
    크루처럼 자주 가는 팀이 있어요
    치는 남자들이 여자보다 월등히 많기 때문에
    한명 펑크나면 시간되는 사람 구해서 가거든요
    저도 혼성 동성 모임이 몇개 있는데
    진정 여기 댓글보니 내가 비정상인가 싶네요
    그래서 원글님 그런 생각들수 있지만
    10년넘게 친 제 주변옌 댓글 같은 경우 없었어요
    섣불리 의심하진 마셔요

  • 35. 골프
    '25.10.4 9:32 AM (117.110.xxx.20)

    여직원과 골프, 여동생과 골프, 아내와 골프, 그냥 다 비슷비슷해요

    바람 필 사람은 골프장 아니라도 바람피고, 바람 안 필 사람은 골프장에서도 바람 안펴요.

    같은 직장에서 맨날 보는 사람인데, 바람 피는 상대를 굳이 골프장에까지 데리고 다니며 눈에 띄게 하겠읍니까. 아내가 집중할거 뻔히 아는데? 골프가 문제가 아니라, 남편 성향 보고 판단할 문제입니다.

  • 36. ..
    '25.10.4 1:25 PM (175.223.xxx.18)

    부인이 골프를치면 부인이랑 같이 가야지 유부녀를 왜껴서 다닙니까? 이상한 남자일세~~

  • 37. 객관적인 의견
    '25.10.4 1:59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위험은 미연에 방지하는게 최고

    제 남동생도 동네 여직원과 한동안 카풀
    올케가 알고 시어머니인 엄마가 알고 바로 카풀 차단
    두 여자에겐 못당하는 남동생 항복

  • 38. 객관적인 의견
    '25.10.4 2:01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위험은 미연에 방지하는게 최고

    제 남동생도 같은동네 여직원과 한동안 카풀
    올케가 알고 시어머니인 엄마가 알고 바로 카풀 차단
    두 여자에겐 못당하는 남동생 항복

  • 39. 싫어요
    '25.10.4 2:16 PM (121.182.xxx.113)

    진짜 골프를 즐기는 사람은
    동성의 친구들, 지인들하고 가던데요
    여자랑 치면 기다려야 하고 열불난다고 하는 사람
    저랑도 안갑니다
    남편 이야기입니다
    같이 보내지마세요
    미연에 방지해야...

  • 40. ㅇㅇㅇ
    '25.10.4 2:26 PM (84.14.xxx.146)

    지금남편에게 이런경우 어떠냐 하니
    같이 칠 친구 동성없으면 안치는게 맞지
    가오떨어지는 그룹이라네요

  • 41. ..............
    '25.10.4 2:49 PM (106.245.xxx.150)

    매번 같은 맴버면 의심
    다른 골프 친구들과 어쩌다 다니면 안심
    요즘 골프인구가 줄어서 동반자 구하기가 힘들어요 ㅠ

  • 42. 님도 같이
    '25.10.4 2:57 PM (121.170.xxx.187)

    님도 같이 가셔요.

    기러기유부도 ㅁㅊㄴ 입니다.

    저는
    비슷한 연배(위아래10살)의 남자들과는
    전화 문자 용건만 간단히 합니다.
    이모티콘도 안써요.
    카톡도 거의 안하구요.
    카풀은 절대 안하구요.
    서로 그러다 탈나요.

  • 43. ..
    '25.10.4 3:36 PM (106.101.xxx.103)

    안되죠
    용납 안됨

  • 44. gg
    '25.10.4 3:46 PM (49.236.xxx.96)

    배우자가 싫어하면 뭐라도 안해야 함

  • 45. 그냥 싫음
    '25.10.4 3:47 PM (122.35.xxx.223)

    여기서 댓글 보면 아시겠지만
    남들 시선은 이러하네요.
    남남여여 골프모임을
    비지니스나 취미로만 보는 사람이 누가있을까요.
    다들 그렇고 그렇다고 생각하죠
    아무리 본인들이 떳떳해도
    그런 시선을 받으면서까지 골프칠 이유가 뭔지 묻고싶네요.
    골프복회사에서 신제품 착용감 테스트 하는거면 인정.

  • 46. 또한명은요???
    '25.10.4 4:40 PM (112.145.xxx.70)

    혹시.기러기 유부녀의 여자친구???
    ㅋㅋㅋㅋㅋ
    유사연애 가능성 80%

  • 47. Pp
    '25.10.4 5:13 PM (118.235.xxx.78)

    더럽네요

  • 48. ..
    '25.10.4 5:55 PM (58.236.xxx.52)

    싫음 어쩔건데요?
    따라 다니지 않는한 거짓말 해도 모를텐데.
    남녀 취미 같이 하면 안친하다가도 친해집니다.
    더구나 골프는 하루종일~
    생사고락을 같이 하는거 아닌가요?
    근데, 님이 영향력이 있으세요?
    말도 안들을것 같은데.

