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도 집값 상승으로 걱정들하고
심지어 클리앙에도 이런저런 이여기 나오는데
유독 82는 집값 올띾다 하면
1. 어디? 우리동네는 아님 집 내놨는데 한참동안 안 보러옴
2. 어 그거 거래취소 투기꾼 부동산들이 짜고 치는 거야
3. 이건 정부를 흔들려는 2찍들 작전이야
이게 반응이에요.
부동산 다녀보면 집주인 집 거둬들인다 계좌 안준다 난리인데 왜 여기만 태평성대인가요?
블라인드도 집값 상승으로 걱정들하고
심지어 클리앙에도 이런저런 이여기 나오는데
유독 82는 집값 올띾다 하면
1. 어디? 우리동네는 아님 집 내놨는데 한참동안 안 보러옴
2. 어 그거 거래취소 투기꾼 부동산들이 짜고 치는 거야
3. 이건 정부를 흔들려는 2찍들 작전이야
이게 반응이에요.
부동산 다녀보면 집주인 집 거둬들인다 계좌 안준다 난리인데 왜 여기만 태평성대인가요?
안좋은 동네 살거나 지방분들이 많은듯요.
다 잘될 겁니다.
민주당이 집값 내려 줄겁니다.
의심하지 마시라...
올라가면 국힘 탓인겁니다.
개인의 이기심 탓입니다.
고급 정보 혼자만 알고 여러 채 사서 부자 되세요
보고 싶은것만 듣고 싶은것만..
노도강이나 지방분들이 많은듯요.
부동산 상승 믿어요. 그래서 어쩌라구요??
태평성대로 보여야하니까?
부동산도 생활이니 다들 관심 많은건데
부동산글 쓰면 지령이니 뭐니
늘 그렇죠
전도하고 싶어서 안달난 개신교도 같으세요 ㅎㅎㅎㅎㅎㅎ
정치적 의도로 해석하려고 하거나
오르지 않기를 바라는 염원으로.... 그럴리없다
여기원래 그래요 그러면서 서울에집하나없음 거지취급해요
작은 평수 부터 큰 평수까지 골고루 있는 (최소 40억으로 시작하는)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요. 매물도 없고.. 전세는 진짜 빛의 속도로 나가요.. 그런데 여기는 자꾸 내린다고.. 부동산 가면 최고가 계속 갱신 중이라고.. 집 팔려고 온 사람에게 조금 더 있다 팔라고 합니다 -_-;;;;; 여기는 우선 집 없는 사람들이 많아서 안 믿는 것 같네요.
중산층을 세금과 인플레이션의 맷돌로 으깨버려라
더이상 노력으로 계층상승이 불가능한 사회를 만들어라
중산층을 과도한 세금과 집값 상승으로 척살하라(중략)국가 공권력 및 구호품에 절대적으로 의존하게 만들어라
(레닌) 왠지 방향성이 비슷해 보이네요
이재명지지는 머리로 하는거 아니거든요
믿음의 영역입니다
복독방 안 돌아다닙니다.
오르거나 말거나 신경 안 써요
여기 민주당 지지자들 텃밭이잖아요
근데 집값 막상 민주당지지율 높은곳들은 별로 안올라요
왜냐면 그래야 계속 상위층에 반발 가지고 민주당 지지하거든요
그들이 중산층 되면 보수화되니 민주당전략인데
그것도 모르고 계속 지지하죠.
15만원에 황송해 하고
자기들이 평생 볼일도 없는 검찰개혁 외치면서
안 믿는게 아니에요
민주당에 흠이 되니
아니라 부정하는 거죠
임대에서 살려나 보죠
임대공급이 대책이라니
믿는 사람도 많아요.
여기에 글을 쓰지 않아서 그렇지.
요즘 집값이 너무 오르는데 자꾸 자극 하는거 같아
이런글 불편해요
집 있는데 그거 관심가져 뭐하게요?
부동산 투기를 할것도 아니고
앞으로 쭈욱 많이 올라갈거라고 믿어져
2채 3채 사둬야 할만큼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것도 아니고
죄책감 느끼면서 부동산 더 사라구요?
사고 싶으면 더 오르기 전에 님이나 사시게
아무도 관심 안가지면 님에겐 개이득 아닌가요?
그게 궁금한 원글이 웃겨요
이게 믿음의 문제인가 ?
