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51001n07390
현직 교도관의 폭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어떻게 외부에서 들어온 미용사의 손질을 받았는지',
'특별한 사정이 없음에도 주말과 휴일에 변호사 접견을 무한정하게 한 근거와 지시자에 대한 조사' 등
7가지 사항을 감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교정보안 직원 7명을 징발해서 윤석열의 심부름꾼 및 사동 도우미로 부렸는데,
그 지시를 한 사람(과) 그 직원들이 3부제로 운영됐다"라며
"24시간 수발을 들었는데 그게 근거가 있는 일인지 조사와 책임자 처벌(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