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락페 가는 50대 모임 찾아요

락페 조회수 : 2,055
작성일 : 2025-09-29 11:48:11

많이 읽은 글에 답글도 달았지만,

보다 적극적으로 찾아 보기로 합니다 ㅋ

 

락페 다니는 50대 모임은 없는지
궁금해서요.

락페 뿐만 아니라 재즈페스티벌도

그렇고 요샌 너무 좋은 페스티벌들이 지자체들 마다 많은데,

혼자 차 몰고 가기도 그렇고 ㅠㅜ

 

공연들 저도 혼자 잘 다니지만,,,
페스티벌은 약간 다르거든요,
저도 나이가 드니 좀 움츠러들어
그런것도 같아요,
젋고 이쁜 아가씨가 말 시키고 그럼
뭐 같이 어울리고 하겠지만,
50대 아줌이 페스티발에서
젋은이들에게 말 건다? 오 노노 ㅠㅠ

저도 브릿팝광인버스 타고 싶다구요 ㅠㅠ

IP : 118.235.xxx.17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9 11:54 AM (223.39.xxx.86)

    저도 페벌 다니긴 하지만(50대) 몰려다니는게 맞을것같진 않아요ㅎㅎ 그리고 아짐들 몰려다니면 안그런 사람들도 무리의 힘에 이끌려 시끄럽게 웃고 떠들고 진상짓도 하고.. 그러면 페벌에 온 아그들이 싫어할듯ㅠㅠ 눈치보면서 조용히 다닙니다ㅠㅠ

  • 2. 00
    '25.9.29 12:00 PM (220.126.xxx.159)

    저는 가수 콘 간혹 다니는데 (50대) 웃고 떠들고 함께 할 사람 있으면 넘 좋을것 같아요~
    나이는 숫자일뿐... 움츠러들지 말고 취향 맞는 사람끼리 다니는거 추천합니다~
    페벌이 아그들의 전유물은 아니잖아요~

  • 3.
    '25.9.29 12:08 PM (110.70.xxx.241)

    젊을때 락페 내한공연 많이 보러다녔는데 지금 사정상 많이 못다니게 되었어요
    팝락 등을 좋아하다 보니 같이 예전 음악얘기 할 수 있는 모임이 있으면 너무 좋을거 같아요
    저는 주로 오아시스,블러 그시기에 영국음악 많이 들었고 너바나,스매싱펌킨스,펄잼 같은 90년대 미국 얼터너티브도 많이 듣고 좋아해요.
    요시기에 비슷한 음악취향 가지신 분들하고 수다떨고 싶네요

  • 4. ...
    '25.9.29 12:17 PM (210.123.xxx.144)

    앗 저도 그래요.
    전 심지어 전공 직장 다니다 때려치고 음반 관련 회사에 들어갔어요. 그래서 커리어 망이지만 그때 몇년 회사 망하기 전에 넘 행복했어요. 팝송 엄청 들어서 영어도 잘 했고. 그때 그 cd를 아들이 듣고 요즘 대화하는데 감개무량이랄까.. 잼나더라구요. 그런 말 할 사람이 없으니.
    얼마전 뮤즈도 내한했다는데 몰랐다가 쇼츠보고 알았네요. 알았으면 갔을텐데.

  • 5. ..
    '25.9.29 1:12 PM (103.231.xxx.9)

    저도 50대
    락페다닌지 10년도 넘었으니 40부터 쭉 다녔어요. 반갑습니다

  • 6. 저도
    '25.9.29 1:55 PM (39.7.xxx.20)

    젊은이들 사이로 조용히 다니네요

  • 7. ..
    '25.9.29 2:22 PM (118.235.xxx.51)

    누가 또 오나요
    스매싱 펌킨스 보고 싶었어요.

  • 8. 락페
    '25.9.29 2:35 PM (118.235.xxx.238)

    그니까요,,,
    너무 무리가 많아도 윗님 말씀대로
    민폐일 수 있으니..
    그 취향 맞고, 일정 맞는 한두명이 아쉽 ㅜㅜ

  • 9. ㅇㅇ
    '25.9.29 4:23 PM (14.36.xxx.236)

    50대 아줌마들이 몰려 다니는게 젤 거슬려요. 저도 한명 또는 두명과 다니구요. 나대지않아요. 규칙 잘지키구요.
    대표적 진상짓이 스탠딩대기때 앉기 자리맡기 화장실다녀와서 자기자리로 돌아가기 타가수들 뒷담성적농담 큰소리로 떠들기 등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81 60대 선물 추천부탁드려요 1 고민 17:41:04 35
1803880 다카이치 내각, 중동 위기 속 석유 45일분 비축 방출 노재팬 17:40:01 122
1803879 나솔사계 채식순자는 그냥 고기를 싫어하는.. ........ 17:39:23 105
1803878 카스테라가 짜서 짜증나요 1 ㅇㅇㅇ 17:33:54 276
1803877 '마지막 거인'추천해요 넷플릭스 영.. 17:33:51 142
1803876 결혼을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 2 wd 40 17:32:30 291
1803875 이란이 윤석열정부같은미국상대로 전쟁하니 2 이수라엘 17:32:17 209
1803874 조언을 구합니다. 3 지나가다 17:29:31 192
1803873 와이드청바지 통 줄여보신 분 계신가요? 3 17:25:43 261
1803872 무인도같은곳에서 살고싶음 4 .. 17:25:11 239
1803871 마트 갔는데 "아줌마가 싫어해" 7 ... 17:23:47 836
1803870 찹쌀풀 대신.. 1 김치 17:23:09 155
1803869 다카이치, “필요한 석유 확보됐다”…日 내년 초까지는 버틴다 22 ... 17:22:26 713
1803868 두부 유효기간3월14일. 1도씨 냉장보관. 먹어도 될까요? 3 두부 17:22:12 215
1803867 이재명 대통령 부활절연합예배 축사 여의도순복음교회 3 ㅇㅇ 17:17:20 336
1803866 벚꽃 구경하면서 화푸세요~ 1 17:03:31 664
1803865 린넨 셔츠 색상 네이비 진하늘 진초록 중 고민 7 주니 17:00:33 334
1803864 마크롱이 싱글벙글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10 ㅇㅇ 16:54:50 2,801
1803863 지역 재개발하면 대박인가요? 18 .. 16:54:40 855
1803862 윤석열이 앉혀놓은 최고의 원자력 전문가 1 16:53:39 526
1803861 콩이 안맞는 체질일 경우 2 ㅇㅇ 16:52:30 337
1803860 이정부에 제일 불만 많은 사람들 7 16:51:30 603
1803859 정리전문업체에서 일하고 싶은데, 이런 일자리는 어디서 알아봐야 .. 6 ... 16:43:32 747
1803858 먹고 실기도 바쁜데 유심까지 교체하러 오라네요 5 이런짓 16:30:31 1,157
1803857 휘날리는 벚꽃 속에서 내 스무살이 생각났다. 1 퇴직백수 16:25:10 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