그렇다치고
믿으면 어쩔거고 안 믿으면 어쩔건지
왜 그걸 답답해 하는지가 더 의문
세금을 떠나서 오피스텔이라도.. 서울에 자기 공간을 마련해야 합니다. 월세지옥 이제 겨우 시작이거든요. 나중에 다른 나라 대도시 처럼 다들 월세 내고 살아야 하거든요 -_-
부동산이 이런데
임대안 짓는다고 하고
대책을 만들어야죠
무정부시대인가요?
무정부면 낫겠네
돈 풀고 임대만 짓는다하고
서울도 강남3구만 올라서 그래요
거기 사는 사람보다 거기 안사는 사람이 더 많겠죠
지금 서울인근 경기는 미분양 천지고요 뭐 그래요
사상검증도 아니고 뭔
개 웃겨요
저 민생지원금 못 받는데
그럼 국가가 인정한 부유층 아닌가요?
제가 상위층에 반발 가져야 하나요?
그까잇 부동산 투기 안해도 먹고살만 한게
부유층 아니던가요?
하루하루 집값 오르네 내리네 신경 안써도 잘 쓰고 살 계층이
부유층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입장에서는 딱히 안믿는다기 보다 관심이 없어졌어요. 집값이 이미 너무 올라서 집을 포기했거든요. 그리고 집을 곡 사고 싶다는 생각도 이젠 안들어요, 무리해서 뭘 사나 싶기도 하고. 나중에 시골로 내려가서 살지 이런 생각까지 하네요..그래서 집값이 오르거나 말거나 관심이 없어졌어요. 한때는 집값이 확 폭락하기를 희망한 적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것도 아니에요. 지인들 보니, 집이 마지막 보루라서 (집에 노후랑 교육이랑 다 걸려 있어서) 집값 떨어지면 희망이 없어질 것 같더라구요. 그걸 바라는 것도 인간적으로 좀 아니다 싶고...ㅎㅎㅎ 그냥 솔직히 관심이 없어졌네요. 저 같은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여기 민주당 지지자들 텃밭이잖아요
근데 집값 막상 민주당지지율 높은곳들은 별로 안올라요
왜냐면 그래야 계속 상위층에 반발 가지고 민주당 지지하거든요
그들이 중산층 되면 보수화되니 민주당전략인데
그것도 모르고 계속 지지하죠.
15만원에 황송해 하고
자기들이 평생 볼일도 없는 검찰개혁 외치면서 2222222222
왜 서민이면서 민주당 집 올리는것을 좋아라 하죠
하층민 되고 싶은가
오로지 정치로만 해석하고 편 가르려 하죠...
의외로 여기도 부동산으로 돈 번 아줌니들 많을텐데
이러고들 있으니 좀 이상하고 한숨나와요.
추석 전후 규제나오면 집 못살까봐
서울도 낮은지역까지 현재 패닉바잉 상태거든요.
신축위주이고선호도 차이있지만,
본인 동네만 안그러면
이번에 나올 규제와 상관없거나 비호감지역이라는 걸텐데요
자기사는데 말고 규제 영향있을까 수요쏘린
근처 지역 부동산 지인분들께 확인해보세요.
왜 댓글로 거짓말하겠어요....
저는 속 시끄러워서 부동산까페도
주식도 금도 다 안하고 평범하게 사는 사람입니다
민주당 알바들이 국민들 속여야하거든요
어떻게든 세뇌시켜야하니까요
집 값이 올라서 저는 속된 말로 더 샀습니다.. (다들 이제 내릴꺼라고 해서 에라 모르겠다 사서 월세 받자.) 결국 월세를 받게 되었고요. 제 인생 최고의 결정이었어요.
여기서 그렇게 오르면 더 사라해서 (물론 비꼬는 거라는 거 압니다..) 진짜 더 샀어요. -_- 그래서 부동산 관련해서는 82글을 그대로 믿으면 안되고요, 발품 팔아봐야 합니다.
강남 3구만 오르고 그 외 신축 일부정도 오르니까요. 무주택자가 갑자기 강남3구 살정도도 아니고, 유주택자는 오르고 있는 강남3구 이사가자고 지금 집 팔고 가야할 이유도 없고 그런거죠.
그래서 집값 오르니 어쩌라는건가 싶어요. 지금 3-40대가 집 사는건 우리때도 4-50대 되서야 집 마련했지 그전엔 대부분 대출 낀 전세정도로 살고 있었어요. 단지 지금은 전세가 사라지는 추세랑 월세 사는거고... 집안에 여력되면 지원 받고 집 사기도 하지만... 솔직히 오르는데 어쩌라구? 싶어요.
