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에 관해서만 걱정하고 있는 한,
인생의 근간이 되는 참된 목적이나 목표를 찾기 힘들다.
그러나 관점을 바꿔 ‘타인을 위해’ ‘
사회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고 사색하면
미래를 향한 길이 열린다.
자기 자신에 관해서만 걱정하고 있는 한,
인생의 근간이 되는 참된 목적이나 목표를 찾기 힘들다.
그러나 관점을 바꿔 ‘타인을 위해’ ‘
사회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고 사색하면
미래를 향한 길이 열린다.
좋은글이네요.요즘 저의 기도도 타인을 위한 기도로 바껐어요.
오랫만에 친인척 모임에 차석을 했는데
그 이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돼지?가 되는건 굉장히 쉬운 길 같았어요.
진짜 늙으면서 식탐만 많아지고 돼지처럼 살이쪄서 오로지 먹을것만 밝히면
돼지와 뭐가 다를까....
세상의 공해 아닐까란 생각도 들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