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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손님음식 추천해 주세요

암환자 조회수 : 2,818
작성일 : 2025-09-27 10:31:54

친정 형제들이 이번 추석에 저희집에 오기로 했습니다.

저는 이제 막 항암과 수술을 끝내고 방사선을 기다리고 있는 암환자이구요.

낮엔 외식,

한 두끼(저녁과 담날 아침)정도 10명 정도 먹을 수 있는 음식 뭐가 있을까요?

제가 아파서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하는데 식사는 해야겠고 오래간만에 오는 식구들이라서 신경이 쓰입니다

도움 부탁합니다

IP : 211.235.xxx.16
5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27 10:36 AM (211.234.xxx.208)

    하지 마세요..
    그 밥상 받고 좋아할 사람 아무도 없을겁니다.
    그냥..원글이 그 집에 그 자리에 오래있어주면 그게 선물입니다.
    하지 마시고 십년 뒤에도 이십년 뒤에도 명절을 보내자 하십시요

  • 2. 원글입니다
    '25.9.27 10:40 AM (211.235.xxx.16)

    근데 안 오면 몰라도 식사 때 밥은 먹어야 하잖아요

  • 3.
    '25.9.27 10:43 AM (211.234.xxx.208)

    그냥 원글이 가만히 있으면..
    다 해결되요.
    알아서들 때되면 대책들이 나옵니다.
    안굶어요.

  • 4.
    '25.9.27 10:43 AM (211.57.xxx.145)

    쉬셔야죠...
    배달음식으로
    반찬가게 음식으로
    메뉴를 짜보세요

    저녁엔 회를 메인으로 한다든지요
    아침엔 레토르트 육개장 으로요

  • 5. ..
    '25.9.27 10:44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컬리에서 갈비탕이나 불고기정도 주문해놓으세요.
    김치 없으면 김치 주문하고, 과일좀 사놓고요.

    나머지는 라면을 끓여먹던 시켜먹던 하겠지요.
    제가 님 친정식구라면 음식을 만들어 갈것 같아요.
    설마 친정 식구들이 암환자에게 대접 받으러 가겠어요?
    문병차 얼굴 보러 가는거죠.

  • 6. ..
    '25.9.27 10:45 AM (58.123.xxx.253)

    하지말라 하면 다들 알아서 챙겨올 분위기이긴 한데
    없으면 당일 배달 음식도 되는거 있을거 같은데요.
    그리고 형제들 말을 그냥 믿으세요.
    하지말라면 그 말 믿고 맘 편히 오는 식구들 맞이하시면 됩니다.

  • 7. ...
    '25.9.27 10:47 AM (39.125.xxx.94)

    점신 한 끼 먹고 집에서 다과하고 수다 좀 떨다
    헤어지면 되죠

    위문 차원에서 방문하는 거 같은데
    원글님이 밥상 차려놓으면 밥이 넘어가겠나요

  • 8. ...
    '25.9.27 10:49 AM (106.101.xxx.56) - 삭제된댓글

    반찬가게서 나물 전조금씩사고
    양념고기 대형마트서사고
    국이나 끓이시면 되지않을까요?
    아침은 문여는집이 없으니...

  • 9. 주문
    '25.9.27 10:51 AM (1.237.xxx.119) - 삭제된댓글

    손님음식 주문받는 동네도 많구요.
    일단 가족들이 좋아하는 찜갈비, 육개장, 보쌈 등등 메인요리 선택 1
    간편하게 한그릇요리면 육개장하고 김치찜, 육전을 기본으로 합니다.
    많이 할 필요는 없고 썰기만 하는 월남쌈도 좋구요.
    예전에 해본것들 중에는 송편빗기(요새는 떡집에 주문합니다)
    만두속만들었다가 당일에 쪄주는것 등등의 이벤트도 했었구요
    요즘은 다 주문했습니다.(꽃게무침, 열무물김치, 등등)
    고기파티도 괞챦아요.
    그러니깐 손님들 성향에 따라서
    1 월남쌈 파티
    2 육개장, 갈비찜, 김치찜, 한식나물 3종셋트
    3 김밥20줄말기(김밥셋트주문하고 당근, 시금치, 계란말이 추가)
    4 쿠팡주문 코다리, 부대찌개 각종 밀키트도 활용하면 편합니다.
    성의껏 답변했는데요
    음식장만을 하기 수월하지 않으면 주문이 제일 간편하고, 밀키트 활용,
    한가지 음식이면 육개장, 갈비찜, 꽃게무침, 코다리찜, 삼색나물, 사옹1전,
    성의있는 제 의견이었습니다.

