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50929n17583
제22대 총선을 앞둔 지난 2024년 1월 31일 이 공천 문제를 두고 김정재 의원이 당시 공천관리위원이었던 이철규 의원과 통화를 한 내용입니다. 웬만하면 단수를 해달라라면서 이 공천 야합을 시도하고 또 본인 지역구에서는 후보들 간에 3억에서 5억 원에 달하는 금전이 오간다라는 매우 충격적인 발언이 들어가 있습니다. 아니, 증언이겠죠. 공천에 돈이 오간다는 소문은 들어본 적이 있긴 하지만 이렇게 본인의 입으로 실토를 하니까 좀 당혹스럽습니다. 이 발언을 들은 경상도 특히 포항지역 구민들은 도대체 무엇이 되는 겁니까. 김정재 의원이 3선을 하는 동안 이 지역정가에선 무슨 일이 있었던 겁니까.
내란당은 진짜 너무 썩어서 이제는 해체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