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가 있으시고 그림을 그리며
암 말기로 통증과 하루하루 싸우는
눈물이 나요.
곧 다가올 인생의 마지막을 절규하는
그
고통이 진해져서요.
그 고통이 너무 심해서 하루 빨리 가게 해달라는...
우수리님 편안하시길요.
연세가 있으시고 그림을 그리며
암 말기로 통증과 하루하루 싸우는
눈물이 나요.
곧 다가올 인생의 마지막을 절규하는
그
고통이 진해져서요.
그 고통이 너무 심해서 하루 빨리 가게 해달라는...
우수리님 편안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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