  • 10. 미친
    '25.9.27 10:53 AM (39.124.xxx.23)

    정신나간 형제들
    뭣하러 아픈 원글님댁으로 온대요?
    자매인지 남매인지
    다들 제정신이 아니네요
    이와중에 음식걱정하는 원글님
    왜그러세요 진짜
    거기다 1박이라뇨?

    생각해보니 아무래도 몸이 기운이 없어서
    힘들것 같다하세요
    얼굴보러 와준다 한건 고맙지만
    다낫고 보자고요!!!!

  • 11. ..
    '25.9.27 10:53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원글님 걱정되서 다시 적어요.
    암환자 스트레스가 가장 적이에요.
    제발 다른 생각 말고 위에 적은대로 과일 불고기나 시켜놓고 쉬세요.
    사실 저것도 안해도 됩니다.
    엄마 암투병 할 때 간호하던 제 입장에서 집으로 손님 온다면 참 힝들더라고요.
    멀리서도 오시는데 그냥 있을수도 없고
    간병 만으로도 힘든데 손님 음식까지 스트레스였는데요,
    개념 있는 분들은 다 알아서 음식 싸오고 시켜먹고 해요.
    그러니 암 걱정 마시고,
    암환자 보러 오면서 대접이 소홀하네 어쩌고 하는 사람은 손절타이밍 입니다.

  • 12. ......
    '25.9.27 10:54 AM (221.165.xxx.251)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했으면 알아서 자기들끼리 단톡에서 대화를 하든 뭘하든 다 정해놨을거에요. 진짜로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같이 시간보내고 싶고 다같이 모일수있는 시간이 추석이라 하룻밤 같이 자고 싶었나보네요. 원글님 음식도 챙겨주고 먹이고 싶어서 오시는걸텐데 그냥 정말로 가만 계세요.

  • 13. 미쳤나봄
    '25.9.27 10:54 AM (118.235.xxx.229)

    항암하는 형제집에 오고 싶은지 친정이면 본인들이 오라 초대해야지
    사람인가 싶네요 . 친정이라 음식 추천하시나요?
    시가라면 욕을 사발로 할텐데

  • 14. 그냥
    '25.9.27 10:55 AM (106.102.xxx.121)

    배달
    님이 해준 음식 누구도 맛있게 못먹어요

  • 15. 홧팅
    '25.9.27 10:55 AM (58.78.xxx.168)

    저녁에 배달음식 먹고 아침은 남편한테 해장국 포장해오라고 하세요. 시누 집들이때 해장국 포장해왔던데 넘 간단하고 좋았어요. 님은 과일이나 준비하세요.

  • 16. 원글님
    '25.9.27 10:55 AM (106.101.xxx.8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뭐라도 사부작사부작 하시려는 거 알면 형제들 아무도 안 올 거예요. 아무것도 하지 말고 그냥 쉬세요.

  • 17.
    '25.9.27 10:57 AM (61.75.xxx.202) - 삭제된댓글

    날씨도 은근 더워서 서로 짜증 날 수 있어요
    그리고 건강에 제일 안 좋은게 스트레스예요

  • 18. 우리집가족모임은
    '25.9.27 10:57 AM (1.237.xxx.119) - 삭제된댓글

    고기좋은 정육점에서 육회나 육사시미 사고,
    구워먹는 소고기 사고, 갈비탕 인원수대비 적당히 사고 물 붓고, 버섯추가하고 파 많이 넣고 쿠팡에서 반찬 몇가지 사고 충분합니다.
    열무물김치 3kg 시켜보니 맛있어서 5kg 더 시킬예정입니다.