  • 49. .....
    '25.10.4 5:58 PM (1.241.xxx.216)

    그 정도로 같이 갈 멤버가 없어서 그 조합으로 반복이면
    뭐하러 치나요....?
    다른 이유가 있어서겠지요

  • 50. 뭐든
    '25.10.4 6:29 PM (122.36.xxx.14)

    어제까지 건전하게 쳤어도 오늘부터 사심가득일 수 있죠
    싫다하시고 그만하라하세요
    부인도 골프치는데 다른 유부녀랑요?
    웃음만 나네요
    그 유부녀 기러기가 남편말구 후배랑 바람중일 수도?

  • 51. 무조건
    '25.10.4 6:55 PM (211.60.xxx.148)

    반대입니다
    혼성이면 으쌰으쌰..
    화이팅 손바닥 마주치고
    평상복에는 못입는
    짧은치마 화려하게 입고..
    분위기에 취하고 환경에 취하고..
    어쨓던 그날은 남의남자 됩니다

  • 52. ㅇㅇ
    '25.10.5 3:32 AM (125.130.xxx.146)

    기러기 유부녀.. 그 여자의 남편은 해외에 나가 있나요?
    자녀는 없나요?

  • 53. 디도리
    '25.10.5 2:48 PM (110.13.xxx.150)

    님도 남자들있는 모임가서 보란듯이 골프치세요

  • 54. ㅇㄹㅇㄹ
    '25.10.14 4:33 PM (211.184.xxx.199)

    정신 나간거죠
    혼성으로 2:2 조 맞춰서 나간 남편놈이랑 이혼할 뻔 했어요
    그런 거 이해해주는 여자들도 있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0549 50대 러닝 슬로우러닝 3주차인데요 12 잘될꺼 2025/10/04 3,647
1760548 프랑스 IMF 오면 관광하기 힘들까요? 7 2025/10/04 2,621
1760547 펌 - 혐중 시위 극우들의 도를 넘는 만행 60 ㅇㅇ 2025/10/04 2,074
1760546 러닝 강추합니다. 8 .. 2025/10/04 3,439
1760545 낙안읍성 가볼만한가요? 12 질문 2025/10/04 1,790
1760544 극우 말고 그냥 매국으로 부르는게 맞을 듯해요 9 ㅇㅇ 2025/10/04 403
1760543 "콘크리트 둔덕이 참사 키웠다"…경찰, 국토부.. 10 .. 2025/10/04 2,471
1760542 빵진숙 대구시장 나올수 있나요? 5 ... 2025/10/04 1,470
1760541 이민자녀들이 겪는 문제 26 ㅇㅇ 2025/10/04 5,790
1760540 일본 자민당 총재에 '여자 아베' 다카이치…사상 첫 女총리 유력.. 3 ........ 2025/10/04 1,313
1760539 우리나라 전통 머리 뭔 생각으로 그렇게 했을까요? 27 ... 2025/10/04 4,084
1760538 자두가 많은데 어떻게 처리하죠? 9 A 2025/10/04 1,295
1760537 올해구순되신 우리엄마 음식거부하시네요 13 같은팔자 2025/10/04 6,272
1760536 최근 영양제를 새로 하나 먹었는데 4 ㅁㄵㅎㅈ 2025/10/04 2,216
1760535 2년 놀다가 취직 했어요 3 ... 2025/10/04 2,886
1760534 직장에서 힘든 일 있을 때 여러명에게 이야기 하며 상의 하시나요.. 8 …… 2025/10/04 1,265
1760533 최지우나 강수지처럼 곱게 늙음 늙어도 외모덕 보남유? 21 아.... 2025/10/04 4,767
1760532 시어머니 진짜 시자라 싫은걸까요. 11 아오 2025/10/04 3,534
1760531 쌍수 앞트임후 ㄷ자 4 시름 2025/10/04 1,841
1760530 골드만삭스가 2050년 경제대국 순위 예상표를 20 한국은 2025/10/04 6,096
1760529 어린시절 명절마다 시골갔던 기억 6 . . . .. 2025/10/04 1,875
1760528 우리나라 남자들은 미인은 분위기를 더 따져요. 24 지나다 2025/10/04 4,546
1760527 대치동 중등남아 고등 고민중인데 수시형 자사고or일반고 추천부탁.. 7 사과 2025/10/04 833
1760526 오래된 비싼 가죽 자켓, 버릴까요? 16 .... 2025/10/04 2,553
1760525 술 때문에 매일 13명씩 죽는다…50대 사망률 가장 높아 2 ㅇㅇ 2025/10/04 1,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