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1002194648016
A씨와 18살 대학생 딸은 이 차를 타고 소방행사를 돕기 위해 지난달 21일 경남 남해를 찾았습니다.
2박 3일 일정이었지만 모녀는 숙소를 잡지 않았습니다.
JTBC 취재결과, 딸은 숨을 거두기 직전 차 안에서 A씨에게 여러차례 전화를 걸었습니다.
"아프다. 죽을 것 같다. 병원에 데리고 가달라" 등 도움을 구하는 내용이었습니다.
https://v.daum.net/v/20251002194648016
A씨와 18살 대학생 딸은 이 차를 타고 소방행사를 돕기 위해 지난달 21일 경남 남해를 찾았습니다.
2박 3일 일정이었지만 모녀는 숙소를 잡지 않았습니다.
JTBC 취재결과, 딸은 숨을 거두기 직전 차 안에서 A씨에게 여러차례 전화를 걸었습니다.
"아프다. 죽을 것 같다. 병원에 데리고 가달라" 등 도움을 구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가장 가까운 엄마한테 무슨짓을 당한거니 ㅜㅜ
엄마가 싸패네요 엄마란 표현도 아깝다 미친뇬
10대여도 어린아이일줄 알았는데 대학생이.. 어쨌길래 저렇게 끌려다니다 사망을 ㅠㅠㅠㅠ
가수겸 지역홍보대사 라는데
누구?
김수진이래요
A한테 맞고 A한테 sos요청했나요?
같이 있지 않았으니 전화했을텐데 숙소 정하지 않고 따로?
왜 엄마라고 단정?하는지?
왜 엄마라고 단정을 하는지..
설마 엄마가 저렇게 때렸겠어요.
기운이 넘쳐날리도 없고
설마가 사람잡는단 말 몰라요??
진짜 바보들도 아니고..
차에 끌고 다니다
내연남 있을지 모르고 그게 가끔 난나 폭행해 죽였을거이
사진을 봤는데 그 엄마 얼굴이 악마같았어요. 하얀색 악마~~ 눈이랑 입이 찢어졌더라구요. 눈은 새까맣고 ~ 그런사진만 쓴건지 너무 무서웠어요. 왜 딸을 저리했을까요? 아이가 너무 안됐어요.
악마같은ㄴ 자식을 어찌 아이가 얼마나아팠을지ㅠㅠ
그엄마가 김은혜랑 닮았더라구요
연관 있을거에요
자기가 그랬거나 자기 남자가 그랬거나
맞았을듯
익숙해지면 피할생각을 못함
불쌍하네요 딸
18세면 맞다 맞다 죽다니ㅠ
아이가 얼마나 고통속에서 사망했을지 생각하면 너무 가슴 아파요
이런기사 넘 보고 싶지 않아요 생각만해도 괴롭네요
행사엔 왜 데려갔죠? 참여시킬것도 아닌데..
딸이 지체인가요? 차에 있으란다고 가만 잇ㅁ나요?
전화할정신 잏는데 119는 왜 안부르고..엄마만 찾아요?
정상적이진 않네요
사회적인 이목 중요시하는 엄마가 가정 문제 드러나는 것을 회피 협박 당하고 가스팅 당하고
살았음 119 부를 생각 못하죠
사회적인 이목 중요시하는 엄마가 가정 문제 드러나는 것을 회피 협박 당하고 가스팅 당하고
살았음 119 부를수가 없었겠죠
어려서 부터 가정 내 폭력 노출 된 아이들은 또래와도
어울리기 힘들고 자아존중,정체 혼란으로 무서워 하면서도
벗어나지 못하는거 아동심리 기초수준 상식인데
얼마나 무식 여자들이 그냥 애만 낳고 사는지
댓글보니 어질어질 하네요
어려서 부터 가정 내 폭력 노출 된 아이들은 또래와도
어울리기 힘들고 자아존중,정체 혼란으로 무서워 하면서도
벗어나지 못하는거 아동심리 기초수준 상식인데
얼마나 무식 여자들이 그냥 애만 낳고 사는지
댓글보니 어질어질 하네요
미성년에게 119 의지타령하는 인간들 당신들 뇌는
후진국민스러워요
어려서 부터 가정 내 언어,무력적 폭력 노출 된 아이들은 또래와도어울리기 힘들고 자아존중,정체 혼란으로 무서워 하면서도 벗어나지 못하는거 아동심리 기초수준 상식인데
얼마나 무식 여자들이 그냥 애만 낳고 사는지
댓글보니 어질어질
미성년에게 119 의지 타령하는 인간 당신들 뇌는
어디 의탁하고 사시나? ㅉㅉ
엄마,여자 잘못은 무조건 감싸고 돌아요.