  • 19. ......
    '25.9.27 10:59 AM (112.152.xxx.61)

    요리하고 치우는 건 둘째치고
    메뉴고민하고, 장보고, 집 청소하고 이런거 자체가 다 스트레스에요.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고 푹 쉬셨음 좋겠네요

  • 20.
    '25.9.27 11:04 AM (61.84.xxx.183)

    손님 오면 하다못해 청소도해야하고 아무리 아무것도
    말라하지만 어떻게 아무것도 안할수가 있나요
    원글님말처럼 밥은먹어야하는데
    항암중인데 10명 손님이라니 만나고 싶으면 팬션같은곳에서 만나든가 다른집에서 만나자 해야지요
    정말 시댁이었음 욕바가지로 먹을일이었겠죠

  • 21. ..
    '25.9.27 11:11 AM (60.90.xxx.10) - 삭제된댓글

    친정식구라니 편하다는 전제하에
    저녁도 외식하세요
    배달시키면 치울게 나오고 집에 대해 잘모르는 사람들이 정리한다고 하면 님도 움직일수밖에 없어요
    아침은 간단히 코인육수 이용한 떡만두국
    아니면 아침에는 배달 안할수도 있으니
    집근처 갈비탕이나 국종류 잘하는 집에서 미리 배달시켜 두시고
    간단히 데워서 드세요
    정 신경쓰이시면 나물이나 전 종류 미리 사두시고

  • 22. 형제들이
    '25.9.27 11:12 AM (203.128.xxx.79)

    밥먹으러 오는거 아니고 문병차오는것이니
    자기들이 알아서 바리바리 싸올거에요
    님은 그냥 안편해도 맘편히 계세요
    정 먹을거 없으면 컵라면이라도 먹고 가것죠

  • 23.
    '25.9.27 11:15 AM (112.152.xxx.86)

    아픈 형제
    얼굴 보고 싶어서 오는걸로 여겨지네요
    먹는거 걱정 마시고
    편히 계세요
    암것도 하지 말고요

  • 24. 제발
    '25.9.27 11:17 AM (1.236.xxx.114)

    암것도 하지마세요
    1박하는것도 거절하세요
    밖에서 한끼 사먹고 차대접정도하거나
    그것도 피곤하니 밖에서 드세요

  • 25. 포트럭
    '25.9.27 11:21 AM (119.71.xxx.144)

    음식 두가지씩 해오던지 사오라고 하시는건 어떨까요?
    저희는 네 가족이 그렇게 모여 잘 먹고 부담없이 놀거든요

  • 26. 네?
    '25.9.27 11:21 AM (211.51.xxx.3)

    암환자 집에 손님이 온다구요?
    암환자가 차려주는 음식 먹고 싶다고 하나요?

  • 27. 답답
    '25.9.27 11:29 A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원래 그러고 사셨나요?
    제발 이제라도 좀 바꾸세요
    왜 몸 아픈분이 남 걱정을 사서하시나요

  • 28. 그냥 계세요
    '25.9.27 11:30 AM (114.200.xxx.242)

    항암 먼저 하셨나요? 그럼 전이된 최초 기수가 낮지 않으신 분이시고 수술을 먼저 하셨어도 항암에 방사선까지 가셨으면 역시나 기수 낮지 않으시 암환자이실텐데(유방암 같습니다만..) 그냥 계세요.
    정 준비하고 싶으시며 쌀이랑 밥솥만 꺼내놓으시구요.

    혹시 형제들이 전부 다른 지방 멀리 사셔서 이참에 원글님 보러 오시는 건가요? 이 경우 아니면 원글님 친정 가족들 손절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오셔서 원글님을 부엌에 세운다 미리 장을 보게 한다? 역시 손절하셔도 됩니다. 그 순간 집에서 쫓아네세요. 바리바리 음식 싸들고 와서 원글님 먹여도 방사선 ㅇ앞둔 암환자집에 10여명이 숙식하러 오는 것은 정말 아니에요. 조짜서 한두명씩 원글님 케어하러 오면 몰라도요.

  • 29. ...
    '25.9.27 11:30 AM (39.125.xxx.94)

    원글님은 평소에도 퍼주는 포지션이었나 보네요
    맏이신가요?

    보통 아픈 형제 만날 목적이면 다른 형제집이나
    펜션 하나 빌려서 만날 거 같은데요

  • 30. 사람이 오는건
    '25.9.27 11:32 A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돈아끼려고 환자 문병겸인가 본데
    병원으로 왔어야지 왜? 오지말라고 해야지요.
    담에 님 건강이 회복하면 그때 보자하고
    걍 집에서 편히 쉰다고 해야지 온다고 한다고 오래면
    가고나서 집에서 님이 힘들잖아요ㅜ

  • 31. ㅇㅇ
    '25.9.27 11:39 AM (211.234.xxx.105) - 삭제된댓글

    아무리 배달해도 집 주인은 가만있지 못해요.
    아휴, 밖에서 외식 한 끼 하고 가든지
    1박을 한다고요?
    친정 식구 편해서 오라고 했다면 진짜 가만있으세요.

