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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들은 왜 지맘대로 커트해 놓을까요?

말귀 조회수 : 3,655
작성일 : 2025-10-03 07:28:32

숱가위로 머리 치지 말아달라.

숱가위로 치면 머리가 다 뻗쳐서 관리가 힘들다.

절대 치지 말아달라. 

기르는 중이니 조금만 다듬어달라.

자른 듯 만 듯 해도 된다. 지저분한 것만 정리해달라.

 

 

분명히 말했으나

질감 표현한다는 말 던지고는

제가 말릴 새도 없이 숱가위로 옆머리를 

다 쳐내서 지금 너무 화가 납니다.

 

왜 이렇게 짧게 잘랐느냐

내가 분명 원하는 걸 말하지 않았냐 하니

1센티 잘랐고 한 달 뒤면 다 자랄거라나요?

단발을 커트에 가깝게 잘라놨어요.

드라이하고 고데기해도 뻗치고 난리부르스..

 

원래 가던 곳이 예약마감이라

같은 프랜차이즈 다른 지역에 갔는데..

몇 달 머리 기른 게 헛수고 됐어요.

 

 

 

 

IP : 112.185.xxx.247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3 7:36 AM (219.254.xxx.170)

    저도 그런 경험 있어요.
    진짜 어렵게 단발로 길러놨더니 다시 커트로 만들어버리더군요.
    여기도 손재주 없는데 미용 자격증 도전 한다는 글 가끔 올라오는데,
    제발 소질 있고 적성에 맞는 분들만 미용 도전했으면 해요. 제발 노력하겠다는 말씀은 하지 마시고

  • 2. 랑데뷰
    '25.10.3 7:37 AM (175.223.xxx.104)

    실력이 없어서요. 실력없을수록 숱가위 많이 씀

  • 3. ㅌㅂㅇ
    '25.10.3 7:40 AM (121.136.xxx.229)

    자기들이 평소에 많이 자르는 방식으로 그냥 막 자르는 거 같더라고요 사람 따라서 다르게 자르지를 않고

  • 4. 이게
    '25.10.3 7:40 AM (112.185.xxx.247)

    왜 화가 나냐면
    머리카락은 원상복구에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요.
    물건 잘못 산거면 그냥 버리면 되는데..
    머리 모양이 맘에 안드니 종일 짜증이 나네요. 휴

  • 5. ..
    '25.10.3 7:49 AM (125.248.xxx.36) - 삭제된댓글

    요구를 들어줄 실력이 안돼요.

  • 6. 저도
    '25.10.3 7:58 AM (118.235.xxx.29)

    실력이 없어서라는데 한표..

  • 7. 저도
    '25.10.3 8:02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그런 미친 미용사 만나봤어요.
    샤키컷이라며 순식간에 옆머리 다 날려버린 미친인간
    옆머리 기르느라 몇년 걸렸어요

  • 8. 실력
    '25.10.3 8:02 AM (124.53.xxx.50)

    실력이 없어서요

    우째 에센스 바르고 드라이잘하셔야겠어요

  • 9. 맞아요
    '25.10.3 8:04 AM (106.101.xxx.68)

    실력안되서 그런거예요 저도 커트전에 숱가위하지말라애기해요

  • 10.
    '25.10.3 8:09 AM (121.167.xxx.120)

    실력도 안되고 자기 고집도 있어서요

  • 11. 곤조
    '25.10.3 8:12 AM (121.128.xxx.105)

    자기고집과 프라이드.

  • 12. 미용사가
    '25.10.3 8:24 AM (58.29.xxx.96) - 삭제된댓글

    자기고집있으면 안가요
    고객이 원하는 소리를 무시하고 안듣는거죠

  • 13. .,
    '25.10.3 8:40 AM (58.123.xxx.27)

    제가 그리 머리 기르면서 뻐치니
    숱치지마라 햤으나.
    처음에는 듣는척하나 머리를 만지면서
    무거워 보이네 그려면서
    숱쳐버리더라구요ㅜ

    그래서 머리 만지기전에 안 이뻐도되니
    절대 치지 말라 하고

    지금 미용실은 숱치는거 싫어하시는거
    나랑 맞아 오래 다니고 있어요.

  • 14. 정말
    '25.10.3 8:50 AM (118.235.xxx.113)

    너무 화도 나고..
    애써 기른 머리를 다 쳐내버려서 허무해요.
    기를려면 6개월은 걸릴텐데 싶고..

    깜도 안되면서 디자이너.. 호칭은 욕나오네요.

  • 15. ..
    '25.10.3 8:54 AM (39.115.xxx.132)

    인정을 안할수가 없음
    낼 아이 학교 가니까
    짭지 않게 다듬어만 주고 앞머리도
    짧지 않게 다듬어만 달랬더니
    눈썹위로 댕강 짤라놓음
    쌍욕 튀어나올뻔 했어요

  • 16. 짜짜로닝
    '25.10.3 11:04 AM (182.218.xxx.142)

    그니까요 미용사들 실력 없어도 지들끼리 선생님이라며 추켜세우고(뭘 배우고 뭘 가르친다고 선생?)
    직급도 지들끼리 실장 대표실장 무슨실장 이지랄 해가면서 올려치기해서 누가보면 무슨 대단한 사람인양~~ 서로 올려치기 문화 만들고
    파마도 영양을 넣네 좋은약 쓰네 하면서 추가 안한다 하면 싸구려취급에..
    커트도 15분 걸리는 거 몇만원씩 받아먹으면서 제대로 자르지도 못하고 집에오면 머리가 삐쭉삐쭉
    차라리 동네 오래된 미용실이 나은 거 같아요

  • 17. 이유
    '25.10.3 2:53 PM (125.130.xxx.92)

    조금씩 자르면서 길이 맞춰야 하는데 첨부터 너무 많이 자름
    양쪽 길이 맞추다 또 올라감
    곱슬이면 물 먹었을 때랑 말랐을 때랑 다르니 마르면 또 올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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