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 앞에서 임장크루 봤어요

00 조회수 : 5,777
작성일 : 2025-10-03 12:23:13

아파트 입구에 젊은 사람 2,30대 10명이 동그랗게 모여서 한명이 브리핑을 하고 있길래

 

여행객들인가? 왜 여기서 저러지 싶어 지나가면서 보니 브리핑 내용이

 

이 아파트 용적률이 어쩌고 뭐가 어쩌고~ 

 

다른 사람은 저 말을 열심히 노트에 받아적네요

. 인터넷 검색만 해도 나오는 걸 . 

 

임장 크루였네요. 

 

 

 

 

IP : 39.7.xxx.1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0.3 12:25 PM (110.70.xxx.168)

    왜 아마츄어들끼리 모여서 저러는지 알 수가 없어요.
    내가 아는 30대 애들도 그런 공부하는데 성공률 낮음.
    알려주는 애도 어쩌다 행운으로 하나 건진애.

  • 2. ...
    '25.10.3 12:25 PM (117.110.xxx.20)

    부동산은 인터넷 정보만으로는 부족하고, 직접 현장에 가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오래전부터 그랬어요.

  • 3. 00
    '25.10.3 12:28 PM (39.7.xxx.15)

    절반은 20대로 어려보이고 브리핑하는 사람은 인터넷 검색해서 핸드폰 보고 읽던데요

  • 4. ㅇㅇ
    '25.10.3 12:30 PM (125.130.xxx.146)

    단순히 용적률만 알려줄까요
    직접 보면서 이것저것 설명해주겠죠
    나중에 내 집 살 때 도움될 것 같은데요

  • 5. ......
    '25.10.3 12:31 PM (118.235.xxx.97)

    월급쟁이 부자들 유튜브 보고 강의 유료 수강하면 그룹 만들어주고, 서로 독려하면서 임장하고 자료 만든다고 하던데 뭐 그런 거 아닌가요. 월급쟁이 부자들 강남에 현금으로 건물 샀다고 어디서 본 것 같아요. 그런 사업 모델이 괜찮은 거죠.

  • 6. ...
    '25.10.3 12:32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우리 아파트는 하도 임장크루가 많이 와서 외부인 출입 금지한다는 팻말 등을 곳곳에 설치했어요.
    와서 유튜브 찍는 사람도 많고,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있는데 외부에서 카메라로 찍고 있고, 놀이터에서도 기웃거리고, 심지어 남의 아파트 쓰레기장 사진도 찍고 있고...
    사는 주민 입장에선 이 사람들 참 싫네요.

  • 7. 세상
    '25.10.3 12:47 PM (1.240.xxx.21)

    별라별 크루가 다 있군요.
    지방소도시 조깅하는 사람들 많이 늘긴 했는데
    오늘 새벽 러닝크루 하는 거 첨 봤어요.

  • 8. 무임장
    '25.10.3 12:50 PM (125.178.xxx.88)

    그냥 그동네에서 제일 비싼아파트 사면되는거아니예요? 돈없음 몇명이서 공동구매 부동산은 비싼놈이 더오르는듸ㅣ

  • 9.
    '25.10.3 1:21 PM (110.70.xxx.168)

    ㄴ맞아요.

  • 10. 정작
    '25.10.3 1:25 PM (58.29.xxx.185)

    그 사람들은 당장 살 돈도 없을걸요?
    투자공부한다고 몰려서 다니는 거지.
    주변을 돌아볼 수야 있는데 집에까지 들어가서 둘러보는 건 선을 넘었죠

  • 11. ...
    '25.10.3 1:29 PM (117.110.xxx.20)

    돈이 없긴요. 요즘 젊은애들이 집살돈 현금으로 들고 있어요. 비트코인, 미국주식으로 일찌감치 투자에 눈뜬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부모 돈으로 사려는 애들도 많구요.

    요즘은 자기가 벌어서 40대에 서울에 내집 마련하는 그런 시대가 아닙니다.

  • 12. ㄱㄱ
    '25.10.3 1:53 PM (211.208.xxx.21)

    좋은 집 사시나봅니다

  • 13.
    '25.10.3 1:53 PM (175.197.xxx.135)

    돈내고 임장크루 다니느니 부동산 몇군데 방문해 브리핑 받고 인터넷 검색해보는게 낫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22 77년생인데요, 벌써 올해 엄마 돌아가시고, 주변에 돌아가시는분.. ㅇㄹㅇㄹㅇ 23:01:57 100
1809021 홍천 같은 스위스 ㄸㄸ 23:01:56 35
1809020 MBC 이진 아나운서 아시나요? ........ 23:00:55 68
1809019 백상, 추모공연에 하필 23:00:31 109
1809018 50대 기초 스킨 로션 추천해 주세요 기초 23:00:13 16
1809017 전 나쁜딸 하고싶은데 착한딸 콤플렉스인가봐요ㅠㅠ .. 22:57:06 81
1809016 후쿠오카 혼자 갈건데 6 .. 22:54:53 155
1809015 뭐하러 공천하고 후원회장도하고 22:38:14 200
1809014 40대후반 목세로 주름 방법없나요? 4 목세로 22:36:53 409
1809013 오늘산 쑥찐빵 실온에두면 내일상할까요? 1 ㅜㅜ 22:35:30 84
1809012 어버이날 부모님께 얼마 드리셨나요 ?.. 6 궁구미 22:27:19 926
1809011 역알못의 즐거운 책읽기 ... 22:22:30 169
1809010 피부과 시술 정말 효과 있긴 한건가요? 6 .. 22:20:18 727
1809009 연아남편은 연아얘기외엔 컨텐츠가 없나요? 12 ㅇㅇ 22:18:50 1,475
1809008 선생님이 아이 운동 시키는 게 어떠냐고 ... 22:17:55 336
1809007 오늘 부모님에게 연락 안하신분들 계시는지 6 오늘 22:12:50 1,034
1809006 나솔 31기 일진놀이 주동하는 옥순이 쌩얼 3 .. 22:11:49 1,119
1809005 '난 아직 모르잖아요' 이영훈 작곡가도 표절한 건가요? 3 22:06:36 1,267
1809004 컷트 잘못해서 울고 싶어요 9 미친원장 22:04:49 816
1809003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전쟁은 끝나는가 , 한동훈 출국금.. 2 같이봅시다 .. 21:57:18 406
1809002 집에서 김 재워 드시는분 계세요? 14 ㅇㅇ 21:52:47 1,039
1809001 골드만삭스 코스피 9000 전망  1 ........ 21:52:33 979
1809000 옷을 직접 수선해서 입으니 좋아요 8 aiaiai.. 21:48:05 1,177
1808999 아이허브 물건, 다른 주소로 보내보신 분들요. 7 .. 21:40:23 250
1808998 20년된 냉장고와 세탁기 교체해야할까요? 13 궁금 21:38:24 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