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채널 돌리다가 2회 회장 죽음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넘 재밌어서
밤에 1.2회 재방송 하는 거 다 보고 잤네요..ㅋ
근데 회장 안 죽은 거 같은 느낌이 강하게..ㅎ
늘 그렇지만 주현영 씨는 제역할 잘 하는 듯
어제 채널 돌리다가 2회 회장 죽음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넘 재밌어서
밤에 1.2회 재방송 하는 거 다 보고 잤네요..ㅋ
근데 회장 안 죽은 거 같은 느낌이 강하게..ㅎ
늘 그렇지만 주현영 씨는 제역할 잘 하는 듯
악연 도 재밌어요
통쾌하던데요
채널 돌리다가 회장 죽는거부터 보고
1,2편 다봤습니다. 남편도 옆에서 뭐야? 하더니
재밌다고 같이 봤습니다.
재미있게 보구 있어요.
숨어 지내러간 동네에서 딱 마주친 딸기총각!!!
다음편이 아주 기대됩니다
우연히 봤는데 재밌어서 정주행중~
이것 원작이 있나요?
이변호사는 선인인가요?악인인가요?
스티브 부세미야 이럼서 봤는데 작정하고 영화를 찍었더라고요 엄마가 돈이 최고라면서 이름을 돈으로 지었다는 이변은 왜 회장을 돕는건가요? 자기고향에 누나한테 보내면서까지..
딸기마을에서 서바이벌 3개월동안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저도 재밌게 봤어요.
다음편 기대 중.
주현영캐릭터도 재미있어요
스페셜 땡스 투 곽자형이 누군가 했더니 헤드폰으로 클래식 들으면서 스테이크 썰던, 장윤주 남편이네요
자기병원 간호사랑 바람피는 의사고 가 회장이 사실은 공장장 이었다는 정보 주고 그만 나오는 건가 ㅋ
전 딸기 총각 마주치는 순간 뻔하다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