  • 32. ...
    '25.9.27 11:41 AM (125.131.xxx.144) - 삭제된댓글

    과일이랑 떡 내지는 약과나 약식 같은 다과
    정도 내놓으셔도 좋을거같아요
    가서 밥먹으면 여자 가족들도
    설겆이등 뒷정리에 모두가 귀찮은 일만 생기니

    모두 편하게 음식은 각자하구요

  • 33. ....
    '25.9.27 11:42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음식뿐 이니라 집청소도하고, 자고 잔다니 이불도 빨아서 준비하고, 일단, 손님오면 할 일이 많은데, 너무 하네요.
    우리 엄마거나, 제가 원글님 자녀라면... 이모랑 외삼촌에게 화날듯 ㅠㅠ

  • 34. 솔직히
    '25.9.27 11:43 AM (118.235.xxx.200)

    친정이라 이정도지 형제들 사람 맞아요? 항암하는 환자 집에
    잠까지 잘려고 온다니 짐승들도 아니고 와~

  • 35. 준비해서
    '25.9.27 11:44 AM (116.33.xxx.104)

    오면 미리 얘길 했겠죠. 원글님이 장녀인가 보네요
    항상 대접하는 입장이니 항암중에도 음식 걱정이죠

  • 36. ...
    '25.9.27 11:47 AM (125.131.xxx.144)

    예의상 그래야하나 싶어서 식구들이 그러는거 아닐가
    추측 되는데 식구들이라고
    남의집에서 자는게 편한건 아닐테니
    나아지면 하자 이런식으로 님이 확고하게
    하시면 님도 식구들도 그냥 마음 놓이지 않을가 싶어요

  • 37. ...
    '25.9.27 11:50 AM (223.38.xxx.162) - 삭제된댓글

    오지 말라하세요.
    암환자 집에 우르르 몰려 오는건 무슨 경우인가요.

  • 38. ..
    '25.9.27 11:50 AM (58.238.xxx.62)

    제발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아프시잖아요
    힘이 남으니 여력이 되니 움직이는 걸로 착각해요
    그들은 몰라요
    안다면 항암치료하는데 몰려온다고 안하죠

  • 39. 님덜아픈가봐요.
    '25.9.27 11:54 AM (221.138.xxx.92)

    거절하던가 내가 보고싶은데 여력이 없네..하면
    알아서들 대책마련 해오죠.

    그리고 남편 있잖아요.
    과일 사다놓고 차랑 대접하라고 하세요.
    음식은 시켜드시던지 나가서 드시던지 하시고.
    솔직히 이것도 과해요.

  • 40. 제발
    '25.9.27 11:59 AM (211.234.xxx.21)

    친정형제면 아무것도 하지 말고
    그들 곁에 오래 있어 주세요.
    알아서 다 챙겨 올거예요.

    과일만 주문해 두세요.
    제발~~~

  • 41. .....
    '25.9.27 12:07 PM (1.241.xxx.216)

    항암 했는데 집으로 와서 1박이요????
    와서 점심이나 먹고 얼굴 보고 가는 것이지
    뭐 하러 집까지 오나요......ㅜㅜ
    도무지 이해가 안 가서 글을 몇 번이나 읽어봤네요

    시모가 너희 집 갈 테니 아무것도 준비하지 마라
    김치만 있으면 된다...... 랑 뭐가 다를까요?

  • 42. 죄송합니다만
    '25.9.27 12:09 PM (221.138.xxx.92)

    전 이글 읽자마자 욕이 나왔어요.

    잠자리 제공까지 하는 건 아니겠죠?
    아...이게 뭐지..ㅜㅜ
    님 생각만 하세요. 님 파티하는 거 아니잖아요...

