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기 현숙 오랜만에 남자만나고 미팅하고 해서 마음이 붕 뜬건 알겠는데
애가 3이나 있으면서 저렇게 남자들한테 플러팅 하는거 보기 좋지 않네요.
다른 참가자들도 마음이 붕뜬건 마찬가지일텐데...
너무 유난이네요.
28기 현숙 오랜만에 남자만나고 미팅하고 해서 마음이 붕 뜬건 알겠는데
애가 3이나 있으면서 저렇게 남자들한테 플러팅 하는거 보기 좋지 않네요.
다른 참가자들도 마음이 붕뜬건 마찬가지일텐데...
너무 유난이네요.
주책 바가지에요
눈치가 없는건지
야들도 볼 텐데
왜 싸구려 처럼 저러는지
애들이 부끄러울 듯
애 셋 아니라 미혼녀라도 저러면
엥? 스럽죠.
지금쯤 이불킥 여러번 하고 있을듯합니다.
남자를 진짜 좋아하네요
남자들과 있으니 붕뜨고 영수 만날생각에 좋아서 가슴이 막 뛴다는거
보고 황당했어요
아직 데이트 한번 안한 아무 사이도 아닌데 말이죠
진짜 극혐..
옷은 다 왜 그런지 참..
상철은 순진한건지 바본지
여자가 들이대면 저렇게 맘 움직이나요 남자들은?
개인적으로 저렇게 들이대는 이성은 질겁하게 되서 뒷걸음질 치는데
상철은 좋아하는거보니 남자라 그런건지 성향따라 여자도
들이대는 남자 좋아하기도 하는지 궁금해지더라구요.
무조건 스킨십하고 기대고 들이대고 보기가 괴로워요
천박해요.
남미새같아요..
젤 싫음.. 영철헌태 정신못차리는거보면 넘. 한심...
순자도 어제 누군가 여기 말씀하셨는데, 대화를 안하고 치고 웃고 하하하 그게 다더라구요.
상대를 만나면 대화를 해야 하는데 하질 않더라구요
술 취한거도 아닌데
어깨기대고 스킨십 하고
끼가 다분
근데또 자기가 관심없는 남출들한텐 겨드랑이도 봉인하고
아주 정상적이던데요ㅋ
막상막하지만
순자가 더이상
애는 친정엄마가 키우고
자긴 주말에만 본다나
그래놓고 취미가 피티받고 음주 ㅡ 그시간에 애를 봐 ㅜ
말 하나 똑바로 못하고
그저 웃고 치고 꼬뚜리잡아 놀리다 웃고
그와중에 자기가 치명적인줄 암
남자들이 일주일이면 고백한다나
세상 외모도 아닌데
옷은 또 하나같이 어째 그런것만 입는건지
머리부터 옷, 언행까지 총체적 난국임
나사 하나 빠진거 같아요.
겨드랑이 오픈에 옷은 촌티가ㅜㅜ
너무 과해요.
프리랜서 플로리스트는 필라테스 강사의 새로운 버젼인가요?
술 취한것도 아닌데 저정도면 ㅎ ㄷ ㄷ
옷은 왜이리 어깨를 드러내는지 모르겠어요 ;;;
나시에 볼레로 가디건 입었던데 한쪽 계속 내려와서 어깨 까고
진짜 너무 이상해요 남자들 둘다 무자녀인데 ;;;
자기 감당하라고 하질 않나 ;;;
애초에 애 셋엄마가 그런데 나오겠다고 한거 자체가 정상적이지
않아 보여요
근데 영식하고 데이트할때는 정상적이어서 너무 웃겼어요ㅋㅋ
금사빠인가봐요
겨드랑이 자꾸 보여주는거 더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