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며칠 전에 인간극장 보고 나서 여운에서 못 헤어나오고 있어요.

조회수 : 10,734
작성일 : 2025-10-03 21:38:09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옛날 방송인데 '우리는 연인'이라는 편인데요

20년 전꺼인데,, 우연히 유튜브에 떠서 

여운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어요... 

이 분들이 계속 며칠간 저를 울리네요. 

전철에서도 울고 ㅠㅠ 여기 나오시는 분들 다들 넘 인간적이고 넘 존경할만하고 

결국 결혼하셔서 후속편도 나오고 잘 살고 계신걸로 알아요... 

최근 근황은 2018년까지 있으신데,, 

덤으로 그리운 2000년대 초반 영상이네요. 

기억이 나지 않는 오래된 시절인데, 참 그리워요. 

 

 

 

https://youtu.be/acctu9LaYaM?si=JmohWPo8_kEpf-Rw

IP : 59.5.xxx.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처음 편이에요
    '25.10.3 9:38 PM (59.5.xxx.6)

    https://youtu.be/acctu9LaYaM?si=JmohWPo8_kEpf-Rw

  • 2. 피곤했는지
    '25.10.3 9:45 PM (211.234.xxx.224) - 삭제된댓글

    저도 재밌게 봤어요. 세상이 좁아요. 퇴근길 영실 씨 입 쫙 벌리고 하품하는 모습을 보면서 삶이 고단한 보였어요.

  • 3. 이분들
    '25.10.3 9:49 PM (211.173.xxx.136) - 삭제된댓글

    찾아보니 목사님이 되셨어요 어머님은 돌아가시고...

  • 4. 네?
    '25.10.3 9:50 PM (59.5.xxx.6)

    실제 퇴근길에서 뵈셨어요??
    내적 친밀감으로 인사할 것 같아요 ㅠㅠ
    지금 보니까 여자분 넘 멋진 커리어우먼이에요...

  • 5. 저두요
    '25.10.3 9:57 PM (49.164.xxx.30)

    저..어릴때 본게 기억나는데
    열흘전쯤인가 유튜브에 뜨길래 봤다가 눈물콧물.. 영실씨는 당연하고 모든 가족분들이 너무 선하고.. 경호씨 어머님이 고인이 되셨다는 댓글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 6. 댓글
    '25.10.3 10:01 PM (59.5.xxx.6)

    어릴 때 저는 못 봤는데요,, 2000년대 초반이 벌써 20년이 지났는데, 너무 다르네요.. 지금하고는
    다른 배경하고, 문자 메시지 등.. 다들 50대가 되셨겠어요. 세월 참 빠르네요

  • 7. ㅇㅇ
    '25.10.3 10:23 PM (14.53.xxx.152) - 삭제된댓글

    아이고 잠시 앞부분만 봤는데 남자분 너무 잘생겨서 맘이 아프네요
    어쩌다가 다치신건가요? ㅠㅠ
    나중에 볼건데 궁금하네요

  • 8. 구름
    '25.10.3 10:51 PM (14.55.xxx.141)

    이거 저도 본 인간극장 이네요
    대학 1학년때 옥상에서 사고로 목 신경이 다쳐서 장애인 된 청년
    이 청년이 목사가 된거여요?

  • 9. 행복하시길
    '25.10.3 11:02 PM (211.199.xxx.210)

    저도 눈물 콧물 흘리면서 봤어요 남자분 목사님 되셨고 아이는 없는것 같았어요
    영실씨 너무 순수하고 좋은 사람... 두분 행복하길

  • 10. 장애인들이
    '25.10.3 11:34 PM (1.235.xxx.172)

    왜 시위를 하는 지 알겠어요
    이동권 보장이 정말 목숨 건 외침이네요...
    휠체어가 어디던지 편안하게 갈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 11. 저도
    '25.10.4 12:52 AM (66.8.xxx.131)

    얼마전애 이걸 누가 올려서 링크로 보고 못헤어나오다
    서치해보니 두분이 같이 아직도 살까?
    라는 의구심이 조금 들더라구요
    갑자기 모든 곳에서 사라졌더라구요 ㅜ

  • 12. 사랑
    '25.10.4 2:09 AM (175.196.xxx.179)

    최근에 이 부부 만났어요
    지금 용인 살고 여전히 사랑하면서 잘 살고 계셔요

  • 13. 바삐
    '25.10.4 2:43 AM (218.235.xxx.72)

    인간극장 경호 영실

  • 14. ㅇㅇㅇ
    '25.10.4 2:50 AM (14.53.xxx.152)

    덕분에 10부까지 달렸습니다
    장애를 떠나 둘다 사랑이 넘치는 선남선녀라 애틋한 마음으로 응원하며 봤어요

  • 15. 닉네**
    '25.10.4 8:42 AM (114.207.xxx.6)

    찾아볼게요
    엊그제는 우리엄마는 할머니 보고 펑펑울었어요
    아이들이 넘 예뻐서

  • 16. 저도
    '25.10.4 7:41 PM (211.206.xxx.191)

    인간극장 경호 영실 연휴 때 볼게요.

  • 17. 123
    '25.10.4 9:45 PM (120.142.xxx.210)

    좋은 프로 알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810 문자 답 하기 힘들어서 절교할 생각까지 듭니다 절교 01:40:58 23
1788809 국민연금 동원에도 환율 다시 폭등 2 ..... 01:38:39 49
1788808 치매시어머니와 지적장애 시동생 1 고민 01:35:12 97
1788807 요즘 국립대 등록금 얼마나 하나요? 1 01:18:51 250
1788806 대통령 세종집무실로 가는군요 진짜로 3 균형 01:03:10 889
1788805 아래 마운자로 맞았어요 글을 9 ... 00:49:28 680
1788804 남편이 조그만 눈사람을 만들어서 가져오는 게 좋아요 ㅋㅋ 10 9899 00:37:02 1,132
1788803 계속 힘들고 운없는 상황이 오래갈까요 6 ㄴㄴ 00:36:40 695
1788802 신라면 샀어요 지마켓 슈퍼딜 슈퍼딜 00:20:23 510
1788801 약도 중국산 수입 lllll 00:19:20 238
1788800 병원도 장사치일까요 7 Gff 00:17:39 738
1788799 민주 중앙당 윤리심판원, 김병기 제명 처분 의결 10 속보 00:06:35 940
1788798 근데 자식이 병원개업하면 엄마도 할일이 있나요? 16 ........ 2026/01/12 1,851
1788797 주식이 너므 올라요 6 주린이 2026/01/12 2,737
1788796 옷이옷이 7 마맘 2026/01/12 1,158
1788795 없던 복무지가 '집 근처에' 생겼다?..이혜훈 두 아들 '병역 .. 6 그냥 2026/01/12 1,000
1788794 저 마운자로 맞았어요(2) 8 2026/01/12 1,623
1788793 사교육을 적절한 시기에 시키고 싶었어요. 10 SOXL 2026/01/12 1,278
1788792 형제많은 집은 6 ㅗㅎㅎㄹ 2026/01/12 1,341
1788791 지금 와서 보니 제부가 나르시스트였네요. 9 방법 2026/01/12 2,310
1788790 모임회비 이게 말이 되나요? 22 어이없는 2026/01/12 3,246
1788789 너무 추우니까 봄이 그리워요 8 ㅡㅡ 2026/01/12 968
1788788 회 배달할려다가 2 라떼 2026/01/12 954
1788787 도꼬리가 뭔가요? 10 일본말 2026/01/12 1,273
1788786 이혼후 시부 구순 참석하나요? 20 최근이혼 2026/01/12 2,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