그니깐요. 오히려 조용히 오른 느낌이라(전 82쿡만 해서)
실거래가 뜰때마다 잉? 엥? 뭐지.. 싶은데
실감이 안난달까? 가스라이팅이 된건지 허위거래겠지.. 하고 심드렁하다니깐요.
오히려 몇년전 한참 상승기때보다 더 가파르게 올랐는데 우리동네만 그런건지..(서울 상도동)
서울도 서울 나름이예요.
강남 아파트가 제일 가파르게 오르고 그 이외에 지역은 별로 안올라요.
안오르는 지역도 많고 오르는곳만 오르니까 그런 반응인거죠.
아파트값 오르는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야 그게 특별한게 아니고 당연한 소리니 그냥 그런가부다 하는거고
안오르는 지역 사람들만 어디가 올라요? 우리동네는 안올라요 글 올라오는거죠
원래 종교가 그래요.
여태까지 믿고 자기 모든 걸 걸어왔는데
포기가 쉽겠나요?
저 학교 다닐 때 휴거, 종말론 열심히 믿던 선생님 계셨는데
약속된 날짜에 휴거 안 일어나니 어떻게 하신 줄 아십니까?
학교를 그만두고 그 종교 공동체 속으로 들어가 버리셨어요.
보통 일반인의 생각으로는
휴거가 안 일어났으니 자기가 여태 속았다는 걸 깨닫고
그 종교 집단에서 나오는 게 맞잖아요?
근데 이미 빠진 사람들은 못 그런다는 거예요
자기 신념이 옳다고 여태까지 믿어왔고
그것 때문에 주변에서 비아냥 받는 것도 다 참고
자기가 옳다는 것을 입증받기 위해 이때까지 살아왔는데
어느 날 갑자기 그게 다 부정당하고
자신이 그토록 믿었던 진실이 다 가짜란 게 드러났을 때
진짜 극히 일부의 사람만이
진실을 마주하고 본인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조작된 가짜를 진실로 믿는 것을 계속 고집한다는 거죠.
진실을 마주할 용기,
자신이 틀렸다는 걸 받아들일 용기가 부족하니까요.
피프티피프티 때도 딱 1명만 돌아온 거 보세요
자기가 틀렸다는 거 알아도 인정 못하는 겁니다.
자기가 틀렸다고 인정하면
자기가 믿고 지지해왔던 모든 가치가 무너지는 건데
그렇게 쉽게 포기 못하는 거죠.
차라리 자기를 속이면 속였지.
무주택자들, 집 사고싶은데 걱정되어서 글 올리고
부동산 관심많은 사람들 82에 글 올리면
그려려니가 아니라 정치적으로 쌈 걸잖아요.
그게 너무 기막혀요
안믿는다 했나요?
윤석열이 하도 신혼부부 핑계로 정책자금을 풀어대고
한은이 금리를 안올려서
돈이 시중에 많이 풀린거 알아요.
원래 종교가 그래요.
여태까지 믿고 자기 모든 걸 걸어왔는데
포기가 쉽겠나요?
저 학교 다닐 때 휴거, 종말론 열심히 믿던 선생님 계셨는데
약속된 날짜에 휴거 안 일어나니 어떻게 하신 줄 아십니까?
학교를 그만두고 그 종교 공동체 속으로 들어가 버리셨어요.
보통 일반인의 생각으로는
휴거가 안 일어났으니 자기가 여태 속았다는 걸 깨닫고
그 종교 집단에서 나오는 게 맞잖아요?
근데 이미 빠진 사람들은 못 그런다는 거예요
자기 신념이 옳다고 여태까지 믿어왔고
그것 때문에 주변에서 비아냥 받는 것도 다 참고
자기가 옳다는 것을 입증받기 위해 이때까지 살아왔는데
어느 날 갑자기 그게 다 부정당하고
자신이 그토록 믿었던 진실이 다 가짜란 게 드러났을 때
진짜 극히 일부의 사람만이
진실을 마주하고 본인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조작된 가짜를 진실로 믿는 것을 계속 고집한다는 거죠.
진실을 마주할 용기,
자신이 틀렸다는 걸 받아들일 용기가 부족하니까요.
피프티피프티 때도 딱 1명만 돌아온 거 보세요
자기가 틀렸다는 거 알아도 인정 못하는 겁니다.
으로 흘러가는 돈을 전면 차단하고 대출도 막고
갭투자 못하게 해야 합니다.