  • 43. 친정이니
    '25.9.27 12:16 PM (118.235.xxx.13)

    알아서 할거다? 알아서 할거면 미리 음식 다 준비 했다던가
    우리집으로 모여라 해서 음식 푸짐하게 먹이고 쉬게 했겠죠
    인사해야하니 오는거다 두둔 하는거 보소
    사람이 아닌 인간들이구만
    항암 하는집에 1박 하는 인간들
    사람 ㅅㄲ가요? 원글이도 친정에 가스라이팅 당했나요?

  • 44. ㅇㅇ
    '25.9.27 12:28 PM (211.234.xxx.228) - 삭제된댓글

    큰 수술했으니 맛있는 거 사먹으라고 돈 보내주고 잘 쉬라고 하지 않나요?
    병문안도 아니고 추석에 떼거리로 몰려 온다니
    그냥 그 자체로 스트레스죠.
    잠자리 아침 식사...
    자식이 온대도 귀찮을 판인데 10명 식사 준비라니!
    친정 식군데 나 지금 힘들다 나중에 좀 편해지면 보자고 못 해요?
    원글님이 좋다면야 어쩌겠어요. 에휴

  • 45. ~~
    '25.9.27 12:28 PM (58.141.xxx.194)

    친정 형제들이니 밥 해주고 돌봐주러 온다고 믿고 싶네요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 46. @@
    '25.9.27 12:34 PM (39.7.xxx.120) - 삭제된댓글

    화가 나서 댓글 답니다
    여기 제사 좋아하고, 명절 좋아하는 분들
    많은 거 아는데요!
    이건 아니죠.
    항암환자에게 국을 끓여라, 배달음식 준비해라
    반찬가게가라,
    진짜 왜그러세요?
    10명이 암환자 집에 오는 거 자체가 스트레스에요. 어떻게 아무것도 안 할 수가 있습니까?
    원글님!
    제발 거절하세요.
    내가 중요합니다

  • 47. 우와
    '25.9.27 12:37 PM (180.228.xxx.53)

    식구들이 이 글 꼭 봤으면 좋겠다
    환자 집에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며 찾아오는거 완전 민폐고 집주인이 청소도 안하고 가만히 못 있는거 알텐데...추석인데 오랜만인데...죽기전에 한번 보자는 건가...
    진짜 못됐다 ㅜㅜ 우리 엄마가 원글이었으면 제가 전화해서 오지 말라가 난리쳤을텐데...얼굴 보고프면 외식 한끼하고 헤어지세요 제발 ㅜㅜ

  • 48. 아주 편한
    '25.9.27 12:43 PM (124.50.xxx.142)

    한두명이 챙겨주려고 온다면 몰라도 그 많은 사람들이 챙겨주려고 올리도 없고 말로는 그런다고 하면서 온다면 원글님이 편하게 쉴수도 없고 온다는것 자체가 배려심과 생각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정말로 챙겨주고 싶으면 먹거리들을 택배로 보내면 됩니다.잘먹고 잘자고 스트레스 받지말고 편하게 쉬어야 회복이 될텐데 원글님의 마인드가 참 안타깝습니다.자기 몸은 자기가 돌봐야합니다.지금은 푹 쉴 때 이지 손님 음식 메뉴를 생각할 때가 아닙니다.

    다른 사람들은 큰 병이 생기고 나서는 자기를 우선하는 것으로 마인드가 바뀐다는데...자기 몸을 아끼세요!

  • 49. ㅇㅇ
    '25.9.27 12:52 PM (211.234.xxx.90) - 삭제된댓글

    그리고요.
    친정식구들 왔을 때 원글님 진짜 환자처럼 꼼짝않고
    친정 식구들이 원글님 수발 들어야
    남편도 보고 배웁니다.
    원글님 친정식구들 왔다고 배달음식 시키고 뒷처리 하고
    아치에 산 반찬이든 뭐든 아침 식사 준비에 집주인이니
    부엌에 서성이죠?
    다 해도 될만하니까 한다고 생각하고요.
    남편 어떨거 같나요.
    지네 식구한테는 종종걸음 치고 다 하고 나한텐 아프다네?
    이런다고요.
    진짜 친정식구들 생각없네요.
    그거 컨트롤 못하는 원글님도 답답하고요.

  • 50. ㅇㅇ
    '25.9.27 12:53 PM (211.234.xxx.90) - 삭제된댓글

    이상황에 문제의식없이 반찬 사라 국만 끓여라 배달 시켜라
    참나!!!

