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여자 부세미
첫회부터 흥미진진하네요
오랜만에 보는 전여빈, 장윤주 연기도 좋구요
오늘 3회인데 기대됩니다
착한여자 부세미
첫회부터 흥미진진하네요
오랜만에 보는 전여빈, 장윤주 연기도 좋구요
오늘 3회인데 기대됩니다
오늘 3회해요?
원래 월화 드라마라
다음주 월요일에 3화 할 걸요.
오늘 안합니다. 다음주에 보셔요.
목금 10시로 알고 있었는데
잘못알았네요
오늘 기대했는데 ㅠ
이거 넘 재밌어요ㅋㅋ
전개도 특이하고
장윤주 연기가 기대 이상이에요.
잼나나요. 함봐야겠네요
ENA 에서 하는 드라마예요
앞으로 전개가 어떻게 될지 알수없지만
드라마는 대개 1,2회에서 승부가 결정나는거 같아요
으로 봤는데
장윤주는 주책바가지 덜렁이 역할 할땐
넘 오버해서 불편하더미
이번 역할 찰떡이더라구요
이변호사가 영란이한테 무양 인가 내려가서 남자한테 빠지지 말라 했는데
말이 씨가 되어 기타등등한테 빠지겠죠
스토리도 잼나도
연출이 넘 좋더라구요
영화보는 느낌
드라마는 대개 1,2회에서 승부가 결정나는거 같아요
ㅡㅡㅡ
용두사미 드라마가 많아서..
몇시에하나요
월화 오후 10시 방영이네요
1,2회는 토요일 오전 11시40분 방영이래요
저도 3회부터는 본방사수.
문성근씨도 좀 더 나왔음 했는데 아쉽네요
전여빈ㆍ장윤주 연기도 좋고
연출 심지어 배경효과음 같은것도 영화처럼 잘 만들었더라구요
월화10시
기대됩니다
ENA 채널에서 10시본방 놓치면 바로 11시쯤인가 ENA drama 채널에서 바로 재방해서 좋슴다^^
무양 -> 무창
드라마 끝날 때 특별출연자는 자막이 나오는데, 문성근은 안 나왔어요.
제 생각에-
문성근 자살 발견하고, 변호사가 와서 문 닫고 혼자 들어가잖아요.
문성근 안 죽었을 거 같아요.
시체 가지고 나간 흰옷 입은 사람들도 사전에 다 작전(?) 짜서 움직인 것 같고요.
김영란이 마음에 짐을 주려고 안락사를 말했고,
죽기 전에 자기가 만든 라면 꼭 먹고 싶다고 김영란 내 보내서 5분 시간 만들어서
문성근과 이변이 작전 개시.
드라마 말미에서 - 3개월 후 주총 치르고.
문성근이 짜쨘하고 나타나고,
김영란(부세미)는 기타등등과 좋은 인연이 되고.
문성근 집의 젊은 도우미 - 김영란에게 미리 잡아 둘 거라고 정보 알려준- 는
운전사 양철수의 속내을 알고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아요.
이러고 드라마 한 편 끝.
아...
제가 극본을 썼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