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용사들은 왜 지맘대로 커트해 놓을까요?

말귀 조회수 : 3,521
작성일 : 2025-10-03 07:28:32

숱가위로 머리 치지 말아달라.

숱가위로 치면 머리가 다 뻗쳐서 관리가 힘들다.

절대 치지 말아달라. 

기르는 중이니 조금만 다듬어달라.

자른 듯 만 듯 해도 된다. 지저분한 것만 정리해달라.

 

 

분명히 말했으나

질감 표현한다는 말 던지고는

제가 말릴 새도 없이 숱가위로 옆머리를 

다 쳐내서 지금 너무 화가 납니다.

 

왜 이렇게 짧게 잘랐느냐

내가 분명 원하는 걸 말하지 않았냐 하니

1센티 잘랐고 한 달 뒤면 다 자랄거라나요?

단발을 커트에 가깝게 잘라놨어요.

드라이하고 고데기해도 뻗치고 난리부르스..

 

원래 가던 곳이 예약마감이라

같은 프랜차이즈 다른 지역에 갔는데..

몇 달 머리 기른 게 헛수고 됐어요.

 

 

 

 

IP : 112.185.xxx.24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3 7:36 AM (219.254.xxx.170)

    저도 그런 경험 있어요.
    진짜 어렵게 단발로 길러놨더니 다시 커트로 만들어버리더군요.
    여기도 손재주 없는데 미용 자격증 도전 한다는 글 가끔 올라오는데,
    제발 소질 있고 적성에 맞는 분들만 미용 도전했으면 해요. 제발 노력하겠다는 말씀은 하지 마시고

  • 2. 랑데뷰
    '25.10.3 7:37 AM (175.223.xxx.104)

    실력이 없어서요. 실력없을수록 숱가위 많이 씀

  • 3. ㅌㅂㅇ
    '25.10.3 7:40 AM (121.136.xxx.229)

    자기들이 평소에 많이 자르는 방식으로 그냥 막 자르는 거 같더라고요 사람 따라서 다르게 자르지를 않고

  • 4. 이게
    '25.10.3 7:40 AM (112.185.xxx.247)

    왜 화가 나냐면
    머리카락은 원상복구에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요.
    물건 잘못 산거면 그냥 버리면 되는데..
    머리 모양이 맘에 안드니 종일 짜증이 나네요. 휴

  • 5. ..
    '25.10.3 7:49 A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요구를 들어줄 실력이 안돼요.

  • 6. 저도
    '25.10.3 7:58 AM (118.235.xxx.29)

    실력이 없어서라는데 한표..

  • 7. 저도
    '25.10.3 8:02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그런 미친 미용사 만나봤어요.
    샤키컷이라며 순식간에 옆머리 다 날려버린 미친인간
    옆머리 기르느라 몇년 걸렸어요

  • 8. 실력
    '25.10.3 8:02 AM (124.53.xxx.50)

    실력이 없어서요

    우째 에센스 바르고 드라이잘하셔야겠어요

  • 9. 맞아요
    '25.10.3 8:04 AM (106.101.xxx.68)

    실력안되서 그런거예요 저도 커트전에 숱가위하지말라애기해요

  • 10.
    '25.10.3 8:09 AM (121.167.xxx.120)

    실력도 안되고 자기 고집도 있어서요

  • 11. 곤조
    '25.10.3 8:12 AM (121.128.xxx.105)

    자기고집과 프라이드.

  • 12. 미용사가
    '25.10.3 8:24 AM (58.29.xxx.96)

    자기고집있으면 안가요
    고객이 원하는 소리를 무시하고 안듣는거죠

  • 13. .,
    '25.10.3 8:40 AM (58.123.xxx.27)

    제가 그리 머리 기르면서 뻐치니
    숱치지마라 햤으나.
    처음에는 듣는척하나 머리를 만지면서
    무거워 보이네 그려면서
    숱쳐버리더라구요ㅜ

    그래서 머리 만지기전에 안 이뻐도되니
    절대 치지 말라 하고

    지금 미용실은 숱치는거 싫어하시는거
    나랑 맞아 오래 다니고 있어요.

