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먹고 문득.생각나서 뛰어나왔습니다.
덕분에 산책도하고
그렇지만 잠은 아직 말끔히 깨지 못했네요
9시25분 조조
4천원
여긴 서울시 성북구 아리랑시네센터예요
아침먹고 문득.생각나서 뛰어나왔습니다.
덕분에 산책도하고
그렇지만 잠은 아직 말끔히 깨지 못했네요
9시25분 조조
4천원
여긴 서울시 성북구 아리랑시네센터예요
아리랑시네센터,
이름이 조금 바뀌었나봐요.
좋은 영화 상영하는 곳.
얼굴은 보고 나서 일상으로 돌아온 후 문득 문득 안에서
계속 꿈틀거리는 영화입니다.
좋은 관람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