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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 멍든 채 숨진 10대 18세 대학생이네요

이럴수가 조회수 : 19,056
작성일 : 2025-10-02 20:14:15

https://v.daum.net/v/20251002194648016

 

A씨와 18살 대학생 딸은 이 차를 타고 소방행사를 돕기 위해 지난달 21일 경남 남해를 찾았습니다.

2박 3일 일정이었지만 모녀는 숙소를 잡지 않았습니다.

JTBC 취재결과, 딸은 숨을 거두기 직전 차 안에서 A씨에게 여러차례 전화를 걸었습니다.

"아프다. 죽을 것 같다. 병원에 데리고 가달라" 등 도움을 구하는 내용이었습니다.

IP : 125.132.xxx.20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슬프네요
    '25.10.2 8:17 PM (115.41.xxx.13)

    가장 가까운 엄마한테 무슨짓을 당한거니 ㅜㅜ

  • 2. ..
    '25.10.2 8:40 PM (211.234.xxx.122)

    엄마가 싸패네요 엄마란 표현도 아깝다 미친뇬
    10대여도 어린아이일줄 알았는데 대학생이.. 어쨌길래 저렇게 끌려다니다 사망을 ㅠㅠㅠㅠ

  • 3. 엄마가
    '25.10.2 8:56 PM (221.142.xxx.120)

    가수겸 지역홍보대사 라는데
    누구?

  • 4. ㅇㅇ
    '25.10.2 9:11 PM (125.130.xxx.146)

    김수진이래요

  • 5. ? ?
    '25.10.2 9:18 PM (223.39.xxx.38)

    A한테 맞고 A한테 sos요청했나요?
    같이 있지 않았으니 전화했을텐데 숙소 정하지 않고 따로?
    왜 엄마라고 단정?하는지?

  • 6. 그러게요
    '25.10.2 9:26 PM (223.38.xxx.66)

    왜 엄마라고 단정을 하는지..
    설마 엄마가 저렇게 때렸겠어요.
    기운이 넘쳐날리도 없고

  • 7. ㅇㅇ
    '25.10.2 9:49 PM (49.164.xxx.30)

    설마가 사람잡는단 말 몰라요??
    진짜 바보들도 아니고..

  • 8. 저냔이
    '25.10.2 9:54 PM (39.7.xxx.39) - 삭제된댓글

    차에 끌고 다니다
    내연남 있을지 모르고 그게 가끔 난나 폭행해 죽였을거이

  • 9. ..
    '25.10.2 10:25 PM (211.210.xxx.89)

    사진을 봤는데 그 엄마 얼굴이 악마같았어요. 하얀색 악마~~ 눈이랑 입이 찢어졌더라구요. 눈은 새까맣고 ~ 그런사진만 쓴건지 너무 무서웠어요. 왜 딸을 저리했을까요? 아이가 너무 안됐어요.

  • 10. ㅇㅇ
    '25.10.3 1:16 AM (61.80.xxx.232)

    악마같은ㄴ 자식을 어찌 아이가 얼마나아팠을지ㅠㅠ

  • 11. ...
    '25.10.3 1:43 AM (1.237.xxx.38)

    그엄마가 김은혜랑 닮았더라구요
    연관 있을거에요
    자기가 그랬거나 자기 남자가 그랬거나

  • 12. 어릴때부터
    '25.10.3 9:45 AM (58.29.xxx.96)

    맞았을듯
    익숙해지면 피할생각을 못함
    불쌍하네요 딸
    18세면 맞다 맞다 죽다니ㅠ

  • 13. ...
    '25.10.3 10:02 AM (119.149.xxx.45)

    아이가 얼마나 고통속에서 사망했을지 생각하면 너무 가슴 아파요
    이런기사 넘 보고 싶지 않아요 생각만해도 괴롭네요

  • 14. ㅡㅡ
    '25.10.3 12:48 PM (125.185.xxx.27)

    행사엔 왜 데려갔죠? 참여시킬것도 아닌데..
    딸이 지체인가요? 차에 있으란다고 가만 잇ㅁ나요?


    전화할정신 잏는데 119는 왜 안부르고..엄마만 찾아요?
    정상적이진 않네요

  • 15. ...
    '25.10.3 2:05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사회적인 이목 중요시하는 엄마가 가정 문제 드러나는 것을 회피 협박 당하고 가스팅 당하고
    살았음 119 부를 생각 못하죠

  • 16. 심리
    '25.10.3 2:06 PM (1.237.xxx.38)

    사회적인 이목 중요시하는 엄마가 가정 문제 드러나는 것을 회피 협박 당하고 가스팅 당하고
    살았음 119 부를수가 없었겠죠

  • 17. 어휴
    '25.10.3 3:13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어려서 부터 가정 내 폭력 노출 된 아이들은 또래와도
    어울리기 힘들고 자아존중,정체 혼란으로 무서워 하면서도
    벗어나지 못하는거 아동심리 기초수준 상식인데

    얼마나 무식 여자들이 그냥 애만 낳고 사는지
    댓글보니 어질어질 하네요

  • 18. 어휴
    '25.10.3 3:15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어려서 부터 가정 내 폭력 노출 된 아이들은 또래와도
    어울리기 힘들고 자아존중,정체 혼란으로 무서워 하면서도
    벗어나지 못하는거 아동심리 기초수준 상식인데

    얼마나 무식 여자들이 그냥 애만 낳고 사는지
    댓글보니 어질어질 하네요

    미성년에게 119 의지타령하는 인간들 당신들 뇌는
    후진국민스러워요

  • 19. 어휴
    '25.10.3 3:17 PM (1.222.xxx.117)

    어려서 부터 가정 내 언어,무력적 폭력 노출 된 아이들은 또래와도어울리기 힘들고 자아존중,정체 혼란으로 무서워 하면서도 벗어나지 못하는거 아동심리 기초수준 상식인데

    얼마나 무식 여자들이 그냥 애만 낳고 사는지
    댓글보니 어질어질

    미성년에게 119 의지 타령하는 인간 당신들 뇌는
    어디 의탁하고 사시나? ㅉㅉ

  • 20. 여기는
    '25.10.3 4:57 PM (106.101.xxx.101) - 삭제된댓글

    엄마,여자 잘못은 무조건 감싸고 돌아요.
    살인 범죄자도 오죽하면 그랬겠냐고 하잖아요.

  • 21. ㄴㄴ
    '25.10.3 8:19 PM (61.79.xxx.11)

    여기가 뭐가 여자 잘못을 무조건 감싸고 도나요? 여혐남인가?
    근거없는 얘기 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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