  • 14. 정말
    '25.10.3 8:50 AM (118.235.xxx.113)

    너무 화도 나고..
    애써 기른 머리를 다 쳐내버려서 허무해요.
    기를려면 6개월은 걸릴텐데 싶고..

    깜도 안되면서 디자이너.. 호칭은 욕나오네요.

  • 15. ..
    '25.10.3 8:54 AM (39.115.xxx.132)

    인정을 안할수가 없음
    낼 아이 학교 가니까
    짭지 않게 다듬어만 주고 앞머리도
    짧지 않게 다듬어만 달랬더니
    눈썹위로 댕강 짤라놓음
    쌍욕 튀어나올뻔 했어요

  • 16. 짜짜로닝
    '25.10.3 11:04 AM (182.218.xxx.142)

    그니까요 미용사들 실력 없어도 지들끼리 선생님이라며 추켜세우고(뭘 배우고 뭘 가르친다고 선생?)
    직급도 지들끼리 실장 대표실장 무슨실장 이지랄 해가면서 올려치기해서 누가보면 무슨 대단한 사람인양~~ 서로 올려치기 문화 만들고
    파마도 영양을 넣네 좋은약 쓰네 하면서 추가 안한다 하면 싸구려취급에..
    커트도 15분 걸리는 거 몇만원씩 받아먹으면서 제대로 자르지도 못하고 집에오면 머리가 삐쭉삐쭉
    차라리 동네 오래된 미용실이 나은 거 같아요

  • 17. 이유
    '25.10.3 2:53 PM (125.130.xxx.92)

    조금씩 자르면서 길이 맞춰야 하는데 첨부터 너무 많이 자름
    양쪽 길이 맞추다 또 올라감
    곱슬이면 물 먹었을 때랑 말랐을 때랑 다르니 마르면 또 올라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1903 삼성,하이닉스 왜 갑자기 빠져요? 2 ... 18:47:58 282
1801902 된장찌개에 차돌넣고 처음 끓여봤는데요 1 ........ 18:47:29 130
1801901 독재 어디가 괜찮은가요? 재수 18:46:56 54
1801900 도서관에서 있었던 일 A 18:45:30 109
1801899 왕사남 CG 수정한다함 (스포일 수 있음) 2 ㅇㅇ 18:41:53 301
1801898 무명전설) 정미애 남편 출격. 18:39:48 235
1801897 오징어짬뽕이란 걸 시켰는데 1 짬뽕 18:38:02 236
1801896 장인수 사태로 반명이 확실해진 김어준 23 ㅇㅇ 18:36:35 384
1801895 대학 학생회비 4년치를 신입생때 한꺼번에 내나요? 14 ........ 18:18:56 804
1801894 엔비디아 맞수 AMD, 한국에 러브콜…리사 수 방한해 이재용과 .. ㅇㅇ 18:18:28 506
1801893 맛소금 말고 어떤 소금 쓰세요? 6 바꾸자 18:17:09 455
1801892 Sting 팬분들 3 느림보토끼 18:15:07 293
1801891 쿠팡 안쓰니까 돈이 오히려 굳어요 5 ........ 18:08:09 632
1801890 몇년 만나온 모임, 빠지고싶은데 자주보는 사이에요 9 만남 18:06:17 879
1801889 인덕션으로 조리하면 맛 차이 있어요? 17 -- 18:05:44 684
1801888 넷플 중년 아짐이 볼 국산 드라마나 영화 추천해 주세요 .. 18:04:50 143
1801887 삼성전자 주식이 7 18:01:44 1,903
1801886 창억떡 쿠팡에서 파는 거 5 ... 17:57:41 1,054
1801885 근로기준법 기준 연차는 1년이상 다녀야 발생하나요? 7 ........ 17:55:08 396
1801884 결혼해서 좋고 아기도 좋은데요 가끔.. 8 드는생각 17:52:31 919
1801883 커피 대신 정착한 거 있으신가요? 7 저는 17:51:35 844
1801882 국가장학금 5 국장 17:50:27 474
1801881 이혼한 시동생의 여친 26 ... 17:49:16 2,733
1801880 정성호 YTN인터뷰 수정했네요ㅋㅋ 달래기 차원 -> 격려차.. 44 본 사람 많.. 17:46:08 1,277
1801879 공릉동은 4 ... 17:46:08 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