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규모 무역회사 좋소

sandy92 조회수 : 2,013
작성일 : 2025-09-28 17:11:34

요즘 소규모 무역회사 다니는데… 진짜 회사 문화가 90년대에 멈춰있는 기분이에요ㅋㅋ

 

점심 무조건 대표님이랑 같이 먹어야 하고, 밥상머리에서 “언제 결혼할 거냐, 애는 언제 낳을 거냐, 집은 전세냐, 부모님 뭐 하시냐” 이런 사생활 인터뷰 들어갑니다.

 

회사는 회사고 밥은 밥이지… 밥까지 단체 생활하는 건 좀 아닌 거 같아요ㅠㅠ 밥값까지 피드백 받는 건 진짜 선 넘는 거 아닌가요?

 

회의도 뜬금없는 노래 트는 분위기라 집중하기 힘들고, 사소한 소비습관(예: 어디서 밥 먹었다, 뭐 샀다)까지 간섭하는데… 솔직히 업무보다 문화 스트레스가 더 빡세요.

 

대기업은 회사-개인 영역이 확실히 구분되는데, 여긴 그게 없네요. ㅠㅠ

IP : 61.79.xxx.9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o
    '25.9.28 5:13 PM (106.101.xxx.124)

    싫으면 대기업가셔야..

  • 2. sandy92
    '25.9.28 5:14 PM (61.79.xxx.95)

    못 가요 ㅠㅠ 대기업 들어간게 15년전인데 퇴사함

  • 3. ..
    '25.9.28 5:16 PM (59.9.xxx.163)

    여로모로 좃소 맞네요
    밥 같이 먹고 호구조사
    소규모일수록 가족같은 분위기라 더 그런듯
    무여회사도 의외로 보수적
    님도 선넘어봐요
    자가냐 왜 집 안넓히냐 자식은 뭐하냐
    메뉴가 왜항상이러냐

  • 4. ㅎㅎ
    '25.9.28 5:31 PM (175.121.xxx.114)

    이런데갸 차라리 맘 편한게 쥐고 흔들기가 가능하죠

  • 5. 버티기
    '25.9.28 5:36 PM (14.50.xxx.208)

    버틸려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야죠.

    좋소는 사장에 따라 분위기가 천차만별이죠.

    아예 사생활 관심없는 사장 있는가하면 가족적인 분위기 찾으면서 님네 회사 같은 사장도

    있어요.

    어쩔 수 없죠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043 AI한테만 하는 얘기 2 Chat 01:00:22 136
1791042 ㄹ발음이 ㄷ발음으로 나는 경우 궁금 00:55:01 75
1791041 지금 미장 난리네요 10 트럼프 00:47:30 1,114
1791040 민주당 갈라치기들.. 혹시 캄보디아?? 5 .. 00:45:21 149
1791039 70대 삼촌께 드릴 시판 조미김 추천 부탁드립니다 6 ㅇㅇ 00:42:44 203
1791038 마이크로소프트 지금 11%넘게 떨어지는 중 2 ........ 00:42:41 632
1791037 이거 딜 드셔보세요 동지팥죽~ 1 ........ 00:34:49 461
1791036 웹툰 추천해주세요 저도 할게요! 네이년웹툰 00:31:10 117
1791035 기부 강요 하는 사람 1 후리 00:26:24 262
1791034 우인성, 강남역 의대생 살인사건 전자발찌 기각 했었네요? 5 ㅇㅇ 00:24:21 668
1791033 정청래 "3월에 민생법안 처리하면서 국힘이 발목잡는거 .. 5 ㅇㄹㄹ 00:16:04 433
1791032 시부모님 요양원(병원) 계신분 명절에 1 곧2월 00:01:27 446
1791031 李대통령, 국힘 향해 "'이제 얻어 맞네' 이러면 되겠.. 3 ㅇㅇ 2026/01/29 1,273
1791030 시라트 영화 2026/01/29 205
1791029 30억 주식사서 130억 만든 사람 9 ... 2026/01/29 2,932
1791028 나르들은 자기가 나르인걸 모르나요? 8 그런데 2026/01/29 659
1791027 옛날 왕들과 귀족들의 결혼 얘기를 보면 정략결혼도 1 결혼 2026/01/29 784
1791026 코감기약을 먹고 있는데요 계속 졸려서 2 ** 2026/01/29 302
1791025 방금 7살 아이 찾는다는 안내방송이나왔네요 9 방금 2026/01/29 2,039
1791024 냉동관자 냉장해동후 1 아이고 2026/01/29 186
1791023 최경숙 20년 빵맛 책에 나온 추억의 레서피를 찾고 있어요 8 오렌지 2026/01/29 835
1791022 미국 아이스는 절반이 문맹이래요 7 세상에 2026/01/29 2,754
1791021 평범10분위분들 학자금 지원구간 소득인정액 얼마나왔나요? 2 ㅇㅇㅇ 2026/01/29 715
1791020 북한 소년병 포로...눈물 나네요 ㅠㅠ 21 Oo 2026/01/29 3,047
1791019 Sk 하이닉스 7 주식 2026/01/29 2,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