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부터 머리가렵더니 흰머리가 엄청나서
그땐 잘랐는데요
그바람에 눈이 사팔이된거같아요ㅜㅜ
여튼 그래서 지금은 그냥 올영에서 늘 원뿔원하는 흑모비책을 사서 하는데 두피닿아도 따가운거없고
머리상하는것도 없고 이상한냄새도 안나긴해요
근디 이미 염색자체가 너무 귀찮아서 그냥 뚜껑만 염색해요 그냥 염색머리로 겉을 덮고 다니는셈..
저처럼 겉만 염색하기도 하시나요?
30초부터 머리가렵더니 흰머리가 엄청나서
그땐 잘랐는데요
그바람에 눈이 사팔이된거같아요ㅜㅜ
여튼 그래서 지금은 그냥 올영에서 늘 원뿔원하는 흑모비책을 사서 하는데 두피닿아도 따가운거없고
머리상하는것도 없고 이상한냄새도 안나긴해요
근디 이미 염색자체가 너무 귀찮아서 그냥 뚜껑만 염색해요 그냥 염색머리로 겉을 덮고 다니는셈..
저처럼 겉만 염색하기도 하시나요?
ㅎㅎ...저도 그래요...겉 위주로 하면 안쪽으로 스며들면 스며들고 그러겠지 싶어서요.
뚜껑이라뇨ㅋㅋㅋ
그런데 저는 숱이적어서 뚜껑도 없겠네오ㅠ
뚜껑 ㅋㅋㅋㅋㅋㅋ
그 생각을 못했네요. 저도 뚜껑만 합니다
하나받고 하나더!
전 뚜껑위주로 하고 똥머리 높게 하면 속이 보여서
그 부분만 추가로 또 해주고 있어요. 머리 묶을일 없으면 겉단만 해도 충분하죠~
냄새 안 나는 염색약이 오히려 더 안 좋다고 들었어요
저도 그렇게 하는데 미용실 가면 뭐라 하는 미용사도 있어요 ㅎㅎ
전 가름마만 염색해요.
머리 갈라지는 부분만 2~3주에 한번.
전체 뿌염은 2~3달에 한번씩 부분부분 해요.
한번에 전체 다 하면 약바를 때 팔이 아파서..
뚜껑만 한지 오래 됐어요.
저는 세븐에이트 써요.
저도 그냥 대충 염색해요 어차피 완벽한 염색이 더 자연스럽지 않은 것 같고 굳이 그렇게 꼼꼼히 염색할 필요 없으니까 흰머리가 너무 눈에 띄지만 않으면 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