아주 독실한 신앙인들이니
특히 빠져나오기 힘들 겁니다.
이제는 민주당의 집 사지 말라는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날 때도 된 것 같은데
아직도 믿습니다 아멘 하는 거 보세요.
세뇌에서 빠져나오는 건 특히나 더 어렵습니다.
문의했더니 규제나오면
마지막 갭투자라고 생각되어서
현재 안보고도 계약한다고, 물건이 없대요
오세훈의 파격 승부수…"한강벨트에 20만호 쏟아붓는다"
오세훈의 뻘짓인가요
원래 종교가 그래요.
여태까지 믿고 자기 모든 걸 걸어왔는데
포기가 쉽겠나요?
저 학교 다닐 때 휴거, 종말론 열심히 믿던 선생님 계셨는데
약속된 날짜에 휴거 안 일어나니 어떻게 하신 줄 아십니까?
학교를 그만두고 그 종교 공동체 속으로 들어가 버리셨어요.
보통 일반인의 생각으로는
휴거가 안 일어났으니 자기가 여태 속았다는 걸 깨닫고
그 종교 집단에서 나오는 게 맞잖아요?
근데 이미 빠진 사람들은 못 그런다는 거예요
자기 신념이 옳다고 여태까지 믿어왔고
그것 때문에 주변에서 비아냥 받는 것도 다 참고
자기가 옳다는 것을 입증받기 위해 이때까지 살아왔는데
어느 날 갑자기 그게 다 부정당하고
자신이 그토록 믿었던 진실이 다 가짜란 게 드러났을 때
진짜 극히 일부의 사람만이
진실을 마주하고 본인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조작된 가짜를 진실로 믿는 것을 계속 고집한다는 거죠.
진실을 마주할 용기,
자신이 틀렸다는 걸 받아들일 용기가 부족하니까요.
피프티피프티 때도 딱 1명만 돌아온 거 보세요
자기가 틀렸다는 거 알아도 인정 못하는 겁니다.
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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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이해가 가네요
오세훈의 파격 승부수…"한강벨트에 20만호 쏟아붓는다"
필요할때 사는거 아니던가요?
제가 70 가까운 사람인데
어떻든 집한채는 마련하고 살았죠
오르고 내리고 상관없이요
그냥 아이들 데리고 이사 안다니면서 안정되게 살고 싶으니까요
근데 언제부터
젊은 인생들이 그렇게 살아야 할 집이
오르니까 더사야 하고 내리니까 안사야 하는게 됐나요?
없으면 사면 되고 형편될때 사면 되고
있으면 가뜩이나 자식도 안 낳는다는데
그 청춘들 결혼해저 내집마련하게 집 있는 사람들은 욕심부리지 않는게
나라를 위해서 하는거 아니던가요?
이미 자식들 결혼할 나이들 됐을만큼 오래된 사이트에서
집 값오르니까 어떡하라구요?
죽을때까지 돈벌려고 집 더사라구요?
ㅎㅎㅎㅎㅎㅎㅎ
그리고 내집 마련하는데 도대체 왜
정치가 개입돼요???
여기 민주당 지지자들 텃밭이잖아요
근데 집값 막상 민주당지지율 높은곳들은 별로 안올라요
왜냐면 그래야 계속 상위층에 반발 가지고 민주당 지지하거든요
그들이 중산층 되면 보수화되니 민주당전략인데
그것도 모르고 계속 지지하죠.
15만원에 황송해 하고
자기들이 평생 볼일도 없는 검찰개혁 외치면서 33333
여기 민주당 지지자들 텃밭이잖아요
근데 집값 막상 민주당지지율 높은곳들은 별로 안올라요
왜냐면 그래야 계속 상위층에 반발 가지고 민주당 지지하거든요
그들이 중산층 되면 보수화되니 민주당전략인데
그것도 모르고 계속 지지하죠.
15만원에 황송해 하고
자기들이 평생 볼일도 없는 검찰개혁 외치면서 444444444444
믿는 분들은 빨리 사고 안오른다 생각하면 안사면 되는 거죠.
누가 뭐라 합니까?
부동산이 오르면 나라 경제에 좋을 것이 없으니 걱정되서 하는 말들이지 ...
정부에서 빨리 규제 때렸으면 좋겠네요.
여기 민주당 지지자들 텃밭이잖아요
근데 집값 막상 민주당지지율 높은곳들은 별로 안올라요
왜냐면 그래야 계속 상위층에 반발 가지고 민주당 지지하거든요444444444
그들이 중산층 되면 보수화되니 민주당전략인데
그것도 모르고 계속 지지하죠.