  • 51. ....
    '25.9.27 12:58 PM (1.241.xxx.216)

    원글님....
    친정이고 뭐고 나를 귀하게 여기세요....
    그래도 나 아프다고 챙기러 온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오산이에요
    누구의 머리에서 나온 건지 모르지만 방법이 잘못된 겁니다
    아무래도 집으로 오는 건 지금은 힘들겠다고 하세요
    그러면 와서 밖에서 먹고 가든 다음에 오든 자기들끼리 알아서 할 거예요
    아프지 않아도 내 공간에 들인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과일이니 뭐니 청소니 생각도 마세요
    원글님 남편도 내 아내 그다지 힘들지 않구나 생각합니다
    내가 내 몸을 생각 안 하는데 누가 생각해 줄까요?

  • 52. 친정이니
    '25.9.27 1:06 PM (118.235.xxx.234)

    국사라 배달해라 ㅎㅎㅎㅎㅎ
    진짜 생각없는 사람 많네요
    저런 사람이 아들두면 진상되는거죠

  • 53. ㅋㅋㅋ
    '25.9.27 2:28 PM (223.39.xxx.139)

    그냥 하지 마시라고 하면 될일을 왜 욕까지 하고 그러실까ㅋㅋㅋ
    일면식도 없는 그집 친정식구도 아니지만 왜 내가 욕을 먹을까하겠네욬ㅋㅋ
    그냥 아주 긴 연휴기도 하니 얼굴 보고 싶어서 올 수도 있겠다싶구만...
    원글님 하지 마세요
    마음이 편치않을 수 있지만 그냥 참으세요
    그래도 되요
    식구들도 당연히 바라지 않을거에요

  • 54. Oo
    '25.9.27 3:05 PM (121.157.xxx.110)

    치료를 위해 체력을 아끼세요.
    그냥 누워 계시면 다 알아서 하실거예요.

  • 55. 원글입니다
    '25.9.27 3:30 PM (211.235.xxx.16)

    메뉴 추천 부탁 했더니 다같이 걱정스런 말씀들만ᆢㅠㅠ
    감사하고 괜히 눈물 납니다

    제가 고향에 살고 있어 성묘 오면서 저희 집에서 하루 머무는 거구요
    저희집도 우애는 그닥이지만 원치 않게 항암이나 수술 하면서 도움을 많이 받아 거절 할 수가 없었네요.
    원래도 거절을 잘 못 한 성격이라서요.

  • 56. .....
    '25.9.27 3:40 PM (1.226.xxx.74)

    친정식구들 생각도 짧고 아주 이기적이네요.
    세상에 항암치료하는 사람집에 10명이 자고 간다구요.
    자기들도 다 알아요.
    손님이 오면 ,청소해야되고, 이불도 준비해야한다는 것은..
    그러면서도 온다는 것은 이걸 핑계로 즐기로 온다는 거예요.
    진짜 보고 싶다면,
    식당에서 한끼먹고 헤어지는 거예요.
    어려울때 사람본성이 나오는 거지요.
    원글님 몸 생각해야 돼요.
    거절하세요.
    이번에 거절못하면, 시댁도 거절 못할수도 있어요.
    남편이 보고 괜찮은줄 알고요

  • 57. 그냥
    '25.9.27 5:48 PM (49.161.xxx.218)

    반찬몇가지 반찬가게서 사다놓고
    집만 내주고 알아서들하라고하세요
    암환자가 푹쉬면서 방사선치료준비해야지요
    방사선도 만만치 않게 힘들어요

  • 58. 아휴
    '25.9.28 2:28 AM (74.75.xxx.126)

    시댁도 아니고 친정 형제자매라면서요.
    각자 한두가지 해오라고 하세요. 원글님은 남편이나 아이 시켜서 몇가지 사오라고 하시고요.
    저라면 소불고기, 홍어회, 전 정도? 아님 그동네 반찬가게 히트 요리가 있겠죠.
    편안한 복장으로 누워서 진두지위 하세요. 나 아파, 알지? 장소만 빌려줄게, 하는 느낌으로요.
    이걸 남편분이 나서서 단톡방에 올려주시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 59. 여기
    '25.9.28 9:42 AM (58.238.xxx.62)

    여기 먹거리 사다 놓으라는 사람 제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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