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아들 선호사상도
아들이 농경사회에서 일꾼이라. 며느리가 시집 오는 문화이니 1플러스 1이 되고 손주들도 우리 가문이니
일꾼이 팍팍 늘어서..
또 며느리가 늙으면 수발들어주니까..
대를 잇고 제사도 지내주니까..
즉 아들 냉장고 론에 의해 선호되었던 거 아닌가요?
아들 냉장고들이 이제 시대와 안맞는 기능을 작별하니
딸 냉장고들이 키우는 기쁨과 노후 소소한 도움 기능을 하니
딸 냉장고쪽으로 바뀐것일 뿐인데
딸 선호를 왜 그렇게.폄하하죠? 어차피 성별 선호는 부모의 이기심인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