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작은 3층 도서관이에요.
남자 노인이 유튜브를 보면서 도서관을
배회를 해요.
1층엔 사서가 있어서 못하는지
2층 책 읽는데 작은 공간을 20분~ 30분을
그러는거 같아요.
사람이 별로 없으면 방귀도 뀌어요.
어쩌다 도서관 이용하는 시간이 겹쳐서 여러번
보게 되었는데 그런거에 불편하면 제가
이용시간을 바뀌는게 좋겠죠?
동네 작은 3층 도서관이에요.
남자 노인이 유튜브를 보면서 도서관을
배회를 해요.
1층엔 사서가 있어서 못하는지
2층 책 읽는데 작은 공간을 20분~ 30분을
그러는거 같아요.
사람이 별로 없으면 방귀도 뀌어요.
어쩌다 도서관 이용하는 시간이 겹쳐서 여러번
보게 되었는데 그런거에 불편하면 제가
이용시간을 바뀌는게 좋겠죠?
유투브 보는데 소음이 어느정도 일지가
중요할것같네요
유튜브 소리는 많이 안커요.
제가 예민한가봐요.. 이용시간 겹치는걸 바꿔야 겠어요;;
소리가 크든 작든
소리나게 보면 안되죠
방귀를 꿔요 x
방귀를 뀌어요 o
어휴...할배들 조깅코스에서도 그러더만 이젠 도서관까지!
도서관에서 무조건 정숙 해야죠.
당연히 일러야합니다.
사서에게 말씀하세요. 소리가 작든 크든 도서관에서 이어폰 없이 유튜브를 보다니요. 그리고 착석해서 보던지 읽든지 해야지 배회하는 것도 다른 사람에게 방해됩니다.
이어폰없는 보는 사람은 소리가 작든 크든 규제해야죠. 바로 얘기하세요.
당연히 도서관에서 유튜브 보면 안 돼죠
저는 피하겠지만 이용시간 계속 겹치면 관계자에게 말할 것 같아요
나이들면 괄약근 조절이 힘든가 봐요.
동네 70된 언니들과 산책하러 나가면
다들 뿍뿍 방귀를 뀌고 다니는데 민망스러워요.
할아버지는 왜 도서관 안에서 왔다갔다 배회를..?
정신 사납고 신경쓰인다고 말씀 드리시던가
어려우면 도서관 직원에게 얘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