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권 때 82 들어오면 이런 글 진짜 많았죠
이래저래 수상하다..
큰일인데 조용하다...
기레기 새끼들 입다물고 있는 거 실화냐...
나라 망한다...
모든게 다 수상하고 프레임이라는 음모론이 짜증이
날 지언정 제가 극우수구들을 만날 일은 없어서 반대편이 어떤지는 솔직히 들여다보기조차 귀찮고 알고싶지도 않았는데.. 스레드를 구경하다보니 이제 그 스텐스
그대로 극우들이 그러고있더군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안전안내문자 온거 보고
수순이다.. 이 중요한 기관에 불이
난다고? 예견했다.. 신문고 막았다.. 119 신고 전화밖에
안된다.. 환율 오르고 여기저기서 총성 울린다고 제보하고.. 시진핑 곧 입국한다.. 이거 우연이냐.. 오늘 불꽃축제 모인 인파들 조심해라.. 이태원 사고같이 가장할거다.. 나라 망하는 거 순식간이구나.. 걱정되어서 밤 꼴딱 세웠다..
언론 장악당해서 조용한거 봐라...
이런 글이 아주 남녀노소 막론하고 한무더기...
아 진짜 우리는 서로 너무나 다른 세계에 살고있구나
영원히 만나지못할 평행우주로구나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반대로 윤정권 하에서 이런 화재가 났으면
82도 똑같은 반응이었겠죠
불안에 떠는 글이 백개는 올라왔을 듯.
모든게 사람 마음 안에 있다는 진리를 다시 한 번 깨닫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