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3년 전 매입한 서울 강남 건물 시세가 크게 떨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강남대로 일대 공실률이 치솟으면서 시세에 악영향을 줬다는 분석이 나온다.
30일 상업용 부동산 전문업체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김나영이 보유한 강남구 논현동 건물의 가치는 74억2100만원이다. 부동산플래닛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동평가모델(AVM)을 통해 이같은 추정치를 내놨다. 김나영의 매입가(99억원)에 비해 24억원 이상 떨어진 가격이다.
앞서 김나영은 2022년 7월 이 건물을 99억원에 매입했다. 건물은 대지면적 181㎡에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212.3㎡ 규모다. 등기부등본상 채권최고액은 56억 4000만원으로, 대출은 약 47억원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이 건물엔 디저트 카페가 입점해있으며, 연 임대수익률은 3.5%(3억4800만원)로 대출 이자 등을 고려하면 괜찮은 수준이다.
너무 끝물에 빌딩샀네요... 뭐 비 건물도 그럴듯.... 내려내놓지 않아서 글쵸..
논현동 아니고 역삼동 골목 초입이예요.
공실 우려 없는 곳이고 김나영이 잘 버니 무슨 걱정.
게다가 윧튜브 굉고 하나 찍어 벌어들이는 수입이 얼만데요.
사기꾼 전남편 사건도 있으면서
빌딩 투자리니 아날로그 감성으로 아이들 양육하는 여리여리한 이미지와 달라 어색하네요.
빌딩 투자할수도 있지만 대중에게 어필하려는 이미지와는 언밸런스가 되서리
저기 강남역 알라딘 중고서점 있는 쪽이잖아요.
길 하나 사이두고 용지가 갈리네 어쩌네 해도 거기 동네 자체가 먹고 마시자고 사람들이 몰려드는 곳인데 뭔 걱정이 될까 싶네요.
있는 적성 살려서 열심히 노력해서 돈도 많이 버니 좋겠구나 하면 되죠.
재혼 새출발 하는 마당에 전남편 언급까지 할거 있나요.
그리고 김나영이 야무진거죠. 애 둘 데리고 총각과 결혼하려면 아무래도 작은 건물 정도는 있어줘야 결혼이 수웘하겠죠.
기사글만 보면 엄청 떨어졌네요
"대출은 약 47억원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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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이자도 많이 나갈텐데...
있는 적성 살려서 열심히 노력해서 돈도 많이 버니 좋겠구나 하면 되죠.
재혼 새출발 하는 마당에 전남편 언급까지 할거 있나요.
그리고 김나영이 야무진거죠. 애 둘 데리고 총각과 결혼하려면 아무래도 작은 건물 정도는 있어줘야 결혼이 수웘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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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걱정은 하는게 아니지요.
강남 건물도 입지에 따라 하락폭이 매우 크네요
대출 많이 끼고 사면 대출 이자도 엄청 나겠군요
이혼하고 정릉 아파트 1층 살다가 애 학교 간다고 한남동으로 이사갔어요. 연예인 걱정은 하는거 아니라는
에고 그래도 너무 꼭지 때 샀네요.
정확히는 대로변 알라딘이 아니라, 비탈 길 먹자 끝쪽인데
거기 좀 매입은 특수? 사무실 용도가 더 많은 곳이라
차라리 논현 라인 평지나 신사가 더 낫았다 싶네요.
에고 그래도 너무 꼭지 때 샀네요.
정확히는 대로변 알라딘이 아니라, 뒷블럭 먹자라인이 아니라 비탈 길 먹자 끝 쪽인데
거기 좀 매입은 특수? 사무실 용도가 더 많은 곳이라
차라리 논현 라인 평지나 신사가 더 낫았다 싶네요
다시 강남 빌딩 매수세가 살아 나고 있다고 하니 또 회복될수도 있을테고
임대수익률이 3.5프로니 대출 이자도 상쇄되고
연예인 걱정은 ..
전남편 한테 누릴거 다 누리고
뭐하는 사람인지.몰랐다 발빼고
아이떨린 이혼녀로 동정심 이용해서 응원받고..
여기 김나영 옹호하는 여자들..
자녀들이 똑같은 배우자 데려와
자기.아이.안낳고 남의 아이 키우며 살겠다해도
응원하고 축복하기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