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 보고 있는데 아직은 좀 지루하네요.
언제부터 확 재밌어지나요.
웬지 제가 좋아할 얘기일 거 같은데 말이죠.
3회 보고 있는데 아직은 좀 지루하네요.
언제부터 확 재밌어지나요.
웬지 제가 좋아할 얘기일 거 같은데 말이죠.
1화부터 재밌던데 3화까지 보고 지루 했다면 더 보지 마세요
3회도 지루하연 보지 마세요
그냥 다른거보세요.
접을게요 흑흑. ㅠ
캐릭터 하나하나 상황 하나하나 느껴져야해요
성보라 좋아하는 저도 있고 진짜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상황이나 캐릭터 비현실적이기도 해요
그 시리즈는 판사 의사 좋아하고 사이드로 야구선수 바둑기사가 나오죠 작가의 판타지
심지어 다들 우악스러운 여주를 좋아하고
잔잔하게 좀 더 보세요 저는 정봉이 성보라 라미란 좋아했어요
저는 응팔이 제일 좋았어요
저두 다시보면 잼있을까 시작했다가
1화부터 땍땍거리고 다들 너뮤 시끄럽고
산만해서 도저히 못보고 쫑했어요..
저도 응답하라 하도 유명해서 보다가 말았어요
재미없는 사람도 있죠 뭐
혜리 나오는 것만 보다 말다 했어요
그때 그시절
다들 배우들 뜨기전 신선한 맛도 있었는데
그시절을 추억하며 봐야하는데
벌써 꽤 지나서 그 흔적이
너무 낡은 느낌일듯 해요
4~5번 봐도 재미있어 깔깔거리며 봤는데요
주인공들이 우악스러워서 싫었어요.. ‘옛날엔 아 그랬다’라고 퉁치려 해도 도저히 빋아들일 수 앖았던 그 무엇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