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자도 아니고 진짜
공동주택에서 왜 저걸 칠 생각을 하는지
정신병자도 아니고 진짜
공동주택에서 왜 저걸 칠 생각을 하는지
뭐가 어떤가요?
그정도도 못 견디겠으면 원글님이 이사가세요
상식밖의 시간에 치거나 하루에 10시간 치는 전공생 아니면
극히 정상적인 행동입니다.
밤에 치는 거 아니고
강습소 차린 거 아니면
감당해야지요
정신병자는 원글님입니다.
이런 글도 매우 불쾌해요.
이상한 자기자신을 돌아보지 못하고 남 욕하지 마세요
그리고 개인주택 꼭 알아보시고요
윗집도 낮에 치는데 그 정도는 아파트에 살면서 이해해야죠
사람마다 다르군요
전 감히 상상도 못하겠습니다
전 피아노 안치지만 사람사는데 인데 해지기 전이면 리코더도 피아노도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악기소리 듣기 싫어요
방음 장치하고쳐야죠
아파트가 감옥입니까?
낮에 노래도 부르고 피아노도 치고 어느정도 자유는 있을 수 있지 않나요?
다들 도닦고 있든 감옥처럼 있어야 하나요?
솔직히 저도 싫어요.
이사오기전 윗집이 엄마, 딸 둘, 아들 이렇게 넷이서
시간대마다 피아노를 쳤어요ㅜㅜㅜㅜ아무리
낮이래도 너무함... 잠시 눈좀 붙이려고 침대에 누우면
벼락처럼 날아드는 피아노소리ㅜㅜ
너무괴로웠어요
디지탈피아노도 있는데 굳이 클래식 피아노를 치는
이유가뭘까 생각했다죠..참..
원글님이 정상의 범주를 넘어선것 같아요.
'아파트'에서 피아노 못친다는 소리 첨 들어요.
밤이라면 모를까...
헤드폰끼고 칩니다
누가 아파트에서 피아노를 쳐요???
피아노가 아니라, tv소리, 트로트 노래소리, 사람 소리가 그 정도로 들리면 용납 가능할까요?
피아노나 악기 연주도 소음입니다.
이웃에 공부하는 사람도 있고, 낮잠을 꼭 자야하는 사람도 있어요.
민폐인 줄 모르는 무신경이지요.
요즘 세상에 아파트에서 헤드폰 안 끼고 치는 인간이 있어요?
뭐 하는 인간인지 ㅉㅉ
낮에 두세시간 정도는 양해해야죠.
민폐입니다. 민폐요.
시대에 뒤떨어진 사고방식이구요.
ㅇㄱ 욕하는 ㅇㄱ들 있을 줄 알았음
층간소음도 글코 당해봐야 앎
아침 6시마다 알람처럼 피아노 치던 옆집 기억나네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 대다수 주민들이 참아라는
폭력입니다
피아노 잘 치면
연주다 하고 듣겠는데
초등생 반짝반짝부터 시작해서
ㅜㅜ
집에서 공부하는
고등학부모맘
짜증이네요
쉴수도 없고
공부할수도 없고..
그 소리 작게 나게 하던가
이건
내새끼면 흐뭇하겠죠
징그럽게 늘지도 않어요
30분이상은 치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요즘 누가 아파트에서 피아노를 이웃에게 들리게 쳐요??
방음처리된 특수방을 만들거나 아니면 헤드폰 쓰고 전자 피아노를 쳐야죠
공동주택에서 남에게 소리들리게 피아노치는 건
TV 소리 크게 틀어놓는 거나 똑같아요. 층간소음이에요
그거 이해하라는 분들은 윗집에서 쿵쿵거려도 이해하시나요?
피아노 소리는 음악이라구요? 그건 내가 조용히 들을 때 음악이죠
못치는 피아노도 20ㅡ30분정도는 괜찮은듯요.
애써 치는모습 상상하면 귀여워요
학교 체육대회 시끄러운 소리도 하루정도 괜찮구요.
그런데 이런소리 애기 키울땐 민감해지더라구요
겨우 재웠는데 밖에 오토바이라도 시끄럽게 지나가면 단전에서 올라오는 분노가ㄷㄷ
제 초등 아이들 가끔 쳐요...
다만 30분이상 못치기 (다행이 10~20분 에 끝나네요)
공휴일, 주말 안됨
평일 저녁 6시이전만 가능
애들이 4시에 집에오니 칠 수 있는 시간이 많지는 않아요,
그래도 집에 피아노 있어서 가끔 칠수있는게 감지덕지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제 아이 피아노소리도 듣기힘들때가 있어서 만든 규칙이에요...
