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윤석열 정부가 자른 예산 vs 민주당이 깍은 예산

ㅇㅇ 조회수 : 956
작성일 : 2025-09-28 16:10:28

윤석열 정부가 자른 예산

 

과학 R&D 예산

F35추가 도입예산

고교 무상교육예산

일본 방사능 검사예산

어린이 통학버스 예산

위안부 강제노동 동원 대응예산

노동약자 무료법률서비스

5.18유공자 생계지원 예산

전투기 조종사수당

함정 근무 수당

간부 훈련 급식비

단기복무 장려금

독도 수비대 예산

독도 역사 알리기 예산

청소년 방과후 예산

디지털 성범죄 대응예산

미숙아 지원예산.

청소년고용장려금

공공임대예산

청년근로자 지원예산

어린이 재활병원 운영지원비

경로당 어르신 냉난방비 지원

치매 지원사업

 

 

민주당이 깍은 예산

 

김건희 마음치유 프로젝트

대통령비서실 특활비

대왕고래 프로젝트

검찰 특경비

검찰 특활비

감사원 특경비

경찰 특활비

정부예비비

 

입니다

 

잊으신 분들을 위해 다시 올려드립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지 다시 재 업로드 해주시면 됩니다

IP : 175.118.xxx.24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8 4:13 PM (1.236.xxx.250)

    이런데도 벌레들이
    아몰랑~~~~~~~~

  • 2. 썩려리콜거니
    '25.9.28 4:14 PM (118.235.xxx.182)

    저리 예산 잘라서 어디다 돈을 쌓아 놓았을까?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아프리카
    기타등등에
    마약밀수까지 했다니
    이것들이 인간들인가?

  • 3. 윤석열 정부
    '25.9.28 4:18 PM (211.235.xxx.167)

    행정전산망 '유지·보수 예산' 깎고 또 깎았다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12767281

    - 시스템 관리' 작년 133억→올 127억→내년 54억
    - 정작 시스템 정비·구축 대폭 삭감
    - 투자·관리 소홀이 '먹통사태' 불러

  • 4. ㅇㅇ
    '25.9.28 4:19 PM (175.118.xxx.247)

    저래서 계엄한다고 했죠
    감사원장은 법사위 청문회에서 내역 거부했죠 직원 출퇴근 택시비 등등 마트 장보기 줄줄 세던 돈들
    정부 공무원인 검찰이 증인 증언 조작위해 자금 쓰이던 특활비 그렇게 정적 제거용으로 정권의 칼잡이로 쓰이던 든든한 자금줄이죠
    심우정이 몇 억씩 뿌린 것 이번에 밝혀지기도 했죠

  • 5.
    '25.9.28 4:24 PM (121.200.xxx.6)

    그래도 무조건 민주당 까는 인간들 뭡니까...

  • 6. 특활비 뭔지 모름
    '25.9.28 4:28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특활비 필요한 ‘딥페이크 법’ 통과시키고 예산은 싹둑…'두 얼굴'의 국회
    https://m.sedaily.com/NewsView/2DGYW8VTWZ

    홈 사회 사회일반
    특활비 필요한 ‘딥페이크 법’ 통과시키고 예산은 싹둑…'두 얼굴'의 국회
    입력2024.11.24 11:43:29 수정 2024.11.24 14:44:57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야당, 경찰 특활비 31억 전액삭감

    특활비, 마약·딥페이크 수사에 사용

    '성폭력 처벌법'은 나서서 통과시켜

    야당 "집회 진압 사과 없으면 삭감"

    경찰 내부서 불만 폭주 "사과 불가"


    조지호 경찰청장이 14일 오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경찰의 집회 관리에 대한 신정훈 위원장의 사과요구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행안위)가 야당의 주도로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심사해 경찰의 특별활동비(특활비)를 전액 삭감했다. 기밀 유지가 필요한 정보 및 사건수사 등에 직접 쓰이는 경찰 특활비를 없애는 것은 최근 국회에서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경찰의 위장수사를 허용하는 등 경찰의 수사 범위 확대 기조와 배치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정치계에 따르면 이달 20일 행안위는 야당 단독으로 경찰청 특활비 31억6000만 원을 전액 삭감하는 등의 내용을 포함한 2025년도 예산안을 의결했다. 특활비와 함께 경찰국 예산 1억700만 원도 함께 날아갔다. 기동대 운영·관리 예산과 방송조명차·안전펜스 구매 예산 또한 각각 35억1400만 원, 26억4000만 원 감액됐다.

    문제는 정작 경찰이 특활비를 사용해야 하는 수사의 범위가 확대됐다는 것이다. 이달 14일 국회는 본회의에서 최근 딥페이크 허위 음란물 논란이 터지자 발의된 ‘성폭력 처벌법’을 찬성 272표, 반대 1표로 통과시켰다. 당초 아동·청소년 대상의 디지털 성범죄에 한해서만 가능했었던 위장수사의 범위가 성인 대상의 디지털 성범죄까지 확대된 것이다.

    최근 문제가 된 텔레그램 딥페이크 사건의 경우 참여자가 다수인 대형 채팅방이 연루된 사건은 채팅방에 미성년 피해자와 성인 피해자가 혼재돼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에 경찰이 위장수사를 진행한다 해도 미성년자로 추정되는 피해자만을 대상으로 수사를 벌일 수밖에 없고 피해자가 성인으로 추정된다면 수사를 이어가지 못했던 것이다.

