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머니는 왜 자꾸 오라고 할까요?

ㅇㅇㅇ 조회수 : 4,845
작성일 : 2025-09-29 13:24:13

시어머니 전화 하셔서 추석날은 당연히 와야하고 

자기 몸이 너무 안 좋다고 하시면서 올수 있음 집에 자주 와서 밥 먹고 가라구요.

요즘 몸이 안 좋으니 자식들이 보고 싶다고 하면서요

명절날은 당연히 와야 한다고 말을 하네요.

본인은 그렇치만 며느리야 가는게 좋은가요?

솔직히 잠자리도 불편하고  앉아 있기도 뭐하고 움직여야 하잖아요.

남편이라도 괜찮음  기분 좋게 가겠지만

남편도 별로니 더 가기 싫어요.

남편도 시댁에 자주 가라고 하니 안가요.

 

 

IP : 118.235.xxx.19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리보
    '25.9.29 1:25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남편 먼저 2,3일먼저 보내요.
    가서 맛난 것 좀 사드리고 그러라고..

  • 2. 염병
    '25.9.29 1:26 PM (122.32.xxx.106)

    왜 자고가라는지
    아침도 해다 밥상 차려야되나요
    남편자고 오라고 할까요
    같이 간다면 난 무슨 핑계로 집에 가죠

  • 3. ㅇㅇ
    '25.9.29 1:28 PM (61.254.xxx.88)

    남편들은 왤케 가기 싫어할까요...

  • 4. ..
    '25.9.29 1:31 PM (118.217.xxx.155)

    아들 보고 싶은데 아들만 오면 자기가 챙겨야하니까
    며느리까지 같이 와서 아들이랑 자기 좀 챙기라는 뜻...
    그리고 자기 마음대로 부릴 수 있는 아랫 것 생기니 좋지요?

  • 5. ㅡㅡ
    '25.9.29 1:32 PM (223.38.xxx.221) - 삭제된댓글

    가사도우미가 필요한거죠.

  • 6. 그러네요.
    '25.9.29 1:33 PM (221.138.xxx.92)

    그러게 평소에 좀 잘하지...

    어쩌겠어요. 남편이 가서 잘 해야죠.
    한 달에 한번씩 보내요.

  • 7. ㅇㅇ
    '25.9.29 1:34 PM (118.221.xxx.98) - 삭제된댓글

    며느리는 종이니까요
    맘대로 부려먹어도 되는 종!
    어디가서 그런 갑질을 하겠어요.
    만만한 며느리,
    효도라는 이름으로 부려먹는거죠

  • 8. ㅇㅇ
    '25.9.29 1:35 PM (1.240.xxx.30)

    그냥 부려먹기 위해서죠.

  • 9. ㅁㅁ
    '25.9.29 1:36 PM (211.186.xxx.104)

    근데 결혼 20년 지나서 요즘 드는 생각이 시댁일이 다 정상적인것도 아니고 꼭 그렇게 안해도 되더라구요
    하기싫으면 싫다고 해도 되요

  • 10. geez
    '25.9.29 1:37 PM (119.65.xxx.220) - 삭제된댓글

    식모 필요하니까요.
    아직도 여기에 물어봐야 알겠습니까ㅠㅠ.
    내 자식이 보고싶은데 걔 뒤치닥거리 할 종이 필요하니 같이오너라.

  • 11. ㅇㅇ
    '25.9.29 1:38 PM (118.235.xxx.241) - 삭제된댓글

    수십년을 전국의 며느리들이 가스라이팅
    당한거에요!
    이제 깨어납사다.
    효도받고 싶으면 당신 자식들한테 받으라고 해요.

  • 12. ....
    '25.9.29 1:41 PM (1.241.xxx.216)

    자식들이라고 하셨잖아요
    사위 며느리는 자식 아닙니다
    저는 시모가 안 그러다가 갑자기 남편 생일에 자꾸 저한테 전화해서
    누가 생일이잖니 하면서 미역국 끓여주냐 어쩌냐 하시는데
    정말 뜬금없는 게 저는 평생 남편 생일상 거하게 차려 주거든요
    전에는 남편한테만 전화해서 생일 축하한다고 하고 끊으셨어요
    올해도 전화 오길래 안 받았습니다
    원글님이 전화받아서 받아 주시니까 자꾸 그러시는 거요
    안 받을 자신 없으시면 네 00 아빠 가라고 얘기할게요 하시고
    너도 같이 와라 하시면 맹꽁이처럼 네 00 아빠 한테 전할게요 그러세요
    무한 반복....... 거절 못하시면 그냥 무한 반복 하세요

