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가짜 플러팅이나 가짜 연애가 아니고 진짜 짝을 찾으러 나온거 같애서
한편으로는 짠하면서 제일 진정성 넘치는 출연자같애요.
그동안 나솔에 서로 이어지기보다는 인스타 공동구매나 유명해질려고 그랬는데
현숙은 진짜 짝 찾으러 나온거 같애서 잘됐으면 좋겠어요.
애들도 어린거 같은데, 너무 고립되게 살다가 나솔 나오니,
약간 오바하는 거 같지만 제일 솔직한듯. 보여요.
기존에 가짜 플러팅이나 가짜 연애가 아니고 진짜 짝을 찾으러 나온거 같애서
한편으로는 짠하면서 제일 진정성 넘치는 출연자같애요.
그동안 나솔에 서로 이어지기보다는 인스타 공동구매나 유명해질려고 그랬는데
현숙은 진짜 짝 찾으러 나온거 같애서 잘됐으면 좋겠어요.
애들도 어린거 같은데, 너무 고립되게 살다가 나솔 나오니,
약간 오바하는 거 같지만 제일 솔직한듯. 보여요.
있어보이고 애가 셋이나 되면서 재혼할 사람을 나솔에 나온거 부터가..진정성 없어 보이는데
남자 어깨에 머리 기대고 에 셋이나 되면서 재혼 상대 찾으러 방송 나온거 자체가 진정성이 없어 보여요.
진중한 맛이 없음
진정성, 솔직이란 단어가 어울리나요?
솔직히 제일 이상해 보이던데..
맞아요. 매력넘치는 솔직한 절박함 간절함이 느껴져요.
정희가 젤 비지니스하러 나온 느낌 (병원홍보나 자기이름 알리러)
첨엔 주책맞아 보였는데 볼수록 젤 간절해보여요
오히려 진정성은 1도 없고
본인 흥에 취해서
이 남자 저 남자 찔러보고 자기만 재밌어 하던데요
상철 보자마자 푹 빠진것 같다고 하더니
영수가 자길 울렸다며 또 들이대고
남의 감정은 전혀 신경도 안쓰고
본인 감정과 흥에만 관심있고
다 내 위주
너무너무 이상한 사람이예요
그게 솔직한건가요
아무리 맘에들어도 어깨에 기대고
자기 애교있다고 자랑하고
헤퍼보여요
정신이 나간거 같은데 그게 진정성으로 보이나요
진짜 세상은 다양하네요
처음본 남자한테 스킨십을 해대고 잘알지도 못하는 남자 보면서
심장이 쿵쾅거린다는 애셋 엄마가
솔직해서 좋아보인다니 황당하네요
다른건 비난할 수 있다쳐도 애셋 엄마도 심장이 쿵쾅거릴 수 있죠. 기 다들 잘 알지도 못하고 만난 사이들 아닌가요? 심장 쿵쾅거려야 데이트도 하고 커플도 되고 그렇겠죠.
너무 싸보여요
애셋인 엄마가 나온것도 이상하고
여자임을 질질 흘리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