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해서 잘 다니고 직장도 번듯해요.
작년에 계약직하다가 짤렸고 완전 주변 사람들한테 @무시 당했구요.
그 계약직하면서 정규직도 아닌 사람들이 얼마나 비웃었는지ㅠㅠ
10명이서 같이 일했는데 그 중 1사람만 저한테 연락오더라구요.
잘 지내냐고, 고생스럽진 않냐고
진짜 너무 고통스러운 기억이었는데, 우월감 느끼던 그들한테 복수하고 싶은데
방법은 없겠죠??
취업해서 잘 다니고 직장도 번듯해요.
작년에 계약직하다가 짤렸고 완전 주변 사람들한테 @무시 당했구요.
그 계약직하면서 정규직도 아닌 사람들이 얼마나 비웃었는지ㅠㅠ
10명이서 같이 일했는데 그 중 1사람만 저한테 연락오더라구요.
잘 지내냐고, 고생스럽진 않냐고
진짜 너무 고통스러운 기억이었는데, 우월감 느끼던 그들한테 복수하고 싶은데
방법은 없겠죠??
톡방 열어서 자랑하세요. 방법은 많지만 굳이 자랑해야 할 이유는 모르겠고요. 안물안궁일텐데
님이 지금 위치에서 잘하고 잘 살면
그게 복수입니다.
지금 직장에 충실하며
잊어버리세요.
복수한다고 기운 쓰지 마시고,
안물안궁이겠죠.
철저히 무시하고 짓밟았거든요.
계약직이라는 이유하나로요...
오라고 할 때는 굽신굽신 제발 오라고(본인들 사람 필요하니까)
철저히 이용하고 감정적 을로 쓰고요...
은근히 비웃으면서 스멀스멀 웃고 있을거 같긴해뇨
날 비웃던 사람들이 생각도 나지 않을 때가 찐으로 성공한 때죠~
그 사람들은 자기들만의 지옥을 만들어
그 안에서 여전히 지내고 있겠죠.
원글님은 이제 그 지옥에서 나왔고.
원글님만의 천국을 만들어가세요..
나만의 정원을 만들라는 말이 저는 와닿고 좋더라고요.
님만의 향기나고 아름다운 정원 만들어가시길 바랄게요.
억울하고 분노가 자꾸 올라온다면 유산소운동으로 풀어가시고요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