15만원에 황송해 하고
자기들이 평생 볼일도 없는 검찰개혁 외치면서 44444
서울 서대문구에서 전세를 살던 ㅇ갈이 김아무개씨는 종부세 인상 뉴스에 투기꾼 놈들 잘됐다며 박장대소를 했다. 5개월 후 전셋집 재계약 날 월세 200만원을 내라는 집주인 말에 영문도 모르고 경기도로 쫓겨나게 됐다.
새벽 5시에 일어나 빨간 버스를 타고 출근하는 그의 이어폰에선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흐르고 있다
ㅡㅡㅡㅡ
1찍이들의 삶이라네요
성조기, 일장기 들고
usa외치며
이재명 죽어라 하는게 2찍들의 삶이죠.
신조어 생기고 조롱받는중인데
이건 좀 그래요. 정치적 신념은 중요하지만
그래도 살아가는데는 객관성이 좀 있어야
좀 제대로 현실판단이 서는거 같아요
예언하나 할까요?
지금 서울은 집값이 너무 폭등해버려서
매매가와 전세가 차이가 너무 벌어져 버렸거든요.
강남 같은 곳은 40프로 이하까지 넘볼 정도로...
근데 곧 민주당이 임대차 3법 때 처럼
지금 매매가 대비 상당히 낮은 전세가가 순식간에 폭발하도록
임대차 3법 비슷한 어떤 정책 들고 올 것 같아요.
그래서 폭등한 전세가가 다시 매매가 밀어올리게 만드는 거죠.
너무 웃겨요
지금은 완전 반대인것 같은데요
사이비종교 믿습니다
아니면 태극기부대
그들이 2찍하고 부동산 안사면 다른걸로 돈벌곳도 없고
그런것 아닌가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지방민인데 서울 집값 오르면 지방에서 핫한 동네도 덩달아 오릅니다 정말이지 서울집값 좀 잡혔으면 좋겠네요
이런데도 무조건 민주당이라는 사람들은 지능문제죠. 주거가 얼마나 중요해요? 이러다 터지면 연쇄도산으로 다같이 고통받는거예요. 문때 로또 맞게 해주고 이젠 천문학적 월드 부자 만들어주죠? 문때 잘못된거 바로잡지않으면 큰일인데 여기서 더 키운다?
멍청하게 계속 규제할 생각만 하는듯
문정권 부동산을 보고도 배운게 없음
너무 웃겨요
그거 혹시 님 삶 아닌가요?
사이비종교 믿습니다
아니면 태극기부대
그들이 2찍하고 부동산 안사면 다른걸로 돈벌곳도 없고
그래서 전쟁이 나도 좋다 윤어게인 외치고
2찍들의 삶 아닌가요?
집값이 오르나 내리나 그것만 신경 곤두세우고 살고
ㅎㅎㅎㅎㅎ
부동산으로 정권바꾼 경험때문인지
아주 난리부르스네.ㅎㅎ
부모가 정치에 절여져서 사리분간 못하니
1찍 자식들만 불쌍하죠
주거지가 얼마나 중한데
여기 연배가 높은 사이트라구요
이미 3~40여년전에 주거지는 정해놓은 사람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 집이 오르나 내리나 그게
뭐 얼마나 신경쓰일거라구요
그 주거지를 그나이에 걱정하는 2찍들이 불쌍한거 아닌가요?
그러니까 이 정부 지지자들은 상승은 알지만 부동산 상승이 정부에 불리하니까 눈감고 모른척 바보인척 하면서 부동산 이야기만 나오면 윽박지른다는 거네요. 이전처럼 부동산으로 정권 바뀔까봐서요.
자식들 집 마련해줘야하는데 왜 신경이 안쓰이나요?
어제 베스트 글에 현금 6억있으면 상위인데 가난한척 한다고 난리치는거 보니
다들 여유도 없는 사람들이라 아예 자식들 집 마련해줄 생각들도 없는건가...
원글이 지르고 있는거 아닌가요?
있는사람은 있어서 신경 안쓰고 없으면 없어서 신경쓰고 그러겠죠
연배가 있는 사이트에서
거의들 자신들 살집은 있을텐데
자시들 집 때문에 집 더사라구요???