괜찮아요. 원글님이 스트레스로 정신병자가 된것 같아요. 단독으로 이사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삻어한다고요
요즘 누가 피아노를 그리 치나요
단독도 밤늦게 개짖는소리 심하면 신고들어가요
뭐죠?
당연히 치면 안되죠.
발망치도 계속 방송을 하는데
잘 치지도 못하는 뚱땅소리를 왜 들어야 하나요?
여기 진짜 나이들이 많나봐요.
원글을 욕하다니'
원글이 피아노를 못치니까 상상이 안되는거 아닐까요?
누가 누구더러 정신병자라는지..ㅋㅋㅋ
낮에 피아노 치는건 이해줄수 있어요
대신에 발망치는 참을수 없는 고통입니다
발망치 찍고 다니는 사람은 다리 부러졌으면 좋겠어요
잘 치나 못 치나 이웃에겐 소음입니다.
아파트에서 피아노 치면 안되죠
소음 발생하는거고
소음도 엄연히 이웃에게 피해 주는겁니다
아파트내에서 허용되는 소음의 범위를 넘어선다고 생각해요. 일렉트릭 기타, 드럼, 피아노 모두.
발망치나 피아노나 다 똑같은 소음이예요. 낮에는 괜찮은게 어디 있어요. 다 똑같은 소음이예요. 자기 취미 생활 한답시고 거실에서 탁구도 치고 배드민턴도 칠 사람들 많네요
첫댓부터 뭐죠???
공동주택에서 피아노 못 쳐요
관습적으로 낮에는 허용됐었는데 요즘은 안되요
얼마전에 저희 앞동에서 아이가 낮에 피아노 쳤다가 싸움이 크게 번져서 경찰 오고 난리났었어요
저희 아파트 엘베에 피아노 치지 말라고 붙었었구요
피아노 소리가 얼마나 시끄러운데요
엄청 크게 들려요
아파트에서 피아노 치는 사람은 몰상식한거죠
피아노 치고 싶으면 주택으로 가야죠
다수한테 피해주고 왜 욕먹고 사나요
헤드폰 음향장치 갖춰놓고 치세요. 발망치 이상의 소음공해예요. 아파트에서 피아노를 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발상자체가 괴랄하네요
디지털 피아노 쳐야죠
요즘 그런 소음은 민폐예요
아파트에서 피아노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피아노 칠 사람이 주택가야지.
능력도 안되면 아파트에서 피아노 치지말거나 전자피아노 치던가.
같은 사람이 이웃으로 걸릴까봐 걱정이네요
개념 좀 챙기세요.
요즘 아파트에서 피아노 못칩니다.
당근에 잔뜩 나온 피아노들 무료드림도 안 가져가요.
아파트에서 못치니까 드림으로 엄청 나와요.
원글이 피아노를 못치니까 상상이 안되는 거죠.
누가 누구더러 정신병자라는지.
우리집에 피아노 없지만
앞뒤옆 모든 주택들 피아노 쳐도 오케이
음식해먹고 자고 일상생활외 다를게 뭔지
저도 피아노소음 당해봐서 그 심정 알아요. 진짜 못치는 피아노를 토요일 8시 부터 2~3시간을 치는데 자던 애들도 다 깨서 미치겠다 하고 난리였어요. 지금 이사온집 좋은 이유가 피아노소리 안들려서래요. 이제 피아노 소음도 공동주택에선 규제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제껏 그렇게 살았다고 다 옳은건 아니라고 봐요. 여러사람이 힘들다면 바뀌어야죠. 불과 십몇년 전에 담배도 아파트내에서건 식당에서든 다 필수 있었지만 지금은 아니잖아요.
어쿠스틱 피아노 치는 아파트 건물 바로 옆에 서보세요. 그 소리가 얼마나 웅장하게 건물 밖으로 울려퍼지는지를요. 발망치와는 비교불가고요... 건물 밖으로 우뢰같은 천둥 진동음과 함께 퍼져나가요. 몰랐어요..그렇게 퍼져나가는지.
발망치랑 비교가 안되게 훨씬 더 커요. 드릴질 하는 거나 뭐가 다른가요
소음 데시벨이 집이 울리고 티비소리 말소리도 안 들려요
소음 규모면에서 피아노 소리가 인테리어 공사 소음만큼 커요.
아파트에서 피아노 소리
못들어봤어요.
다들 헤드폰 끼고 치나 봐요.
저희집에도 있어요 매일 두세시간씩치는미친년.....
진짜개녬없는 것들입니다.사람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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