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톡스?
저는 피부 아무것도 안하고 살았는데 아이러니하게
그냥 뒀더니 덜괴롭혀서 그런가 피부가 건강해져서
지금은 피부좋다는 소리듣고살아요
가족내력상 땡땡한 피부조직이라 남들보다
아주 더딘 노화를 거치겠지만
베스트글 보니 궁금하긴해서요
보톡스?
저는 피부 아무것도 안하고 살았는데 아이러니하게
그냥 뒀더니 덜괴롭혀서 그런가 피부가 건강해져서
지금은 피부좋다는 소리듣고살아요
가족내력상 땡땡한 피부조직이라 남들보다
아주 더딘 노화를 거치겠지만
베스트글 보니 궁금하긴해서요
함익병 의사 말이 피부 좋은 분들은 손 안 대는 게 가장 좋대요.
자외선차단제 열심히 바르고
건강해야 피부도 좋은 거니까 운동 열심히 하라네요.
보톡스도 하다가 멈추면 더블로 나이들어보여요. 건드리지 않고 자외선 차단제니 열심히 바르는게 최선이에요.
함익병의 말이 믿기지가 않아요.
피부과의사인건 알겠는데도.,,
의사들 자기 와이프는 화장도 못하게 해요.
미백 아닐까요?
피부과는 몇달 효과 보려고 몇백을 쓰는게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피부과들 진짜 바가지 너무 심해요.
의사 지가 뭔데 와이프 화장도 못하게 한대요? 의사 마누라는 자기의견 없나요? 말같지 않은 소리를
경력 20년 넘은 피부과 의사 와이프가 직접 한 말이에요. 그 와이프는 화장 안하세요. 자차만 열심히 바르지요.
옛날 의사라 그런걸까요? 아무튼 피부 좋아요. 그래서 혹했고
의사 지가 뭔데 와이프 화장도 못하게 한대요? 의사 마누라는 자기의견 없나요? 말같지 않은 소리를 22222
자기 와이프 화장도 못하게 한다는 말은 너무 어이없네요.
제가 다니는 피부과는 친정엄마부터 올케, 여동생까지 매주 와서 즈사 맞고 가던데요..
화학제품 덕지덕지 바르지 말라고 설득당했나보죠. 저에게도 웬만하면 화장하지 말라고 권유도 했고. 말같지 않는 소리로 안들렸나보죠. 그러니 남편 뜻에 따른걸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