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의사가 진단을 잘못내린것같아요

ㅇㅇ 조회수 : 6,525
작성일 : 2025-09-26 22:21:43

저더러 양극성장애라는데

저는 즐겁고 기뻣던적이 없거든요

늘 어둡고 우울했죠

하루는 제가 양극성장애냐니까?

아니오~~~~~어물쩡 그냥 넘어가더라고요

약은 한번에12알을 먹고있는데

이렇게 먹은지 3년이라 큰이상은 없긴한데

약수를 좀 줄이고 제대로된 처방받고싶네요 아무래도 병원옮겨야겠죠?

IP : 118.235.xxx.13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26 10:23 PM (106.101.xxx.18)

    3년이나 같은약을 드신건가요?

  • 2. 00
    '25.9.26 10:24 PM (106.101.xxx.86)

    3년 지나도 상황이 개선이 안되고 차도가 없다면 병원을 바꿔야죠

  • 3. ㅇㅇ
    '25.9.26 10:25 PM (118.235.xxx.131)

    그사이 조금식 증량하다가 12알이됐는데 다닌지는5년이고 같은양 먹은건3년이예요

  • 4. ....
    '25.9.26 10:29 PM (218.51.xxx.95)

    조울에서 조증이 막 기분 좋고 기쁘고 그런 게 아니에요.
    뭔가 에너지가 up 되어있고
    어떤 일을 자지도 않고 밤새도록 하고
    (거리를 미친듯이 돌아다닌다든가
    청소를 쉴새없이 한다든가 등등)
    말을 몇 시간씩 계속 하기도 하고
    뭔 얘기 하다가 갑자기 불 같이 화를 내는데
    몇시간씩 원망+욕을 쏟아내기도 하고
    문란해지기도 하고
    필요도 없는 물건 막 사고 돈을 헤프게 쓰고...
    이런 증상들을 보여요.
    의사한테 믿음이 없으면 다른 곳 가보세요.

  • 5. Jkk
    '25.9.26 10:56 PM (106.101.xxx.40) - 삭제된댓글

    전문의가 괜히 전문의인가
    본인이 본인 상태에 대해 제대로 설명을 못했나 보죠

  • 6. ㅁㅁ
    '25.9.26 11:00 PM (211.62.xxx.218)

    우울의 반대가 즐겁고 기쁜게 아닌데….
    감정이 격하게 치미는게 조증, 그반대가 울증에 해당합니다.

  • 7. .........
    '25.9.26 11:02 PM (106.101.xxx.199)

    아산병원 주연호 교수 양극성 장애 비온뒤 강의 시청해보세요
    양극성 1형 2형 분류가 나오는데 우리가 흔히 아는 조증있는건 1형 .2형은 범위가 넓어요

  • 8. .........
    '25.9.26 11:03 PM (106.101.xxx.199)

    조증 없어도 주기적으로 우울삽화 있으면 2형이에요

  • 9. 조증의이해
    '25.9.26 11:44 PM (116.32.xxx.155)

    조울에서 조증이 막 기분 좋고 기쁘고 그런 게 아니에요.
    뭔가 에너지가 up 되어있고
    어떤 일을 자지도 않고 밤새도록 하고
    (거리를 미친듯이 돌아다닌다든가
    청소를 쉴새없이 한다든가 등등)
    말을 몇 시간씩 계속 하기도 하고
    뭔 얘기 하다가 갑자기 불 같이 화를 내는데
    몇시간씩 원망+욕을 쏟아내기도 하고
    문란해지기도 하고
    필요도 없는 물건 막 사고 돈을 헤프게 쓰고...
    이런 증상들을 보여요.22

  • 10. 제가
    '25.9.26 11:44 PM (175.124.xxx.132)

    최근에 '가끔 찬란하고 자주 우울한'이라는 책을 읽었어요. 2형 양극성 장애를 앓는 현직 의사의 에세이로, 경조증과 우울 삽화 사이에서 본인의 장애를 인정하지 못하고 10년간 방황했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혹시 관심 있으시면 한번 읽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005 12살 장서희 배우 예쁘네요 3 어쩌다 본 .. 02:16:07 323
1805004 이재명 외교망신 CNN 기사 뜸 12 .... 02:03:06 923
1805003 내친구 김정은 책에 대해서 5 01:09:06 387
1805002 보험이 없는데 통증과 피곤하고 가슴이 답답해요 2 . 01:06:08 444
1805001 어떤 게 한국 김치 아닌지 맞혀 2 01:02:28 441
1805000 더럽게 정확한 비유-쇼츠 4 알파고 00:50:58 791
1804999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방금전 SNS 5 ㅇㅇ 00:45:19 1,536
1804998 재혼 생각이 없으면 별거로 충분하지 않나요?? 8 ㅇㅇ 00:35:47 950
1804997 뭐든 후루룩 먹는 사람 군고구마도 후루룩 먹네요 1 00:35:34 432
1804996 어제 또 우승한 안세영 결승 보세요 2 ㅇㅇ 00:29:09 568
1804995 와 윗집것들 쓰리콤보 4 00:08:18 1,570
1804994 부모의 이혼을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6 모모 00:05:23 1,119
1804993 남친 여친 있는 중년 엄청 많네요 9 00:03:56 2,351
1804992 감정말이에요~ 1 555555.. 2026/04/13 485
1804991 서울 내일 27도 ... 1 ........ 2026/04/13 2,336
1804990 약속을 자기멋대로 잡는사람 4 .. 2026/04/13 873
1804989 50대 초반 귀국녀 할수있는일 뭐가 있을까요 15 ... 2026/04/13 2,139
1804988 갓 성인된 여학생들 남자 사장 밑에서 알바하지 마요 12 2026/04/13 3,202
1804987 엄마랑 악연인거 같아요 6 모름 2026/04/13 1,849
1804986 '사장이 성폭행' 신고했지만 무혐의. 10대 女, 끝내.. 5 화나네요 2026/04/13 2,290
1804985 박정희때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폐쇄 3 링크 2026/04/13 1,090
1804984 와 일론머스크 재산 1200조가 넘네요 4 신기 2026/04/13 1,062
1804983 시골시댁에서 봄나물을 너무 많이 보내셔서 미치겠어요 28 .. 2026/04/13 4,790
1804982 尹관저 '방탄 다다미방'…"은밀한 공간, 김건희 요구로.. 4 ㅇㅇ 2026/04/13 2,435
1804981 영어회화 잘 하면서 스픽 류 하시는 분들요. 1 .. 2026/04/13 5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