그럼 더 오를텐데
그냥 집 필요한 사이트 가셔서
집 사자 하세요 ㅎㅎㅎㅎㅎㅎㅎ
여기 민주당 지지자들 텃밭이잖아요
근데 집값 막상 민주당지지율 높은곳들은 별로 안올라요
왜냐면 그래야 계속 상위층에 반발 가지고 민주당 지지하거든요
그들이 중산층 되면 보수화되니 민주당전략인데
그것도 모르고 계속 지지하죠.
15만원에 황송해 하고
자기들이 평생 볼일도 없는 검찰개혁 외치면서 66666
여기 민주당 지지자들 텃밭이잖아요
근데 집값 막상 민주당지지율 높은곳들은 별로 안올라요
왜냐면 그래야 계속 상위층에 반발 가지고 민주당 지지하거든요
그들이 중산층 되면 보수화되니 민주당전략인데
그것도 모르고 계속 지지하죠.
15만원에 황송해 하고
자기들이 평생 볼일도 없는 검찰개혁 외치면서 6666666666
진짜 공감합니다ㅋㅋㅋ
여기 민주당 지지자들 텃밭이잖아요
근데 집값 막상 민주당지지율 높은곳들은 별로 안올라요
왜냐면 그래야 계속 상위층에 반발 가지고 민주당 지지하거든요
그들이 중산층 되면 보수화되니 민주당전략인데
그것도 모르고 계속 지지하죠.
15만원에 황송해 하고
자기들이 평생 볼일도 없는 검찰개혁 외치면서 7777777
진짜 공감합니다ㅋㅋㅋ
여기 민주당 텃밭이라며 화풀이 하지 마시고
본인하고 맞는데 찾아가세요
민주당이야말로 사이비 종교 맞죠.
서울 집값이 지난 10년 상승 중인데
10년 내내 계속 하락만 외치잖아요.
이 정도면 인디언 기우제 지내는 거죠
상승 외치는데 10년 내리 상승인 거랑
하락 외치는데 10년 내리 상승인 거랑
둘 중 어느 쪽이 사이비인가요?
게다가 사이비 특징이 교주 뜻에만 부합하려
귀에 걸면 귀걸이고 코에 걸면 코걸이로
일관성이 전혀 없다는 건데
지금 민주당 지지자들 보면 딱 들어 맞잖아요
어제 아침엔
현금 6억만 들고 연 이자 2000 받는 사람은
상위 10프로 맞다고
지원금 못 받는 게 당연하다고 주장하더니
어제 저녁엔
서울 자가 38억, 4인 가족 연봉 1억 5천은
상위 10프로 아니고, 하위 90프로로
국민 지원금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하다가
오늘 아침엔
서울 30억 아파트 있는 사람을
왜 지자체가 도와줘야 하느냐 핏대 세우더군요.
6억은 부자지만
38억은 부자 아니고
30억은 다시 부자인...
아무도 모르는 그들만의 기준...
일관성 결여는 사이비 특징 중 하나입니다.
뭐래??? 서울 및수도권 일부만 그런걸 크게 부풀려서 이야기하니 뭐라 그런걸 ....
여긴 문재인 때 미친듯이 폭등할 때도 종교적 신념으로 현실 부정하던 사람들 많았잖아요. 그분들이 여전히 신실하신가 봐요.
개따님들이 주로 지방 지리산 근처 논밭뷰 노후 시골주택에 사시거든요
그분들이 서울 아파트가격이 다 거짓말이고 작전세력이
어쩌고 곧 폭락 어쩌고 하잖아요
개따님들 그 믿음의 벨트로
이재명신도들 이탈할까봐 꽁꽁 묶어 두는 거죠
개따님들이 딴지나 클리앙 가세요
여기 있지 마시고
여기 분위기랑 안맞아요
님들 자기들끼리 주고 받고 하면서 밭갈이...
믿죠
그런데 일부 지역이지 전 서울이 아니에요
거기 집 없으면 솔직히 관심 가지면 배아프니 그냥 외면
남의 나라 이야기같은거에요
솔직히 강남3구 마용성만 올랐죠
나머지 주는 서울 아니에요
2주택에 건물까지 있는데
이재명 지지하면 안되는군요~ 음
민주당지지자들은 진짜 서울 안오르는 못사는 동네에만 사나 봐요.
강남 마용성 아니어도 거래가 지금 계속 상승중인데.
저희 단지는 9월 거래건수만 예닐곱건에
매매 전세 매물이 없어요.
국민은행 부동산 어플 설치하고 직접 보세요. 서울 전체가 오르고 있어요.
됐죠?
인정할게요 이럼 만족이 되겠어요?
참나 뭘 어쩌라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