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목욕탕 온탕과 냉탕에서 발차기를 하네요
온탕은 턱 잡고 발차기
냉탕은 머리까지 물속에 박고 발차기
족히 50은 훌쩍 넘어 60도 더 되어보이는 아주머니들
왜 그러는거죠?
한명이 아니라 서너명씩
비좁으니 발차기 하던 사람이 탕을 나가면 바톤 터치하듯
또 다른 아주머니가 또 발차기
사우나 들어갔다가 빨리 열기 식히려는 마음은 이해되는데
그거 말고 또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창피하다는 생각이 안드나?
대중목욕탕 온탕과 냉탕에서 발차기를 하네요
온탕은 턱 잡고 발차기
냉탕은 머리까지 물속에 박고 발차기
족히 50은 훌쩍 넘어 60도 더 되어보이는 아주머니들
왜 그러는거죠?
한명이 아니라 서너명씩
비좁으니 발차기 하던 사람이 탕을 나가면 바톤 터치하듯
또 다른 아주머니가 또 발차기
사우나 들어갔다가 빨리 열기 식히려는 마음은 이해되는데
그거 말고 또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창피하다는 생각이 안드나?
거에요
목욕탕에서 왜 운동을 하는지
벌거벗고
수영 배우기 시작한 단계?
한참 의욕 넘치는 시기의 분들이라면 그런 행동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다리 아픈데 물속에서 하는 운동이 좋대요
ㅋ
물튀지않게 살살차는건 아무 문제없지 않나요?
별개 다...
흉해요.
물 튀지 않게가 가능한가요?
물속에서 다리 짝짝 벌려가며 다리찢기 스트레칭하지를 않나?
제가 본 최고 역한 장면은 건식사우나에서 스트레칭 하면서
고양이자세와 소자세를 번갈아 하는데,,
저 앞에서 소자세하는 엉덩이사이에 길쭉한 소음순 대음순 다 봐버렸어요.
정말 토나와서 바로 나와 버렸어요. 미친년도 가지가지죠?
제발 홀딱벗고는 조신하게 목욕해요. 우리
저도 싫어요. 아파트 사우나 실 가면 좁은 냉탕에 얼굴집어놓고 발차기하고.. 온탕에선 버블에 엉덩이 대고 앉아있고
저 오늘 목욕탕갔었는데
울동네는 그런사람없어요
조용히 목욕을 즐기던데...
수준이 문제가 아니에요. 호텔 사우나에서 있던일입니다.
신라호텔에서는 탕안에서 치실하는 여자도 있던데요?
눈으로 레이져 쏘고 나왔어요.
다녀 본 호텔 사우나중에는 그나마 롯데가 좀 젊잖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