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소금물로 가글해요.
플라스틱 통으로 하니, 통 바닥에 소금이 가라앉은 건지, 바닥이 삭은? 건지 깨끗하게 닦이지가 않아서
다이소 유리병으로 하니, 이것도 비닥 부분이 안 깨끗해지고, 뚜껑이 녹이 슬어서 입구에 묻으니 안되겠네요.
요즘 소금물 가글하시는 분들 많은 것 같은데, 어떤 통에 넣어두고 쓰세요? 위생적이고 편한 통을 찾고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바로 소금물로 가글해요.
플라스틱 통으로 하니, 통 바닥에 소금이 가라앉은 건지, 바닥이 삭은? 건지 깨끗하게 닦이지가 않아서
다이소 유리병으로 하니, 이것도 비닥 부분이 안 깨끗해지고, 뚜껑이 녹이 슬어서 입구에 묻으니 안되겠네요.
요즘 소금물 가글하시는 분들 많은 것 같은데, 어떤 통에 넣어두고 쓰세요? 위생적이고 편한 통을 찾고 있어요.
하는 건 아니지만 필요할 땐 몇일동안은 연달아 해요. 전 그때마다 만들어해서 그냥 제 개인용 머그잔으로 합니다. 끓여 놓은 물에 소금 넣어 전자렌지에 녹을 정도만 돌리면 거의 바로 쓸 수 있어서 미리 만들어 놓지는 않아요.
전 생수병에 해요
더러워지면 버려요
일반 천일염으로 하는데 침전물 안생기는데요
예전에 ㅇㅇ락 이라는 얇은 플라스틱 작은통 사용중
소금통이라 바닥이 완전 깔끔하지는 않아요
가끔씩 씻어서 말려요
그때 그때 유리컵에 한 모금 가득 물 정도의 생수 따라서 랜지에 10초 정도 데우고
소금 약간 넣어서 입에 1분 정도 머금고 있다 버려요.
한꺼번에 타 놓으려니 뭔가 찜찜해서요.
500미리 생수통에 만들어두고 하루만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