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쓰는 일 프리로 오래 했는데
이제 넘 지치네요 돈도 별로 안되고요
회계경리는 경험이 없고
광고마케팅, 문서 보고서 작성 경험은 차고 넘쳐요
집근처 간단 사무직이나 사무보조
이런 일하면서 소소하게 살고 싶은데
40대 후반이라 취업이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구인공고보면 연령제한은 없어도
이런 일은 나이 어린 사람 위주로 뽑는거 같아서요
머리 쓰는 일 프리로 오래 했는데
이제 넘 지치네요 돈도 별로 안되고요
회계경리는 경험이 없고
광고마케팅, 문서 보고서 작성 경험은 차고 넘쳐요
집근처 간단 사무직이나 사무보조
이런 일하면서 소소하게 살고 싶은데
40대 후반이라 취업이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구인공고보면 연령제한은 없어도
이런 일은 나이 어린 사람 위주로 뽑는거 같아서요
넣어보고 생각하세요
작은회사는 사람구하기 어려워서 늙어도 받아줘요
작은 사무실에서 운 좋으면 뽑힐수도요. 프리 일 하면서 계속 이력서 넣어보세요.
작은회사 회계나 노릴듯한데
무경력이고 그나마 출산휴가 기간제 빼꼼거리거나
솔직히 힘들어보여요
현실적으로 어렵긴 하지만
82에서 종종 봤어요.
문서작성 할 수 있으면 도전해볼만 해요~
엑셀은 기본이고요
요새 회계 다 세무서에 맡기니 자료나 챙겨줌 될걸요
작은회사들 윗님말대로 다 세무서에 맡기니까 사람 고용하질 않아요.. 그냥 가족이 해요ㅠ
학습지 강사 하는 분들도 꽤 계시더라구요.
세무, 회계 쪽 아니면 사무직 일자리 구하기 쉽지 않더라구요.
간단한 건 어린 사람 뽑아요.
그래도 아주 없는 건 아니니까 도전은 해보세요.
젊은사람 다 도망간데서 오랄수도
교통 돈 환경 다 별로고 화장실청소 하거나
노인들 많거나
곧 50인 사람을 누가 밑에두려해요 나이어린사람들니랑 불현화음 나서 안뽑아요
그나이엔 현장직해요 매장에서 주방에서
겁내지말기 설호하기도함.연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