  • 13. ..
    '25.9.29 1:47 PM (112.145.xxx.43)

    오라고 하는건 시어머니 자유,이건 말하지 말라고 할수도 없는거잖아요
    그런데 거기에 휘둘리지말고
    원글님이 갈수 있으면 간다하면 되고,
    안되면 안된다 하시면 됩니다
    오라고 했는데 가지 못한 미안함? 떨치세요
    어머니가 오라고 하면 남편만 보내세요
    자꾸 보내면 어머니가 오지 말라고 할거예요
    아직까진 본인이 차려줘야 한다는 생각이 있기에 아들 혼자 오는거 달라워 안합니다

  • 14. 동글이
    '25.9.29 1:53 PM (106.101.xxx.66)

    감정 쓰레기통이 필요해서 그래요

  • 15. ....
    '25.9.29 2:38 PM (117.111.xxx.149)

    자기아들이랑 손주보고 싶다는거지 며느리는 해당 없을걸요?

  • 16.
    '25.9.29 3:04 PM (58.140.xxx.182)

    나도 시어머니지만 오는거 싫은데 .
    불편 ㅋ

  • 17. ....
    '25.9.29 3:05 PM (89.246.xxx.223) - 삭제된댓글

    명절은 당연한거 같고.

    그 외는 남편만 보내요.

    늙고 기운빠지면 자식 생각나죠.
    아들없어 시모될 일도 없는데 50되니 알겠던데요. 내 새끼 보고 싶어요.

  • 18. ,,
    '25.9.29 3:05 PM (98.244.xxx.55)

    듣는 사람 신경 안 쓰고 본인 욕심대로 지껄이는 시모한테

    님도 똑같이 대하세요. 남편 보낼게요. 그래도 자식인 아들이 보고싶으신 거죠. 하면서 ㅎㅎ

  • 19. 나 외롭고
    '25.9.29 4:37 PM (123.142.xxx.26)

    아프니 몸도 맘도 니가 좀 돌봐라, 이거죠 뭐
    같이 살자고 하고픈 마음 참고 그 정도선으로 나름 착한어머니인척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642 니솔31기 봤어요 1 안구건조 무.. 04:11:39 384
1809641 전세 매매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집주인 03:37:22 319
1809640 허수아비 1화에서 9 질문 02:37:41 665
1809639 시골텃세글 다른 커뮤에서 돌아요. 3 유리지 02:25:11 1,019
1809638 206억 혈세..여론무시 강행.베일벗은 감사의 정원 2 그냥3333.. 01:53:37 792
1809637 모자무싸 캐릭터들 중에서 4 동만이 01:36:55 865
1809636 오늘 생일이에요 4 아프니까 갱.. 01:34:03 318
1809635 무한리필 음식점 거지들 4 @@ 00:43:32 2,277
1809634 나홍진 신작 손익분기점이 관객 2천만명이래요 5 ........ 00:43:09 1,739
1809633 혹시 손무현씨 좋아하는 분들 있나요 9 ... 00:40:30 1,170
1809632 세입자 낀 1주택자도 집 팔 기회 주신답니다 31 1주택자 00:30:47 2,150
1809631 보테가 백을 사려고 하는데 죽전신세계와 판교 현백 어디가 나을까.. 2 ..... 00:15:04 923
1809630 오늘 시드 70% 날렸어요.ㅠㅠ 9 ..... 00:10:10 5,127
1809629 80년생 폐경됬는데....완경이라고 하기엔 뭐 슬퍼서..몇달간 .. 3 ㄴㄹㅎ 2026/05/11 1,827
1809628 김용남,14일 김용과 평택 북콘서트…'친명계'세과시 18 ㅇㅇ 2026/05/11 716
1809627 잇몸 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6 ... 2026/05/11 639
1809626 삼전 주가는 종일 꼼짝 않던데 왜 그럴까요 4 닉스보다가 2026/05/11 2,900
1809625 멜라토닌 부작용 8 .. 2026/05/11 2,122
1809624 모자무싸 8화에서 황진만 딸 추측_스포주의  7 영통 2026/05/11 2,649
1809623 김용남 '이태원 참사 유족의 목소리는 북한 지령' 7 남자 이언주.. 2026/05/11 813
1809622 자살할까요 15 이혼할까요 2026/05/11 5,926
1809621 와 돋보기 1 ㅡㅡㅡ 2026/05/11 915
1809620 헬스장에서 운동하고 나면 땀이 계속 나서 샤워를 해도 소용없어요.. 1 .... 2026/05/11 1,293
1809619 아니 이게 무슨?! 3 허수아비 2026/05/11 2,238
1809618 내일 또 상승 1 우와 2026/05/11 3,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