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는 분 계세요?
저 2회 보는데요, 언제부터 재밌어져요?
보시는 분 계세요?
저 2회 보는데요, 언제부터 재밌어져요?
1회보는데 ...
포기할까 하는데
역쉬나 2회도 그렇군요
지금 막 3회 시작하려하는데..고민 입니다.
이게 김은숙 작가의 작품이라니.
뭐래요
많이 아쉽네
아.. 진짜..
어린시절 나오는 예고보구선 기대했는데 진짜 못봐주겠네요.
내용도 연기도.. 주연배우들 연기를 못하는건지 안어울리는 역을 맡은건지 너무 어색해요. 코믹을 의도한 부분도 하나도 재미없구요.
발연기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1화 다보고 저는 재미있어 죽겠던데요
수지 무표정한 표정이 의도한건지 연기력이 안되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케릭에 맞아떨어져서 그런지 그리거슬리진 않았어요
그보다 수지입에서 그렇게 찰진 욕이 좌르르 나오다니 깜놀했음
대놓고 b급인데, 김우빈이나 수지나 연기는 괜찮은데 대본이 좀 허술해 보이긴 해요. 화보라 생각하고 보다가 3회부터 빵 터졌고, 지금 4회로 넘어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