햅쌀 받은걸로 밥 많이해서
린자 그릴 사각통 바닥에 밥 깔고
갈색날때까지 구웠더니..
딴짓하다가 시간이 지체돼서
오버 쿠킹된건데
식어도 바삭바삭 과자 같아요.
누룽지와는 다른
마치 기름에 튀긴것 같은 식감에 고소하기까지
심심한분들 한번 해보세욪.
에어프라이기로 가능하겠어요.
햅쌀 받은걸로 밥 많이해서
린자 그릴 사각통 바닥에 밥 깔고
갈색날때까지 구웠더니..
딴짓하다가 시간이 지체돼서
오버 쿠킹된건데
식어도 바삭바삭 과자 같아요.
누룽지와는 다른
마치 기름에 튀긴것 같은 식감에 고소하기까지
심심한분들 한번 해보세욪.
에어프라이기로 가능하겠어요.
에어프라이어에 하면 건조해서 맛없고
후라이팬 약불에해서 아침마다 누릉지끓여먹었었어요
누룽지 조심하세요.
지인이 바삭한 누룽지를 늘상 먹고 다녔는데
온 치아에 금이 갔대요.
얼음도 같겠죠?
끓여드시는거 추천드려요.
내솥코팅 어떤가요?
위 에프추천글에도 썼는데 코팅이 관건인거 같아요.
남편은. 과자처럼 맛있다고 먹고
저는 누룽지삼계탕에 넣어서 끓여 먹어보려고요.
코팅은 짱짱한데
코팅 자체가 몸에 좋은 재질은 아니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