살인 범죄자도 오죽하면 그랬겠냐고 하잖아요.
여기가 뭐가 여자 잘못을 무조건 감싸고 도나요? 여혐남인가?
근거없는 얘기 하지 말아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761576 | 푸틴, APEC 정상회의에 대표단 파견 지시 4 | 대박 | 2025/10/06 | 1,704 |
1761575 | 냉부해 봤습니다 13 | 부자되다 | 2025/10/06 | 3,443 |
1761574 | 연휴에 집에서 쫓겨났어요 7 | 물바다 | 2025/10/06 | 5,424 |
1761573 | 삼성 HBM 고객사 美 AMD, 오픈AI에 AI가속기 대량 공급.. 6 | ㅇㅇ | 2025/10/06 | 1,633 |
1761572 | 단란한 가족은 저만의 욕심 23 | 혼자 | 2025/10/06 | 4,119 |
1761571 | 일본 노벨상을 대단하게 여기는 분께(수정) 124 | 지나다 | 2025/10/06 | 3,974 |
1761570 | 조용필 오늘 방송 유튜브에 올라왔어요. KBS공식 12 | 다시보세요... | 2025/10/06 | 1,960 |
1761569 | 백번의 추억 응팔같아요 6 | 드라마 | 2025/10/06 | 2,738 |
1761568 | 내일 뭐하시나요 5 | 시간 | 2025/10/06 | 1,652 |
1761567 | 조용필님 노래중에 세월 아세요? 4 | ㅇ | 2025/10/06 | 1,044 |
1761566 | 올해 추석의 하이라이트는 조용필 공연 같아요 10 | .. | 2025/10/06 | 1,614 |
1761565 | 찐부부 느낌나는 대통령 부부 25 | ㅇㅇ | 2025/10/06 | 6,906 |
1761564 | 꺄악2. 킬리만자로의 표범 7 | 멋져부러잉~.. | 2025/10/06 | 1,256 |
1761563 | 장시간 운전하면몸이 안 좋아지는 사람인데요 그렇다면 3 | 아ㅣ | 2025/10/06 | 1,147 |
1761562 | 일본은 노벨상을 30번이나 54 | 인정 | 2025/10/06 | 3,894 |
1761561 | 조용필..행복하고 벅차고 슬퍼요. 16 | 가왕에게 | 2025/10/06 | 3,183 |
1761560 | 갱신청구권했는데 확정일자는 2 | 전세 | 2025/10/06 | 730 |
1761559 | 냉부해 재밌네요 ㅎㅎ 14 | 와 | 2025/10/06 | 3,215 |
1761558 | 조용필은 시를 노래로 해석하는 예술가같아요 11 | 아 감동 | 2025/10/06 | 1,349 |
1761557 | 대통령이재명 한국음식 알리기위해서 나왔군요 14 | 바이 코리아.. | 2025/10/06 | 2,423 |
1761556 | 맵고 안달고 맛있는거 뭐있을까요? 17 | 느끼하다 | 2025/10/06 | 1,716 |
1761555 | 영부인이 5 | … | 2025/10/06 | 3,993 |
1761554 | 조용필 콘서트 검색해봤는데 서울은 공연 없나요? 9 | .. | 2025/10/06 | 1,653 |
1761553 | KBS 조용필님 오늘 저녁 비련 불렀는지요? 그리고 14 | 효과음 | 2025/10/06 | 2,252 |
1761552 | 오늘 냉부해 광고해준 2번분들 감사해요 17 | .... | 2025/10/06 | 2,6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