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남제분 사건

심평원 평가위원 조회수 : 2,974
작성일 : 2025-10-01 20:07:47

여대생 청부살인이라고 하네요

영남제분 부인이라는 사람에게 허위진단서 발급해줘서 호화수감생활을을 하게 해준 의사가 '심평원'진료심사평가위원으로 있다는군요

잡혀가야 마땅할 x이 누굴 평가한다는건지 저는 자세히 옮기지 못했지만 어떤분이 자세히 새글로 옮겨주셔서 이런 작자는 마땅한 벌을 받게 만듭시다 꼭!!!

IP : 118.218.xxx.8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25.10.1 8:47 PM (211.199.xxx.10)

    그 여대생.
    머리 총상이었는데
    아주 서서히 고통속에서 죽었을거라 해서
    너무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그 이기적 사촌오빠.
    살인 사주한 악랄한 그 할매.
    전혀 반성없이 돈으로 호화수감생활.
    거기 협조하는 의사. 법조계들.

  • 2.
    '25.10.1 8:59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저 사건이 벌써 언젠가요
    25년은 넘었겠죠?
    여대생이 살아 있었음 40대 중반을 넘었겠군요
    그 부모님도 고통속에서 살다 돌아가셨을듯...
    살인을 사주한 그 할매는 당연 깜빵생활중이죠?
    설마 나와서 쳐돌아다니는건 아닐지....

    심평원,,,,그 의사는 그대 처벌도 안받았나보죠?

  • 3. ㄱㄴㄷ
    '25.10.1 9:20 PM (120.142.xxx.17)

    그 부부는 이혼 안하고 산다는 얘기 있었는데......

  • 4. 그 악마할매
    '25.10.1 9:26 PM (210.117.xxx.44)

    아직 깜빵에 있죠??

  • 5. 그 사건을 생각하면
    '25.10.1 9:44 PM (175.196.xxx.62)

    인정으로 도와줘서 안되고
    착하게 살아서 자식이 죽었다는 생각이 안떠납니다
    결국 사촌을 데리고 있다가 학비주고 재워주고 하다가
    내 딸 청부살해 당했는데도
    그 조카넘은 잘먹고 잘산다고 들었어요 ㅠ
    그 부모님 결국 자살하시고 병사하시고 ㅠ

  • 6. 그 사건을 생각하면
    '25.10.1 9:44 PM (175.196.xxx.62)

    청부살해한 할머니는
    유전무죄의 표본으로 세브란스병원에 장기투숙?

  • 7. 00
    '25.10.1 9:50 PM (59.7.xxx.226)

    그 할매 나왔을껄요? 수감생활도 외부에 들락거리고 어휴…
    사위 김현철? 결국 이혼 했다던데 …

  • 8. 영남제분
    '25.10.2 2:01 AM (61.105.xxx.165)

    잊을수 없는 사건중 하나죠.
    아버지가 해외 도피한 범인 잡아오고
    부패한 관련자들
    피해자 어머니 기아처럼 말라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8917 명언 - 품격있는 삶 1 ♧♧♧ 2025/10/02 2,178
1758916 정성호 상태 정말 심각하네요 20 .. 2025/10/02 6,398
1758915 아이큐높고 좋은대학 못가신분들 어떻게들 사시나요 17 궁금 2025/10/02 4,210
1758914 35년지기 친구 그룹중에 점점 금전쪽으로 노골적인 대화를 주도하.. 7 친구들.. 2025/10/02 4,049
1758913 이재명 연임 했으면 좋겠어요 34 ㅇㅇ 2025/10/02 3,088
1758912 LG나 한화 팬분들 6 롯데야구 2025/10/02 1,712
1758911 고1 공부 안하는 놈 결국 소리질렀네요. 4 ... 2025/10/02 1,752
1758910 공부머리좋지 않은데 성실한 아이. 결국엔 빛을 볼까요? 29 ㅜㅜ 2025/10/02 4,924
1758909 블핑 리사. 패션이라지만 너무 노골적 49 2025/10/02 20,314
1758908 산다라박은 동안이였는데 급노화가 왔네요 14 2025/10/02 16,347
1758907 쁘띠스카프 색상 2025/10/02 1,933
1758906 우리 아들 키만 좀 컸으면.... 11 ........ 2025/10/02 3,623
1758905 30년간 매월 잡지사는 남편 15 .. 2025/10/01 5,832
1758904 말투의 중요성. 28기 영자는 말투가 넘 별로네요 3 말투 2025/10/01 3,331
1758903 나솔회계사 입꼬리 7 ... 2025/10/01 4,623
1758902 김서현 혼자 넉 점 헌납 11 111 2025/10/01 3,084
1758901 현관문 밖 들락날락을 하루 몇번이나 하세요? 2 ..... 2025/10/01 1,648
1758900 진종오의 김민석 종교집단 연루 폭로 가짜네요. 17 내란당진종오.. 2025/10/01 4,131
1758899 교통사고문제인데요…. 9 걱정맘 2025/10/01 1,422
1758898 No other choice 봤는데 1 %%^ 2025/10/01 829
1758897 안규백 장관되고 모두 육사로만 국방부 채워 5 ... 2025/10/01 2,063
1758896 야구) 엘지 이게 최선이요? 20 2025/10/01 3,015
1758895 ㅋㅋ 김병주, 부승찬, 박선원 의원 (박정훈 대령 훈장 수여 때.. 10 ^^ 2025/10/01 2,650
1758894 맛소금 플라스틱 용기요, 재사용(리필) 가능한가요? 3 미원 2025/10/01 1,484
1758893 세상에. 힌화 졌어요 4 ........ 2025/10/01 3,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