    그러나 위장수사 등 비밀이 유지돼야 하는 분야의 수사에 사용되던 경찰의 특활비가 전액 삭감되면서 경찰은 사비로 수사에 나서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 7. 특활비 뭔지 모름
    '25.9.28 4:29 PM (211.211.xxx.168)

    특활비 필요한 ‘딥페이크 법’ 통과시키고 예산은 싹둑…'두 얼굴'의 국회
    https://m.sedaily.com/NewsView/2DGYW8VTWZ

    국회 행정안전위원회(행안위)가 야당의 주도로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심사해 경찰의 특별활동비(특활비)를 전액 삭감했다. 기밀 유지가 필요한 정보 및 사건수사 등에 직접 쓰이는 경찰 특활비를 없애는 것은 최근 국회에서 디지털성범죄에 대한 경찰의 위장수사를 허용하는 등 경찰의 수사 범위 확대 기조와 배치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정치계에 따르면 이달 20일 행안위는 야당 단독으로 경찰청 특활비 31억6000만 원을 전액 삭감하는 등의 내용을 포함한 2025년도 예산안을 의결했다. 특활비와 함께 경찰국 예산 1억700만 원도 함께 날아갔다. 기동대 운영·관리 예산과 방송조명차·안전펜스 구매 예산 또한 각각 35억1400만 원, 26억4000만 원 감액됐다.

    문제는 정작 경찰이 특활비를 사용해야 하는 수사의 범위가 확대됐다는 것이다. 이달 14일 국회는 본회의에서 최근 딥페이크 허위 음란물 논란이 터지자 발의된 ‘성폭력 처벌법’을 찬성 272표, 반대 1표로 통과시켰다. 당초 아동·청소년 대상의 디지털 성범죄에 한해서만 가능했었던 위장수사의 범위가 성인 대상의 디지털 성범죄까지 확대된 것이다.

    최근 문제가 된 텔레그램 딥페이크 사건의 경우 참여자가 다수인 대형 채팅방이 연루된 사건은 채팅방에 미성년 피해자와 성인 피해자가 혼재돼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이에 경찰이 위장수사를 진행한다 해도 미성년자로 추정되는 피해자만을 대상으로 수사를 벌일 수밖에 없고 피해자가 성인으로 추정된다면 수사를 이어가지 못했던 것이다.

    그러나 위장수사 등 비밀이 유지돼야 하는 분야의 수사에 사용되던 경찰의 특활비가 전액 삭감되면서 경찰은 사비로 수사에 나서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 8. 원글님 감사
    '25.9.28 4:29 PM (174.227.xxx.132)

    밑에 윤석열이가 망쳐놨단 글 가보세요.
    민주당 거대야당이 일 못하게 막았다고 예산 삭감했다고 우기는데 아 진짜.. 저래서 윤어게인 하는건가 싶네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91734&page=2

  • 9. ㅇㅇ
    '25.9.28 4:37 PM (175.118.xxx.247)

    211.211
    디지털 성범죄 대응 예산을 이미 윤석열이 깍았는데 특활비가 가 어불성설이죠.
    다시 둑을 쌓듯이 재건해 나가면 됩니다

  • 10. ㅁㅁ
    '25.9.28 5:06 PM (112.153.xxx.225)

    민주당 마음에 안들고 싫을수있죠
    그럼 더 나은걸 찾아야지
    얼매나 보는 눈이 썩으면 윤석열을 쉴드 치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7994 이런 시어머니 심리는 뭘까요? 15 ㅇㅇ 2025/09/28 3,878
1757993 폭군의 쉐프 마지막!??? 23 oo 2025/09/28 6,646
1757992 치아때문에 부드러운 음식만 드시는 엄마께 뭘 사드리면 좋을까요?.. 9 음식추천 2025/09/28 2,171
1757991 인간관계에서의 실망감 78 새벽별 2025/09/28 12,547
1757990 미운우리새끼 이동건은 병명 나왔나요? 11 예고 2025/09/28 6,471
1757989 중학생 대상 경품 뽑기를 하려는데요. 4 고민 2025/09/28 607
1757988 동안의 참사 보셨나요? 76 .. 2025/09/28 20,125
1757987 그거 아세요? 2 천기누설 2025/09/28 1,849
1757986 너무 비싸지 않은 위스키 추천 해 주세요. 4 ㅅㅅㅅ 2025/09/28 914
1757985 취업 어렵다 하는데 서카포연고서성한도 안되나요? 6 ..... 2025/09/28 3,017
1757984 원래 염색하면 두피에 묻을 수밖에 없나요? 남편이 염색해줬는데 .. 14 ㅇㅇ 2025/09/28 2,614
1757983 주식을 공부한다는게 뭔가요 27 수박바 2025/09/28 4,147
1757982 “호남에는 불안나나” 김정재 “사투리탓” 2 미친 2025/09/28 1,638
1757981 살면서 이런 생각을 해본적이 있나요? 19 ........ 2025/09/28 4,354
1757980 김밥썰때 빵칼 알려주신분 감사해요 23 김밥좋아 2025/09/28 6,229
1757979 강아지 강아지 7 이밤에 그리.. 2025/09/28 1,467
1757978 현재 카카오 내부 분위기 16 2025/09/28 19,550
1757977 멀티프로필 카톡 2025/09/28 841
1757976 제가 명품 주얼리좀 사보려했더니 가격 인상한다네요 5 인상 2025/09/28 2,110
1757975 올리브유 선물 별로인가요.. 13 궁금 2025/09/28 2,909
1757974 한살림 사골곰국 어떻게 드세요? 5 .. 2025/09/28 1,225
1757973 이거 많이 먹인건가요? 여고생 11 2025/09/28 2,595
1757972 10년 전에 상위권 여상 입학생 평균 성적 중학교 내신 상위 4.. 15 ㅇㅇ 2025/09/28 2,230
1757971 강쥐도 아닌데 나도 털갈이 하나 1 2025/09/28 761
1757970 지금 분당 평균이 28층인데 재건축 가능해요? 17 2025/09/28 4,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