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들 직장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네요.
그런다고, 이마에 찍힌 주홍글씨가 없어질까요,,,,
검사들 직장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네요.
그런다고, 이마에 찍힌 주홍글씨가 없어질까요,,,,
검사들 자업자득인데..
주홍글씨 맞네요.
말 섞기도 싫은 종자들
눈치 게임 중이던데요.
나가도 전관으로 활용하기 힘드니 자리도 없고
32명이가 튀었다죠.
정치검사들이 조작과 날조가 어지간했었어야지..
일제시대 때 순사들 패악질 때문에 검사한테 수시권 기소권 다 준걸 이제서야 바꾼건데 1년간 막으려고 별짓을 다 할껍니다.
이제 시작이지 끝이 아님.
나가더라도 어디 가서 전직이 검사라는 말은 못하겠네요
어쩌다보니 주위에 아들2명 아들3명 다 서울대 법대 나와서 판검사인 집들이 제법 되는데 자랑자랑은 오지게 하면서 남들에게
1000원짜리 음료수 하나 안사주고 얻어먹기만 하더니 요즘은 자랑하기 시작하면 지방 노인네들이 뉴스에 비리검사 때문에 난리인데 그 집 아들들은 별일 없냐고 반응
경로당에도 복지관에 가도 안 끼워주고 잘난 며느리 무서워 아들집에도 못가고 왕따 노인네 신세가 되어가더라구요
판사한다고 32명이 튀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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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니
곧 사법개혁도 할끈데
국힘쪽 검사들은 잘 알아두었다가 변호사 개업해도 연줄 안닿게 조심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